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영농 문제 해결 능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문제 해결 스터디그룹'을 운영한다.이번 스터디그룹은 기존의 일방적인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소그룹을 구성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학습 주제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감귤 재배기술 현장 문제 해결팀과 농산물 가공 전문팀 등 2개 팀, 총 11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한다.감귤 재배기술팀은 생육과 토양·수분 관리, 병해충 대응, 품질관리,...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제주도에서는 불볕더위가 절정에 이르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에 이어 제주시권까지 폭염특보가 '경보'로 격상됐다.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18일에는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이외 서귀포시 남부와 서부지역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서부와 북부, 동부, 중산간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전날 제주시권에서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
18일 이뤄진 제1233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31명이 나오면서 1인당 8억3796만5396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1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7, 20, 25, 37, 40'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96만6946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사계남로216번길 소재 판매점에서 1명이 2등에 당첨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438명으로 97만555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태현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칭다오 신규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한 손실보전금 추가 편성에 앞서, 도의회가 동의한 협정안과 실제 체결된 협정서의 내용이 왜 달라졌는지부터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제12대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도 막대한 손실보전 부담과 사업성, 예산편성 절차, 도의회 제출안과 최종 협정서 간 내용 차이 등 관련 문제를 제기해 왔다”며 “이제 제13대 도의회가 그동안 축적된 검
감각적인 슈팅으로 제주SK의 승리를 이끈 이탈로가 결승골 장면에 대해 "이창민 선수의 '니어 포스트 쪽에다 크로스를 올리겠다'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다"고 말했다.이탈로는 18일 포항과의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탈로는 "오늘 경기가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포항이 좋은 팀이기도 하고,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에는 조금 아쉬운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후반전에 한 것처럼 저희가 계속 그 퍼포먼스를 유
제4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 어울림 탁구대회가 지난 17일 제주시 외도동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인, 비장애인 탁구 동호인 등 200여명 참가했다.학생, 일반, 단체전 경기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장애·비장애 선수들은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이날 대회에 출전한 강성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김은철 선수와 한조를 이뤄 3부 경기에서 치열한 예선 리그전을 펼쳐 우승하기도 했다.현용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탁구협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당론하는 추진하는 국면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하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 레임덕의 신호탄”이라며 일제히 공세에 나섰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을 “범죄현장을 지켜본 자의 마지막 양심”이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폭주의 속도를 오히려 더 높이고 있다”며 “개딸만 무섭고 국민은 두렵지 않은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제도 개선에 들어간 노란봉투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언급하며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도
국내 주요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가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과 5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정부는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해 한국을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AI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대규모 AI 투자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화천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을 앞두고 화천경찰서가 종합 경비대책을 마련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인 만큼 행사장 안전은 물론 교통관리와 범죄예방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화천경찰서는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열리는 화천토마토축제를 대비해 최근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예상되는 인파 집중과 교통 혼잡, 각종 돌발 상황
젠슨 엔디비아 황 최고경영자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으며 한국 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플랜에 대해 말했다.그는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총 5천억 달러 즉 한화로 봤을 때 대략 730조 원 규모 정도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이다.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삼성SDS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SDS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산업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AI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한다.양사는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및 시장 확대 ▲클로드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응용형 AI 엔지니어 양성 ▲삼성 관계사 대상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제공을 통한 A
원주시의회가 청렴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시민 신뢰를 높이기 위한 실천 행보에 나섰다. 의원과 직원 모두가 반부패 의식을 공유하고 관련 법령을 숙지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원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의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공정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교육에 앞서 본회의장에서는 '2026 원주시의회 반부패·청렴 선언식'이 열렸다. 의원들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
양주시가 과천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4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과천경마공원의 양주시 이전을 한국마사회 측에 공식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철도와 고속도로망 등 양주시의 뛰어난 광역교통망 등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