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투톱'인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작년 56억 원, 61억 원의 보수를 각각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1% 넘게 증가한 1억5800만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인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1100만 원, 상여 35억7800만 원 등 모두 56억600만 원을 받았다.모바일과 가전 등 사업을 하는 디바이스경험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약수역 꼬마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5일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에 따르면, 권성준 셰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신당동의 한 꼬마빌딩을 33억 원에 매입했다.권 셰프가 매입한 빌딩은 약수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2
의령군이 2027년도 국·도비 1,893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 대응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열고, 정부와 경남도 정책 방향에 맞춘 신규사업과 중점 추진사업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통상적인 계속사업을 제외하고, 2027년 신규로 추진하거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문제점,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6억 원 증액한 1,893억 원으로 설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