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군포시 아동참여위원회는 2020년 제1기 위원회 출범 이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을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해 아동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할 위원을 새롭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 공공기관 위탁 프로그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자기 이해 기반 진로 탐색을 핵심 주제로, ▲AI·디지털 코딩 교육 ▲메이커스페이스 연계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분야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을 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였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영광군은 지난 2월 10일 군남면 심향당경로당을 시작으로 보건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서비스 ‘영광행복드림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광행복드림버스는 보건소 직원과 외부 강사로 구성된 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힐링·행복 3가지 코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코스는 혈압·혈당 측정, 골다공증 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 ▲힐링코스는 발마사지와 건강 스트레칭 ▲행복코스는 노래교실과 율동으로 구성되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을 ‘오늘의 행복
11일 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 6명이 오전 집단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다.정당 내부 일정이 의회 공식 일정을 압도하면서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 견제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의회는 오전 10시 개의를 예고했으나 본회의는 상당 시간 늦게야 속개됐다.본지 취재 결과 국힘 의원 6명은 이날 오전 경기도당 주최 정치아카데미에 참석한 뒤 11시 30분경에서야 모두 의회로 복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원내 의견 수렴을 이유로 아카데미 참석 의원들을 의
K리그1 데뷔를 앞둔 부천FC1995가 2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사상 첫 1부 리그 진출을 기념하고 새 시즌을 향한 구단과 팬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조용익 구단주와 김병전 시의회 의장,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2025년 다수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가 운영을 중단했다.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그린벗레드는 2025년 문을 닫는 디파이 프로젝트로 리니어파이낸스, ZK렌드, 루프링 디파이, 델브, 킨토, 민터레스트를 꼽았다. 이들 프로젝트는 낮은 사용량, 토큰 유동성 고갈, 해킹 피해, 상장폐지, 시장 악화 등을 공통으로 겪었다.인플루언서 스테이시 뮤어는 수익이 거의 없는 디파이 프로토콜 상당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0일간 수수료 수입이 3,000달러에 못 미치는 프로젝트로는 에테르비스타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20일 기흥구청에서 시의원 간담회를 열어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흥구 지역 시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구는 시의원들에게 생활불편 개선 주민제안 공모사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정원형 쉼터 환경개선, 지방하천 산책로 안내표지판 설치, 도로망 확충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동백중학교 일원 도로환경 개선공사, 용인도시계획도로 기흥 소3-1호 실시설계용역 등 ‘2026년 제1회 추가
경남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화 방식이 가닥을 잡았다. 예비후보 간 이견이 이어지자 시민연대가 운영위원회 표결을 통해 단일화 방식을 결정했다. 관건은 예비후보들의 수용 여부다.경남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단일화 추진기구인 ‘좋은교육감만들기경남시민연대’는 애초 설 연휴 전인 13일까지 단일
지난해 4분기 제주지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었지만, 생산·소비·건설 등 내수 지표는 일제히 감소하며 체감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제주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수출액은 1억640만달러로 전년 동분기 대비 87.2% 증가했다.품목별로 보면 기타 집적회로 반도체 및 부품 수출이 107.8% 늘었고, 프로세스와 컨트롤러는 3만4961.7% 급증했다. 특정 반도체 품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증가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합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불출마 뜻을 밝힌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나서 주목된다.'도정혁신 원팀 추진위원회’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기의 도정을 혁신할 정책과 비전을 도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공론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오는 28일까지 추진위원, 도정혁신과제, 원탁회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3월 1일 도민이 직접 토론과 합의를 통해 도정 혁신 과제를 결정하는 ‘도정혁
KB금융그룹이 지난 20일 창업 중심의 일자리 혁신으로 성장의 온기를 중소기업·지방·청년까지 확산하고자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KB스타터스'는 2015년부터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정부·금
제주시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농산물 생산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GAP 인증 확대 지원사업에 총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GAP 인증은 농산물의 재배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품질과 위생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시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이력 추적이 가능한 투명한 유통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올해 추진하는 GAP 인증 확대 주요 사업은 총 6개로, 이 중 ▲GAP 위생시설 보완 지원 ▲GAP 인증 농산물 브랜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2차 평가에서 유아교육과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진단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등 전국 139개교를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교육성과 등을 종합 평가한 것이다. 평가 결과는 2027학년도 교원양성 정원 조정에 반영된다. C등급은 정원의 30%, D등급은 50%가 감축되며, E등급은 교원양성 기능이 폐지된다. 호서대 유아교육과는 전임교원 확보율과 전임교원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이 시가지 곳곳에 게시되고 있어 몸살을 앓고 있다. 대의 민주주의 실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선출직에 나서는 이들이 오히려 자신의 홍보를 위해 공공연하게 불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자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시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현수막 정비기간을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 총 644개를 수거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기간 상업광고와 6월 지방선거 관련 정치적 홍보물이 게시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정비기간을 운영했다는 것이 배경이다. 이 기
세종시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년의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청년 주거임대로 지원사업은 관내 청년들이 실제 납부한 월세를 월 최대 20만원씩,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0개월간 지원해주는 시 자체 사업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주거이동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반영해 지난해 연 1회 모집에서 올해부터는 상·하반기로 나눠 연 2회 모집으로 신청 시기를 개편했다. 지원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임차보증금 1억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