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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대전환' 선언 3개월...최태원 SK 회장, 울산 현장경영 점검

SK그룹의 AI 전환 실행 현황을 최태원 회장이 직접 확인하고 나섰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10일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I 전환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의 실행 상황을 점검한다.지난 6월 '뉴 이천포럼'에서 최 회장이 'AX 중심 경영 대전환'을 선언한 지 3개월 만에 나온 행보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지스케일러 주가가 예상치를 뛰어 넘는 분기 실적과 가이이던스에 힘입어 급등했다.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지스케일러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과 연간 반복매출, 다음 분기와 연간 실적 전망에서 모두 월가 예상치를 넘어섰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약 7억1900만달러에서 25% 늘었다. 순손실은 340만달러, 주당 2센트 손실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순손실 1760만달러, 주당 11센트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은 줄었다.연간 반복 매출은 37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애널리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유명 투자가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향후 20년간 유력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조합을 제시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 조합이 미국 재정 위기 국면에서 장기 자본을 방어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고 주장했다.폼플리아노는 2026년 9월 기준 미국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었고, 연간 이자 비용도 1조달러를 웃도는 점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이 부담이 앞으로 금융시장을 좌우할 거시경제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또 미국 정책당국의 선택지는 두 가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에서 화재사고 수습 및 공정 정비 완료에 따라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대상은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으로, 재개 내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다. 생산재개일자와 이사회결의일 모두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전체 라인 생산재개 일자를 기준으로 한다.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도 연간 연결매출액 기준 4578억2284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은 1조4576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41
반도체 부품 제조 기업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의 최대주주 에이치엘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6.73%로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에이치엘비와 특별관계자 14인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180만22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6.73%로 0.06%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131만67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27일 대비 2만400주 증가했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더코디의 박준성 소장이 소유한 더코디 주식 수량을 3990주 보고했다고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3990주, 지분율은 0.0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2일 보통주가 399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399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3846원으로 기재됐다.더코디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723억원, 부채총계 616억원이며 자본총계 108억원이다. 매
한화파워가 선박 무상보증서비스 사업을 계열사 한화오션에 35억90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선박의 무상보증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으로, 자산·부채·인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양도가액은 35억9000만원이며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근거로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다만 양도대상부문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최종 양도가액은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양수법인은 계열회사인 한화오션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이는 거래종결 예정일로 관련 법령상 인·허가,
경주시가 인공지능과 로봇 등 미래산업의 변화와 국제협력 방향을 모색하며 산업 경쟁력과 국제행사 역량을 알렸다. 경주시는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새로운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산업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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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계양구 골목상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을 비롯해 김윤미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차주환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최형우 계산시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 실장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거친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으로 임명된 후 7개월 여 만인 지난 7월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승진했다.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으로 지난 3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아버님 가르침을 좌우명 삼다조용범 차관은 제주시 한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계열사 간 브랜드 사용료 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내린 자료제출명령에 대해 법원이 일시적으로 효력을 정지했다.다만 이번 결정은 공정위의 현장조사나 자료제출명령 자체의 위법성을 판단한 것은 아니어서 조사 절차의 적법성 여부는 본안 소송에서 가려질 전망이다.서울고법 행정7부는 9일 한화와 직원 A씨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자료제출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이에 따라 해당 자료제출명령의 효력은 내년 1월 31일까지 정지된다.재판부는 자료제출명령이 그대로 집행될 경우 한화 측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을 오는 11월 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출시 시각은 이날 0시이며 사전예약은 닌텐도 e숍과 주요 소매점에서 시작한다.출시에 맞춰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이브 전용 신규 의상 4종이 추가되며 이 가운데 3종은 이날 공개된 스위치2 버전 신규 트레일러에서 먼저 선보였다.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의상은 11월 6일부터 닌텐도 스위치2와 플레이스테이션5, PC 등 전체 플랫폼에서 무료로 제공될 예
한화손해보험이 정신건강 입원으로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병원학교를 개소하고 환아와 가족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 체계적인 교과 학습 지원으로 치료 중 학업 단절을 예방하고 돌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보호자 웰니스 프로그램'을 병행해 가족의 회복도 돕는다.한화손보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정신건강 입원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다숨교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한화손보 배주영 브랜드마케팅팀
영풍문고가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을 맞아 전시와 저자 강연을 연다. 역대 소비 트렌드와 2027년 주요 키워드를 전시하고 김난도 저자가 내년 소비 흐름을 설명한다.'트렌드 코리아 2027'은 오는 30일 출간된다. '트렌드 코리아'는 2008년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이듬해 소비 트렌드 10가지를 제시해온 연간 전망 시리즈다. 2027년판은 열아홉 번째 책으로 AI 일상화 이후 빨라진 변화를 다룬다.출간 기념 전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영
꿈과 끼를 살리며 신명나게 돌아가는『바람개비』교육을 실천하는 거창 창동초등학교는 지난 9월 5일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경상남도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대회 육상 종목에 참가하여 남초부 종합 1위와 여초부 종합 3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경상남도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도내 학생들이 그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창동초등학교 육상 스포츠클럽 학생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트랙과 필드을 누볐다. 그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지난 9일 고창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총 3100만원 상당의 현물 및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및 보호대상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는 아동들이 선호하는 장난감과 쿠키, 문구세트
추미애 경기지사가 내년도 전국체전 개최비와 노동감독관 인건비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회에 국비 2446억원을 추가로 요청했다. 도의 심각한 재정난을 강조하며 충분한 국비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국체전을 반납해야 할 수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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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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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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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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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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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 강풍에 바지선 크레인 전도, 작업자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전도되며 작업자 2명을 덮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3분쯤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부두에서 바지선 크레인이 쓰러져 남성 2명이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크레인에 깔린 바지선 선주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다.또 해경과 소방은 크레인 기사 ㄴ씨도 구조했다. ㄴ씨는 어깨 등을 다쳤으며,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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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이번엔 진짜?…스콧 베선트, 처리 강력 압박 "무산시 美 주도권 흔들"
미국 재무부가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처리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나섰다.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상원 의원들에게 클래리티 법안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하며, 법안 처리가 무산될 경우 미국의 디지털 자산 분야 리더십이 약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베선트 장관은 이날 엑스에 올린 글에서 "상원이 8월 휴회에서 돌아오면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법안 심의를 시작하기 위한 절차에 합의해 입법 절차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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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대전환' 선언 3개월...최태원 SK 회장, 울산 현장경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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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정위 ‘한화 내부거래’ 자료제출명령 효력정지…본안서 적법성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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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계양구 상권 활성화 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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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9일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2026 제1차 계양구 상권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계양구 골목상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덕희 인천신용보증재단 계양지점장을 비롯해 김윤미 계양구청 일자리정책과장, 홍의희 계양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차주환 서민금융진흥원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최형우 계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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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경제범죄 대응 3순위에 암호화폐…자금세탁 수사 강화
영국 수사당국이 암호화폐 자산을 자금세탁과 사기 대응의 핵심 위험요인으로 지목하며 자체 수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암호화폐 자산은 영국의 9개 경제범죄 대응 우선순위 가운데 세 번째 항목으로 분류됐다.9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영국 국가범죄청 산하 국가경제범죄센터는 최근 공개한 2025~2026 연례보고서에서 암호화 자산 대응을 주요 과제로 재확인했다. 해당 우선순위는 NECC가 금융감독청, 내무부, 재무부와 합의해 2025년 7월 처음 공개했다. 1위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