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일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있는 주택을 샀을 때 당장 입주하지 않아도 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가 내년 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기존 임대차계약의 남은 기간뿐 아니라 갱신계약까지 최대 2년 동안 유예 대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매수자는 주택을 매입한 뒤 세입자를 내보내지 않고 최대 3년 3개월까지 입주를 늦출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9월 17일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토허제의 실거주 원칙은 유지하면서도 ‘세 낀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강대식, 이인선,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이진숙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수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재도약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
대구 수성구대표 축제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 가운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채우며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21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외부 가수나 연예인을 초청하지 않고 전 출연진을 지역 예술인과 주민으로 구성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와 관객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자료의 취득 및 공개 경위를 수사해야 한다며 형사 처벌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에 출연해 "한 의원이 공무상 취득한 비밀인지, 검찰 캐비닛에 있을 법한 모든 자료를 가지고 그렇게 까발렸다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로 검찰 수사자료와 녹취자료, 기소의견서 등을 거론하며 "공무상 취득한 비밀을 몽땅 가지고 나와 폭로한 행위는 국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