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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의용소방대, 19명 팔 걷어붙인‘생명 나눔 헌혈’”

경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난 3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단체 헌혈에 동참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경산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 19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한창완 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헌혈에 동참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도 대원들과 함께 뜻...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와 부정선거를 주제로 생중계 '끝장토론'을 벌여 큰 관심을 모았다.이 대표와 전씨는 27일 오후 6시부터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 주관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제로 공개토론을 가졌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7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토론은 28일 오전 1시쯤 끝났다. 토론 당시 동시 접속자는 최대 32만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토론 영상 조회수는 28일 오전 10시20분 기준 500만회를 넘겼다.토론에서 이 대표는 부정선거 입증 근거를 제시하라고
강명구 국회의원이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 2026년 의정보고회 일정을 2월 28일 도개면과 무을면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의정보고회는 해평면을 시작으로 산동읍, 장천면, 선산읍, 옥성면,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 고아읍, 도개면, 무을면까지 구미을 전역 11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강 의원이 각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의정보고회에는 총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 의원은 국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국내 증시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한국 경제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 가능성이 커지면서 물가와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코스피는 최근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35.6포인트 오른 6244.13에 거래를 마쳤고 장중 한때 63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다만 이런 상승 흐름 속에서도 중동 변수는 증시 변동성을 키울
27일 오후 경북 울진의 한 골프장에서 고공 작업 중이던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8분쯤 울진군 매화면 오산리 한 골프장에서 조명탑 각도 조절 작업을 하던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작업자 2명이 약 7~8m 아래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5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의료지도를 받으며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두 사람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소방당국은 고공 작업차가 넘어지면서 사고가 발
경기도교육청, 2026년 자율선택급식 권역별 정책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학생의 건강...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설립이 무산됐다. 사업 착수 후 무려 37개월 만이다. 그사이 충주 시민들은 지역의 의료 인프라가 크게 달라질것이라는 기대감속에 긴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기대가 컸던 만큼 충주 등 북부지역 주민들의 실망도 컸으리란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충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할 ‘구원투수’로 기대를 모아오던 이 사업이 좌초된것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부적합’ 판정때문이다.한마디로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단순히 ‘경제성
푸조가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출시 기념, ‘취향을 넓히는 봄날의 드라이빙’ 콘셉트의 시승 행사를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총 1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차량 주행 경험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장하
건설 업체 KD가 회생절차개시신청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5일 공시했다.거래소는 KD 보통주에 대해 회생절차개시신청을 정지 사유로 제시했다. 정지일시는 2026년 3월 6일이다.매매거래 정지는 회생절차 개시결정일까지로 안내됐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KD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309원이며, 전일 대비 71원(+2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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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포천시 시골마을을 덮친 오폭 사고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사전 안내’ 없는 군사 훈련 방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1년이 지난 현재도 환경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지역에 뚜렷한 안전 예방조치 없이 단순한 내용만 알리고 있고, 이마저도 최종적으로는 마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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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달서천 생태복원’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현재 금호강에서 서부소방서까지 이어진 달서천을 경일중학교 일대까지 복원해 도심 속 하천 공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달서천은 남구 대명동 부근에서 발원해 달성공원 동편을
중부뉴스통신 =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가운데 인간과 언론의 역할을 재해석하는 두 권의 저서가 출간됐다. AI·AGI 시대에 신뢰 기반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친명 '7인회' 출신 김영진 의원이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탄핵을 주장하고 있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 신중론을 펴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의원은 5일 SBS 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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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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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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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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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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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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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니 대사와 교류·협력 방안 논의
이범석 청주 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행정·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체쳅 헤라완 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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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37개월의 ‘희망 고문’ 누구를 위한 예타였나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설립이 무산됐다. 사업 착수 후 무려 37개월 만이다. 그사이 충주 시민들은 지역의 의료 인프라가 크게 달라질것이라는 기대감속에 긴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기대가 컸던 만큼 충주 등 북부지역 주민들의 실망도 컸으리란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충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타개할 ‘구원투수’로 기대를 모아오던 이 사업이 좌초된것은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 타당성 부적합’ 판정때문이다.한마디로 경제성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단순히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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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개기월식
3일 밤 36년 만에 떠오른 붉은 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밤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달,모두의 평안과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순간들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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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간소각장을 가다…‘직매립금지 시대’ 폐기물 처리 대안 자리매김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시행 이후, 해당 지역 내 일부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민간소각장을 통해 처리되면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모양새다. 민간소각장이 폐기물 처리를 위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시각과 함께 환경오염, 비용 부담 등 우려도 나오고 있어서다.이에 한국자원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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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