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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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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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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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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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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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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부동산 토론회, 전 국민적 차원의 주거 안정 보장 논의 필요"
민주당 박상혁 의원은 오는 23일 예정된 대통령 주재 부동산 공개 토론회와 관련, "공급이 더 필요하다, 지금의 가격을 제한하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들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상혁 의원은 14일 SBS라디오 에 나와 "지금 정책의 핵심은 어떻게 하면 공급을 더 잘할 거냐는 부분에 초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동산 문제가 특정 지역의 고가아파트를 제한하려고 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적 차원에서 어떻게 주거 안정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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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여행자보험금 213억 지급, 전년대비 11.5% 증가
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가입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이 212억6330만 원으로 전년대비 11.5% 증가했다.같은 기간 보험사가 거둬들인 보험료 증가율은 5.0%로 지급 보험금이 보험료의 두 배를 웃돌았다. 해외여행 수요가 늘면서 항공기 지연, 수하물 보상 등 보험금 청구가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여행자보험 판매 보험사 9곳인 메리츠·한화·롯데·흥국·삼성·현대·KB·AXA·카카오페이 등의 올해 상반기 여행자보험 신계약 건수는 174만381건으로 작년 상반기 168만6036건보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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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 '적격'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세계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체계를 평가하는 제도다. 전문 인증기관이 인권경영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 리스크 관리, 개선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인권경영체계의 내실을 다져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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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정보 최신화 추진...참여업체 모집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반려동물 관광인프라 정보 현행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ᄒᆞᆫ저옵서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신규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최근 반려동물을 동반한 제주 여행객이 늘면서 업체 내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제주도와 공사는 이번 신규 업체 모집을 통해 기존 인프라 정보도 최신화하는 등 전체적으로 신뢰도 높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관광지·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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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토지거래허가구역' 매물의 두 얼굴
1시간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주택을 사도 원칙적으로 실거주 의무가 따라붙는다. 전세를 끼고 사는 이른바 '갭투자'가 사실상 막히는 것이다. 그런데 부동산 경매·공매로 취득하거나 일부 재개발 특수매물의 경우 이 규제에서 비켜서는 사례가 생기면서, 규제로 묶인 지역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경매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장에서 '규제를 피하는 우회로'라는 말이 도는 배경이다. 허가구역 안의 물건이 경매로 나오면, 실거주 요건이라는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실수요·투자 수요가 몰릴 수 있다. 하지만 '규제를 피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