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다수 탈중앙화금융 프로젝트가 운영을 중단했다.가상자산 인플루언서 그린벗레드는 2025년 문을 닫는 디파이 프로젝트로 리니어파이낸스, ZK렌드, 루프링 디파이, 델브, 킨토, 민터레스트를 꼽았다. 이들 프로젝트는 낮은 사용량, 토큰 유동성 고갈, 해킹 피해, 상장폐지, 시장 악화 등을 공통으로 겪었다.인플루언서 스테이시 뮤어는 수익이 거의 없는 디파이 프로토콜 상당수가 간신히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30일간 수수료 수입이 3,000달러에 못 미치는 프로젝트로는 에테르비스타...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한 후 급락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집 주소는 37만2000 BTC를 보유하며 장기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시카고상품거래소 갭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갭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휴장하면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로, 과거 10개 중 9개 갭이 채워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레이 달리오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된 질서가 공식적으로 붕괴했다며 권력이 규칙을 대신하는 '정글의 법칙' 시대가 도래했다고 경고다.16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최근 내부·외부 혼란을 분석하며, 강대국들이 무역, 기술, 자본 흐름, 군사적 충돌에서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어리석은 전쟁을 촉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환경이라는것이다.내부적으로 경제적 불안이 심화되면 정부들은 높은 세금과 통화 팽창으로 부채를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인도는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보유하며 챗GPT의 글로벌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샘 알트먼 챗GPT 최고경영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5일간의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 앞서 인도 내 챗GPT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인도의 학생층이 챗GPT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으며, 인도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챗GPT는
미국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조사에 따르면, 달러 숏 포지션이 201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올 들어 1.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202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95.5까지 떨어졌으나, 현재는 97.08로 소폭 반등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더 ‘도니’는 “달러 지수에 또 다른 하락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96 이하로 떨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긴급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는 관련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빗썸 '오지급 사태' 일파만파...이찬진 "재앙적 상황"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지급된 비트코인 중 125BTC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6일 오후 7시경 진행된 '랜덤박스'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발생했다. 빗썸 담당자가 당첨자 249명에게
애플이 iOS 27에서 코드 정리와 구형 앱 업그레이드, 성능 개선을 통해 배터리 수명과 AI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7은 주로 소프트웨어 성능 향상과 안정성 개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오래된 코드 제거, 인터페이스 소소한 조정, 구형 앱의 성능 개선 등 세 가지 주요 방식으로 시스템을 정리한다.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iOS가 내부적으로 다소 혼란스러운 상태라고 평가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버그가 늘고, 성능이 떨어지며,
장기간 지속된 불황으로 경기 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제주시는 실질적인 소비 촉진으로 골몰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넣기 위해 ‘심백’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편집자 주】대형 플랫폼 중심의 온라인 쇼핑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치열한 유통 경쟁 속에서 인지도가 낮은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은 악화되고 있다.제주시는 온라인 쇼핑과 대규모 점포가 아닌 골목상권으로 소비 전환을 위해 ‘지역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이달부터 펼치고 있다. 제주어로 ‘심백’은 경쟁을 뜻하지만 마음 심, 가득 백(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남극에서도 곤충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미세한 플라스틱 입자는 후지산 상공의 구름부터 지중해 해저까지 지구 곳곳에서 발견됐다. 이제 과학자들은 남극에만 서식하는 유일한 곤충인 남극 깔따구의 배 속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을 발견했다.미세 플라스틱은 합성 섬유와 고무 타이어, 또는 비닐봉지, 병, 기타 제품들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하동군 횡천면 18개 마을 이장 전원이 집단 사퇴서를 제출해 지역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횡천면이장협의회는 19일 면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소속 18개 마을 이장이 일괄 사퇴서를 제출했다.협의회는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정
두 단체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는 지난 20일 오후 박열의사기념관에서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박열의사기념사업회는 독립운동가 박열 의
순창군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일 쌍치면을 시작으로 읍·면 군정설명회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군정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군정 전반의 추진 방향과 핵심 정책을 설명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명회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체육관 등에서 20일부터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열리며, 첫 일정으로 열린 쌍치면 설명회에서는 10년 이상 근무하고 이임한 이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동안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 반발에 대해 “자기모순의 극치”라고 직격했다.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빈껍데기’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대구시의회를 향해 “진정성 없는 때늦은 후회이자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대공노는 “정부의 입법 기조를 고려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결과임에도 이제야 반발하는 것은 무능하거나 시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그동안 공무원과 시민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 시의회는 집행부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이주배경학생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다문화교육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다문화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다문화 감수성 제고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 ▲제주형 다문화교육 지원체계 내실화를 3대 중점 과제로 설정해 정책과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다문화교육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2개교와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하동군 횡천면 18개 마을 이장 전원이 집단 사퇴서를 제출해 지역 사회에 파문이 일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이어서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횡천면이장협의회는 19일 면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소속 18개 마을 이장이 일괄 사퇴서를 제출했다.협의회는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정
제주시농협은 지난 20일 김완근 제주시장과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도2동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AI 기술을 접목해 농산물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열었다.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국비 23억원, 도비 23억원, 자부담 30억원 등 총 76억원이 투입됐다.APC는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4984㎡) 규모로, AI 카메라와 로봇 기능을 접목한 자동화·지능화 선별시스템을 갖춘 산지 유통시설이다.APC 내 감귤 입고부터 선별·포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은 민생 탐방 일환으로 경청 투어를 시작했다.위 의원은 지난 19일 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았고, 20일에는 우도면 다회용기 세척센터와 자원순환 우수업소를 방문해 ‘플라스틱 제로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위 의원은 지난 21일 당근 최대 주산지인 구좌읍 지역을 방문해 당근 출하조절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주 월동채소 3대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구좌농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위 의원은 당근의 가격 경쟁력과 출하조절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