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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임직원 기증품 굿윌스토어 전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임직원들이 모은 의류와 신발, 도서 등 462점이 장애인 일자리를 지원하는 재원으로 쓰인다.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해 자원 낭비를 줄이고, 판매 수익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나눔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15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 송파밀알점에서 열린 합동 기증품 전달식에 참여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물품을 전달했다.공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사내 기증 캠페인을 진행했다. 재사용과 판매가 가능한 생활물품을 중심으로 수...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이후 밀려든 칠레산 포도와 유명무실해진 계절관세 등으로 전국 포도 생산량은 2000년 47만5000톤에서 2017년 19만톤으로 반토막 났고 포도를 재배하던 농가는 42%가 사라졌다. 이후 포도농가들은 피땀어린 노력을 통해 포도재배 면적을 유지하며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이런 농가들의 노력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 포도를 대표적인 FTA 극복 사례로 꼽았다. 한·칠레 FTA 당시 큰 피해가 우려됐지만 이제는 신선농산물 수출 1위 품목으로 성장해 올해 수출 1억 달러를 바라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건강과 편리함을 앞세운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융프라우 마라톤’ 현장에서 ‘Run with K-Food’를 주제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로 33회를 맞은 융프라우 마라톤은 아이거·묀히
강원지역 벼 후기 관리에서는 적절한 물떼기와 품종별 적기 수확, 수확 후 건조·저장 관리가 쌀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됐다.‘2026년 강원 주간농사정보 제37호’에 따르면 출수가 완료된 벼는 등숙기 동안 뿌리 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물을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해야 한다. 중만생종은 잎에서 생성된 전분이 이삭으로 이동·축적되는 시기여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다. 완전 물떼기는 출수 후 30~35일경이 적당하다.물을 너무 일찍 떼면 벼알이 충분히 여물지 못해 청미와 미숙립이 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말레이시아 최대 농업박람회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와 아세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주말레이시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AHA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했다.지난 6일에는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한국관 내 ‘NEXT K-푸드’ 홍보관을 찾아 할랄 음료 등 차세대 K
국내에서 제조된 두부·두유·장류에 대한 지난해 GMO 검사에서 전체 검사 건수의 13.8%에 해당하는 68건에서 유전자변형 성분이 검출됐다. 다만 검출 여부만 확인하는 정성분석 결과여서 혼입 비율이나 표시기준 위반 여부까지 판단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식품업체 제조 두부류·두유류·장류 GMO 검사 현황’을 공개하고 검사체계와 표시제도 보완을 촉구했다.자료에 따르면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총 49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X에서 과거 '문조털래유' 등 여권 내부를 겨냥한 비하 발언을 했던 사용자의 글을 인용·공유했다는 논란에 유감을 표했다. 조국 조국혁신...
1991년 제주에서는 한반도 해빙의 물꼬를 튼 한·소 정상회담이 열렸다. 샛노란 유채꽃을 배경으로 외신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미 정상회담 역시 몇 해 뒤인 1996년에 개최되었다. 한라산과 바다 사이에 놓인 이 섬에서 비로소 한반도의 긴장과 분단을 넘어서는 대화가 시작된 것이다. 제주의 국제회의 산업은 이렇듯 단순히 회의장 하나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세계를 맞이하는 섬의 표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다.국제회의는 웅장한 건물만으로 평가되지 않으며, 그 도시가 지닌 '신뢰의 깊이'로 결정된다. 제주가 2006년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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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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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추석 성수기 물량이 몰리는 가락시장이 사과·배 출하차량의 입차 순서를 조정하고 임시 대기 공간을 확대해 교통 혼잡 줄이기에 나섰다.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추석 휴장 기간에는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장 이용 편의도 높인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5일간 ‘2026년 추석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핵심은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사과·배 출하차량의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다. 운송기사가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을 설치하고 출하정보를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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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샀을 때 당장 입주하지 않아도 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가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기존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뿐 아니라 갱신계약까지 최대 2년 동안 유예 대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는 주택을 매입한 뒤 세입자를 내보내지 않고 최대 3년 3개월까지 입주를 늦출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9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토허제의 실거주 원칙은 유지하면서도 ‘세 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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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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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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