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초반 판세는 현직인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우세한 가운데 고의숙 교육의원과 송문석 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이 추격하는 구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 교육감이 다소 격차를 벌리며 앞서는 흐름이지만, 판세가 굳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남은 변수의 영향력에 따라 반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의 지원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
서귀포시는 미취업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경험 제공, 소득 보장을 위해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6억 5400만 원을 투입한다.일자리 유형별로는 △전일제 22명 △시간제 40명 △복지일자리 460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5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7명이 참여 중이다.참여자들은 읍·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시설에 배치되어 행정업무지원, 사무보조,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참여 인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지난 2023년 7월 지방의원 최초로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에 따른 '공약실천결과보고'를 작성해 11일 발표 했다.한 의원은 지방의회 임기가 시작된 1주년을 기념해 공약실천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번 공약실천 결과보고서는 총 32페이지에 걸쳐 작성됐다.보고서에는 △의정활동의 비전과 목표 △공약실천계획의 소개 △세부 공약사업별 공약내용·추진실적·실천근거 등 세부실천결과 △주요의정활동 성과, 수상실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의원의 공약실천계획은 당초 선거공보물에 제시한
제주도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제주썬호텔에서 2026 신년회례회 및 2025 제주도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협회 소속 15개 지회 임원과 기자 등 200여 명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위성곤·문대림 국회의원, 고의숙 교육의원 등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축사에서 “2026년 제주도기자협회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합심된 마음과 언론인들의 노력이 세상을 더 정의롭게 만든 것처럼 제주지역사회의 현안도 여러분과 어깨를 걸고 지혜를 나누면 해소가 되지 않을까 기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전 사이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cm, 제주도 해안지역 예상 강수량은 5~15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는 12일 농협은행 제주시지부 1층 영업점에서 제주 겨울 대표 농산물인 구좌 당근을 알리기 위한 홍보 및 시식 행사를 실시했다. 은행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당근 주스 시음 코너를 운영하고, 구좌 당근 소포장 나눔을 하는 등 제주 제철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알렸다.양주필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민의 마음을 모아 소비자 신뢰로 이어가자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제철 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해 제주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베테랑 투자자 릭 에델만은 비트코인이 오는 2030년까지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50만달러에 도달하려면 현재 가격 6만8300달러 기준 약 632% 상승해야 하며, 이는 연평균 64%의 복리 성장률에 해당한다. 그러나 에델만은 이 예측이 보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100만달러를 넘어 500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설 당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아침 체감온도는 실제
의왕시 청계동의 한 식당에서 17일 오전 9시4분쯤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20분 만에 꺼졌다.17일 오전 9시4분쯤 해당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마쳤다.화재 당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에게 전치 8주 가량의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17일 대구 남구 한 칼국수가게 앞에서 친구인 B씨와 술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극심한 온도 변화로 병원 밖 심정지 발생 건수 증가병원 밖 심정지는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이며, 90%의 사례가 치명적이다. 환자는 심장 기능과 혈액 순환을 잃게 되며, 치료를 받지 못하는 매 순간 예후가 좋아질 가능성이 줄어든다.미시간 대학교 연구팀은 npj Digital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서 OHC
아쉬움이 가득했던 2025시즌 제주SK. 시즌 후 신임 감독으로 세르지우 코스타가 선임됐고, 팬들의 반응은 정반대로 바뀌었다. 새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로 제주 팬 커뮤니티는 가득찼다. 는 2026시즌을 앞두고, 프리뷰 2편으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SK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즌 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한다.구글 설문지를 통해 진행된 이번 조사는 객관식 6문항, 서술형 2문항 등 총 8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제주SK 팬 125명이 참여했다.◇가장 기대되는 선수, '지난해 MVP' 김륜성...기티스 2위가장 기대
17일 경북 영천시 도남동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7분쯤 시설 내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출동대는 오전 5시 2분쯤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들어갔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야적장에 적재돼 있던 합성수지 폐기물 약 300톤이 불에 타거나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은 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하고, 업체 측 굴착기 3대를 동원해 폐기물을 뒤집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이날 오전 8시 7분 완전히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애플 아이폰 폴드의 2026년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자인과 사양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1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출시 시기는 2026년 하반기가 유력하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2026년 2분기 출시를 예상했으며, 블룸버그는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를 점쳤다. 일부 보고서는 제조 및 내구성 문제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폴드는 갤럭시Z 폴드처럼 북 스타일로 접히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이며, 펼쳤을 때 7.7~7.8인치, 접었을 때 5.
설 당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아침 체감온도는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