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이 9월 21일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목동 재건축 선두권 단지로의 입지를 한층 굳혔다. 앞선 심의 보류로 불거졌던 사업 지연 우려를 해소한 데 이어, 시공자 선정 입찰 단계까지 마무리하면서 후속 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 통합심의 통과는 사업 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심의 보류 이후 추진 일정과 향후 진행 방향을 둘러싼 우려가 있었으나, 주요 인허가 관문을 넘어서면서 다음 절차를 진행할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사업의 관심도 시공자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한국수력원자력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 노사는 21일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과 생필품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물품은 경주지역 18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한수원 노사는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ESG 실천에도 나섰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한마음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1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규모의 총 11개동, 2203세대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1조 8275억원 규모다.성수3지구는 한강과 서울숲을 누릴 수 있는 자연환경은 물론 성수동 일대의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향후 성수 한강변의 주거 수준과 도시 경관을
KAIA, 9월 9일~10일 떠이닌 실증현장 점검… 떠이닌성 DoST·DoAE와 국제감축사업 후속 추진 협의K-BEST-AgriC, 바이오차 사업화 추진 LOI 서명… 15일 반탄화설비 누적 30일 운전 목표 달성 대한민국 국토교통R&D 성과가 베트남 실증에서 성과를 나타내며 앞으로 국제감축사업과 상용화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고등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K-BEST 연구단은 베트남 떠이닌성에 구축한 바이오매스 반탄화 실증설비가 9월 15일 기준 누적 30일 운전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가 지난 18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A1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3층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지상 27층 837가구로 조성된다.현대건설은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 4,500여 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청약 일정은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인공지능이 익명 또는 가명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계정의 게시글을 분석하고 웹검색과 추론을 결합해 실제 신원을 찾아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별도의 해킹이나 데이터 유출 없이도 공개된 게시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해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익명성에 대한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위협이 제기됐다.연구진은 지난 2월 '대규모 온라인 익명성 해제와 대규모언어모델'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공개했다. 연구에는 스위스 연방공
여야는 25일 추석을 맞아 모두 민생 안정을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덕분에 명절 장바구니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전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서민 경제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명절에 일하는 모든 분들의 안전과 정당한 보상, 충분한 휴식이
개그맨이자 영화 감독인 심형래 씨가 직접 자신의 과거 수익에 대해 입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19일 전파를 탄 TV조선 시사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심형래 씨가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냈다.현영 씨는 이날 심형래 씨에게 "광고료만 해도 어마무시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심형래 씨는 "제가 압구정 아파트를 처음 살 때 7800만원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CF 한 편에 8000만원을 받았다"며 "CF를 100편 이상 찍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심 씨는 또한 "영화 용가리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테슬라가 미국 네바다주 스파크스에 대형 전기트럭 세미의 대량생산을 위한 첫 전용 공장을 열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승용 전기차를 넘어 대형 상용차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생산 능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24일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네바다주 스파크스에서 세미 전용 공장 개소 행사를 열었다. 테슬라는 이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5만대로 설정했다. 세미는 올해 4월 이 공장의 고속 생산 라인에서 처음 생산됐으며, 이번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오는 11월까지 ‘온앤오프데이 시즌 3 ‘수확’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3 ‘수확’은 ‘구조’와 ‘수익성’을 주제로 취미나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사업으로 키우고 판로를 넓히며, 자신만의 수익 구조와 운영체계를 만들어온 강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강연은 총 3회로 구성된다. 이달 30일 오후 7시에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 고수정 대표의 ‘내 것을 키워내는 법 :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고
울산 남구는 남성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속 학습과 취미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 하반기 수강생을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성 프로젝트 ‘WAVE Plus 아카데미’는 평소 평생교육 참여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성들이 일상에서 쉽게 배움을 접하고, 취미와 자기계발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남성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WAVE Plus’는 파도처럼 역동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
울산웨일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 준결승까지 통과한 울산웨일즈가 이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원정 응원단이 함께 응원을 이끌 예정이며, 마스코트 오르카도 고척을 찾아 팬들과 함께한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웨일즈는 원정팀으로 1루 덕아웃을 이용하며, 1루 응원단상 앞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선착순 300명에게 1루
울산 동구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1인 가구 7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기관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위문 활동을 했다. 이번 위문 활동에는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기관에서 지원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전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부터 ‘하루 10분 안부돌봄 콜센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고립 우려 가구에 주 1~2회 정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밀착형 돌봄망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