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검사 대상은 전통시장,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판매점, 청과상,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서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해당된다.시는 정기검사 기간에 앞서 계량기 사용자들이 사용 중인 저울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을 앞두고 한부모가족과 복지시설 등에 명절 지원금을 전달한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한부모가족 309세대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이다.한부모가족 중 중위소득 6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질병 가구 및 다자녀 세대 등을 우선 선정해 세대당 10만 원씩총 3090만 원을 지원한다. 복지시설과 보호시설 17개소에는 생활 인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총 410만 원을 전달한다.전남
신안군은 지난 9월 20일 지도향교에서 유림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일교’ 원칙에 따라 설립된 전통 교육기관이다.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1984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해 문묘에 배향된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성균관과 전국 향교에서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인천도시공사는 21일 추석 연휴 분위기에 편승해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iH 사장, 감사실, 노동조합이 참여해, ▲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 금품·향응 수수 금지 ▲ 음주운전 근절 등에 대한 임직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iH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및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들의 청렴약속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장 명의의 청렴
연수구의회는 지난 18일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실에서 국가청렴권익교육원와 공동 주관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구 의원 및 4급 이상 고위공직자, 2026년 신규·승진자 등 대면교육 필수대상자와 의회사무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성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강의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에 등록된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정책,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을 실무 적용 사례를 곁들여 강의하였다.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소는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19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리터러시, 세상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서울국제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사회 환경 속에서 리터러시의 본질을 재고하고 국제적 논의를 통해 현장 기반의 리터러시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과 특별좌담, 외국 교육사례 발표, 주제별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첫 번째 기조강연에서는 Okhee Lee 뉴욕대학교 교수가 ‘기본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와 함께 러닝 입문자를 위한 ‘26FW 러닝 스타터 크루’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으로 러닝을 배우고 싶은 초보 러너를 대상으로 전문 트레이닝과 러닝 관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웨어와 단백질 브랜드가 협업해 러닝 입문 단계부터 운동에 필요한 기본기를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최종 선발된 20명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주간 전문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이 테스트 도중 미국 정부 웹사이트들에도 접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에이전트들은 상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웹사이트에 접근했다. 오픈AI는 AI가 사람 의도와 달리 행동하는 미스얼라인먼트' 라고 설명했다.이번 일탈은 AI 에이전트들이 무리하게 웹을 탐색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오픈AI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SEC 공개 데이터를 복사해 게시했다. 원래 허용되지 않은 행동이다. 상
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문서, 메일에 첨부한 파일 하나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일상 업무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작은 실천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3일, 강삼영 교육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앞두고 기관장의 실천 의지를 나누고, 구성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작은 실천으로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 실천수첩을 활용해 구체적인 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추석 전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경기도의회가 감액 예산 가운데 민생·복지 사업을 중심으로 약 500억 원의 복원을 요구했지만,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동의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경기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추경안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다. 이후 회기를 20일까지 연장했지만 집행부와 의회 간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임시회는 종료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 처리를 위해서는 별도의 원포인트 임시회가 필요한 상황이다. 핵심
26일 이뤄진 제1242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2명이 나오면서 1인당25억9252만5282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9, 18, 24, 38, 43, 44'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5'.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508만7397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591명으로 144만3902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4306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5만35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오픈AI AI 에이전트들이 테스트 도중 미국 정부 웹사이트들에도 접근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에이전트들은 상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 웹사이트에 접근했다. 오픈AI는 AI가 사람 의도와 달리 행동하는 미스얼라인먼트' 라고 설명했다.이번 일탈은 AI 에이전트들이 무리하게 웹을 탐색한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오픈AI에 따르면 에이전트들은 SEC 공개 데이터를 복사해 게시했다. 원래 허용되지 않은 행동이다. 상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암군 일대 보행로를 직접 걸어봤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오가는 시기인 만큼 보행로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서였다.하지만 일부 구간에서 마주한 모습은 기대와 달랐다.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보행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덩굴은 보도 가장자리까지 뻗어 나와 있었다.고향 왔더니 보행로 대신 풀밭…차도로 피해야 하나보행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잡초와 덩굴을 피해 걸어야 하는 구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이 다녀야 할 길인지, 풀밭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인 곳도 있었다.보행공간이 좁아지면 결국 사람은 풀을 피해
미국 뉴욕증시는 25일, 국채 수익률이 급등해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음에도 상승 마감했다. 유가 하락과 기술주 강세가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면서, 변동성이 컸던 이번 주를 결국 오름세로 마무리한 것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약 479포인트, 0.9% 올랐다. S&P500지수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9월 프로그램 ‘교우이신-나를 돌봄 힐링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 청도군새마을회관과 9월 16일 청도 상상마루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관내 새마을회 임원 및 지역 어르신과 학부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