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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외국인 고용 제한 추진, 산업현장 현실 외면”

19시간전
김두겸 울산시장은 12일 시청 기자실 간담회에서 “울산형 광역비자는 기존 쿼터 범위 안에서 운영되는 제도이며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중국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외국인 고용을 무조건 멈추자는 접근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최근 글로벌 조선 시장 흐름을 근거로 들었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 분석업체 클라크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 글로벌 LNG선 발주 22척 가운데 중국이 13척을 수주하며 한국을 앞질렀다. 그는 “중국은 우리보다 절반 수준의 임금으로 원가를...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7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선물용과 제수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자연치유의 메카, 제주로 오세요!몸과 마음이 쉬는 곳, 제주. 하늘과 산, 바다와 물, 그리고 공기가 당신의 회복을 도와줍니다. 제주 자연이 선물하는 자연 치유의 힘 제주의 하늘과 산, 바다, 공기와 물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삶의 기운을 채워주는 치유적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숲과 바다 같은 자연환경이 스트레스 감소와 자율신경 안정, 면역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들이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는 ‘면역력’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히 체감하게 됐다. 과학자들은 향후 호흡기 바이러스가 반복
용인특례시가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시민들의 교통편의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용인~성남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13일 시에 따...
경기도는 설 당일을 포함해 14~18일 연휴 기간에도 위기 청소년 심리 상담 서비스 ‘청소년전화1388’을 24시간 운영한다.청소년전화1388은 청소년의 자살·자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흥해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 및 차상위계층 서민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이칠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중국 바이두가 AI 에이전트 '오픈클로'를 검색 앱에 탑재해 7억명 사용자들에 직접 제공한다고 CNBC가13일 보도했다.오픈클로를 쓰기로 선택한 바이두 검색 앱 사용자는 일정 관리, 파일 정리,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오픈클로는 오스트리아에서 개발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기존에는 왓츠앱·텔레그램 같은 메신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다.하지만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 기업들이 자사 클라우드 시스템에 오픈클로를 통합하면서 접근성이 확대됐다. 바이두는 자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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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 배광식 구청장 입장문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구상을 통해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임기 초부터 내디딘 것에 대해 환영하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재 소수의 관료와 정치적 이해관계로 시작되어 마침내 알맹이가 없이 빈 껍데기만 남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먼저 202
JTBC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의 결승 경기 본 채널 미중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JTB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가온 선수의 하프파이프 결승 경기 중계에 대해 알려드린다"며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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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경기도지사 정국진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북부권 대개조를 위한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북부권 정책과 관련해 ‘나누는 정치를 끝내고 커지는 경제를 시작하자’는 슬로건를 내걸고 서울특별시와의 연계된 구
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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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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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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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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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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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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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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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따라 13일 오전 6시부터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기후부에서 12일 오후 5시 수도권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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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 3특”의 성공을 위해 TK. 행정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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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장 배광식 구청장 입장문 이재명 정부가 “5극 3특” 구상을 통해 지방균형 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임기 초부터 내디딘 것에 대해 환영하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현재 소수의 관료와 정치적 이해관계로 시작되어 마침내 알맹이가 없이 빈 껍데기만 남긴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해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자 한다. 먼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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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병오년 새해 맞이 '명절 선물·세뱃돈' 이벤트 실시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손님을 위한 '명절 선물 & 세뱃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13일 밝혔다.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손님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핀크는 추첨을 통해 현금성 리워드인 ‘세뱃돈’ 혜택을 제공하고, 일상 속 다양한 사고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일상 안심 케어’ 서비스를 함께 마련했다.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핀크는 이용 손님이 조건 충족 시 추첨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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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노사합동 설 맞아 이웃사랑 나눔 전개
한국조폐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대전과 경산과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한국조폐공사는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지역에서 이웃사랑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설에는 본사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무료 배식 봉사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다. 성창훈 사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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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설 귀성길 망향휴게소 신권 교환·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며 신권 교환 서비스와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 교환 수요를 충족시키고, 명절 기간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형 LED 모니터를 통해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의 주요 수법과 예방법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은 휴게소에 머무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