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시민 참여형 안전보건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울산본부는 지난 10~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 119 안전문화축제’에 참여해 시민 대상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재난 대응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컨텐츠로 진행됐다.공단은 축제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
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
국내 대표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가 2026년 상반기 기준 거래액 1,5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삼삼엠투의 연간 거래액은 1,880억원으로 올해는 상반기 만에 전년도 실적의 80%를 달성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도 4,500억원을 넘어서며 삼삼엠투가 혁신해 온 단기임대 시장의 성장성과 시장 수요를 증명했다. 계약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1년 600건에 불과했던 연간 거래 건수가 2023년 2만건, 2025년 16만건으로 급성장한 데
장마철 집중호우와 침수로 인한 감전·누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국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장마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전기안전 5계명'을 발표했다.공사에 따르면 장마철에는 습기와 빗물의 영향으로 전기설비의 절연 성능이 저하돼 누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침수된 환경에서는 감전사고 위험도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평소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9일 이성훈 사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단 조기 완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성훈 사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 및 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뒷받침하고자 LH 핵심과제로 ’용인국가산단 조성사업 조기 완성‘을 선정한 만큼,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속도전을 주문했다.LH는 2028년까지 반도체 팹 1호기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잔여 보상 절차 마무리와 착공 준비를 병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충남 천안시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위직 공무원과 6급 중간관리자 등 총 7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대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사이버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임의식을 높여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4일 장기수 천안시장을 포함한 고위직 공무원 136명을 시작으로 15일 6급 일부, 10~11월에는 나머지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순차 진행되어 대상자 전원이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강의식에서 벗어나 연극 ‘민
벌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벌꿀 등급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실효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당초 취지와는 달리 양봉 농가의 참여율이 미진한 ‘벌꿀 등급제’에 대해 양봉 현장에서는 “인증을 기다리다 판매 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커지고 있다. 현재 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하고 에너지·공공 분야 ICT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한전KDN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적인 사업이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
금융감독원은 '25년중 외국환거래당사자가 외화송금 등 과정에서 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위반한 총 1072건을 검사, 979건은 행정제재하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위반 중에는 개인이나 기업인 거래당사자가 외국환거래법규에 정해진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금융감독원은 주요 외국환거래 유형별로 위규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거래당사자의 법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은행 등으로 하여금 외국환거래 취급 시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인천시 출연기관인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상임이사를 뽑는다.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윤호 상임이사의 임기가 8월 25일 끝남에 따라 14일 ‘상임이사 채용 공고’를 냈다.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으로 업무성과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자격요건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3급 이상 공무원 경력 ▲공기업, 정부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의 임원 경력 ▲국내외 대학교의 전임교수로 7년 이상 강의 경력 ▲그 밖의 재단 업무수행과 관련해 위 각 호에 항당하는 자격 또는 능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하는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측 해상에서 총사업비 3조4,000억 원 규모의 신안 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설비용량 390MW로 연간 약 29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다.최근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성사시키고 착공에 들어갔다는 점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적지 않다.이 사업의 가치는 단순히 대형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라는 데만 있지 않다.신안 우이 해상풍력은 지방소멸
GS건설이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힘입어 주택 건축 부문에서 수익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룹내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수주 가능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실적 견인차로 부상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GS건설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으로 2조7000억원, 영업이익 116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주택 건축 시장의 수익성이 회복세에 접어든 가운데 GS 건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시가지 곳곳에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NH농협은행 세종본부가 제24회 세종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에 1억원을 14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과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황수관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세종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조치원복숭아축제 피치비어나잇 전문 디제이·가수 공연과 물놀이시설 운영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조치원읍 세종시민 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복숭
세종시가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포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 함께 세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유공자 표창 △북한이탈주민의 마음을 담은 시 낭송 △평화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독립영화 ‘은서’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조상호 시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표가 종이비행기에 희망 메시지를 적어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제주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로, 단순한 임금 현황 공개를 넘어 기관별 성별 임금격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평등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컨설팅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도내 공공기관 2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제주
충남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4대 핵심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차 공연 라인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기업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지역 상생형 복합 프로그램으로 시범 운영된다. 글로벌 K-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은 △한류 라이프스타일을 연출한 ‘주제전시’ △한류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