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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울산 고용률 하락…취업자수 제자리

제조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동반 부진으로 지난달 울산지역 고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고용률이 3개월째 하락하는 등 고용시장 전반이 침체되는 분위기다. 15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울산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고용률은 60.7%로 전년 동월 대비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과 같은 58만5000명으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산업별로는 울산 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공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취업자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울산의 제조업 취업자는 17만4...
이재명 대통령이 민선 9기 출범 후 처음으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지사들과의 정책협의회를 8월 중·하순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상욱 울산시장이 이 대통령에게 어떤 지역 현안을 건의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15일 예고 없이 춘추관을 방문해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전국 16개 시·도지사들과의 회의와 관련한 질문에 “날짜가 잡힌 것으로 안다”고 언급하며 조만간 정책협의회 개최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청와대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광역단체장들과의
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울산시와 중구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2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프로그램 ‘AI경로당 행복e음터’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AI경로당 행복e음터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실시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첫 프로그램은 전통무예인 ‘택견’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일어서서 몸을 움직이는 동작 위주로 진행됐으며
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울산중구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장각삼계탕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자인 육군 상사 출신 김부남 어르신과 월남참전용사 신의신 어르신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369명에게 한방장각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권정배 울산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김부남 어르신과 신의신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두 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의 간판 안세영이 왼쪽 발 통증으로 2026 일본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기권했다.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일본오픈에 출전해 오쿠하라 노조미와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그러나 15일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여자 단식 32강 경기 도중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으며, 경기 종료 후에도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했으나 결국 이날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해당 부위는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통증이 발
남목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현대중학교 전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인 ‘살아 숨 쉬는 MY DREAM’을 개최했다.울산광역시 동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꿈파쇼’와의 강사 연계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경험과 직업 이야기를 들려주는 멘토링 방식으로 꾸며졌다.이날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직자들과 만나 직무 특성, 준비 과정, 실제 업무 경험 등을 직접 전해 들었다
이번 주말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지방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때도 있을 것으로 보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보면 경북 중·북부는 50~100mm로, 경북 북부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 쏟아질 수 있다. 대구와 경북 남부는 이보다 적은 30~80mm가 예상된다.시·군별 기온은 지역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대구는 18일 최저 24도·최고 30도, 19일 최저 25도·최고 31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급변등을 이어가는 코스피를 두고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청년들에게 ‘태업’ 권하는 정부'라는 글을 올려 ...
최근 들어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사무라이본드를 잇따라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의 초저금리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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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39분쯤 김포시 고촌읍 한 도로에서 버스가 인도를 들이박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사고는 버스가 인도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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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정치권을 둘러싼 사회 전반에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문제에 대해 국민 여론은 유지 쪽으로 기운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반대 의견이 있지만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민주당 지지층과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 계층에서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즉 국민 다수가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유지돼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당청 지지율은 약세를 보이고 대여 강경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다.코스피지수가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케이던스디자인시스템스가 전기 엔지니어 인쇄회로기판 설계·테스트를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AI 시스템 '오라스택'을 공개했다.15일 더레지스터에 따르면 오라스택은 고정밀 시뮬레이션에 의존해온 PCB 설계와 첨단 패키징 설계·테스트 작업을 지원한다. 케이던스는 이 도구가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AI 모델로 기존 도구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오라스택은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나 오픈AI 코덱스와 비슷하지만, C나 러스트 코드를 작성·컴파일·디버깅·실행하는 대신 케이던스 기존 테스트·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9월부터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 시행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당장 유학생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큰 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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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과 교환방문자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확정했다. 외국인 언론인의 체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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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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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올리고 세금 빼먹고"…국세청, 물가불안 민생침해 탈세 4개 유형 적발
국세청이 12일 물가불안에 편승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계열사와 사주일가에 부당하게 이익을 이전하거나 가공경비를 계상한 탈세 사례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독·과점 식품업체, 입찰담합 전자부품 제조업체, 대형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조회사 등 4개 유형에서 총 490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다.국세청은 이들 기업이 시장 지배력을 이용해 가격을 올리는 한편 특수관계자 지원과 비용 부풀리기, 사주일가 사익편취 등을 통해 세 부담을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종합식품 제조업체인 ㈜A는 시장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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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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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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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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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원 구성 파행을 두고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광주시당의 '부당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은 "의회 마비의 책임은 지분을 요구하는 조국혁신당의 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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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금융] 초저금리 日, 글로벌 자금 허브 부상…"韓기업·버핏·신흥국, 사무라이본드 발행"
최근 들어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서 사무라이본드를 잇따라 발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의 초저금리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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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게임장 업주에 금품 받은 경찰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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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 경감은 울진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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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갈도 해상서 60대 선원 바다 추락…해경, 밤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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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7분께 신안군 갈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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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기 화재' 순천 산후조리원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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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생아실 환풍기 화재 사고를 겪은 순천시의 한 산후조리원이 17일 시설 전반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침을 밝혔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환기시설과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확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예방 점검을 상시화할 계획이다. 또 야간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역할을 더욱 세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