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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수미창조 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는 이달 26일 ‘녹색×건축: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축·녹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는 세 가지 주제...
사단법인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하슬라국제예술제’의 서막을 알리는 프리뷰 공연 ‘하슬라 in 서울 ‘추일서정 : 김광균’’을 4월 1일 서울 GS아트센터 무대에 올린다. ‘추일서
영주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
좋은땅출판사가 ‘거룩한 유산’을 펴냈다. 이 책은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삶의 가치와 태도를 100가지 메시지로 정리한 세대를 잇는 인생 안내서다. 성공이나 재산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스스로를 지키는 기준이라는 점을 중심에 두고 있다. 저자 오석원은 인생을 거친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순풍이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
대구 중구는 지난 24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중구청지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
▶화가 우문국 제1회 인천문총 예술상 수상 ▶인천어협 화수동위판장 인수 ▶성재경 인하대 초대총장 취임 ▶여성 동성결혼식 신신예식장 ▶경기은행 인천세관서 국고수납업무 ▶계산동에 노동복지회관 ▶유리섬유 괴질 고잔동 주민들 인천시 방문 5개항 요구 ▶시민운동본부 월드컵 한국유치행사 ▶신세기
35분전
걱정이 많아 늘 불안해하는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걱정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매주 수요일을 ‘걱정의 날’로 정하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을 적어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습니다.어느 날 상자 속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지만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엔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그는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고 불안해 할 것은 별로 없다고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이 이란 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현지 임직원들을 인근 국가로 대피시키는 등 안전 확보에 나섰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란과 이스라엘에 근무 중이던 직원들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이집트, 요르단 등 인근 국가로 대피시켰다. UAE, 카타르, 이라크 지역 직원들은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요르단의 경우 정상 근무를 유지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중동 지역에서 스마트폰, TV, 가전 등 소비자 제품 판매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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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기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기 보고를 둘러싼 의혹과 반발이 터져 나오며, 조용하던 공동체가 순식간에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겉으로는 “믿음으로 맡기자”는 말이 오가지만, 속에서는 “도대체 헌금이 어디에 쓰였는가”라는 질문이 쌓인다. 문제는 질문 그 자체가 아니다. 질문을 곧 불신, 나아가 불경으로 간주하는 문화가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올해도 일부 교회에서 목회자의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특정 교회나 인물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대목은 재정 집행의 불투명성과 내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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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선제공격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미 정부 관료들은 이란의 공격 계획 첩보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일(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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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화요일은 전날부터 이어진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면서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다. 남부와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경남 지방의회 정치 지형은 국민의힘 독점을 더불어민주당이 견제하는 과정에서 양당 체제로 굳어졌습니다.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진보당·기본소득당·노동당·녹색당·정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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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지난 1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특별법’을 처리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은 여전히 보류되면서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동일한 광역단체 통합 법안임에도 특정 지역은 속도를 내고 다른 지역은 제동이 걸린 모양새가 되면서 정치적 형평성 시비가 불가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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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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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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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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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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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새마을금고, 제주 취약계층 아동에 입학키트 지원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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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 징후 때문에 때렸다더니…"미 정부 관료, 이란의 선제공격 첩보 없었다고 인정"
1시간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선제공격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미 정부 관료들은 이란의 공격 계획 첩보는 없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일(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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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뒤에 숨은 숫자… 교회 재정 투명성, 또다시 시험대
1시간전
교회 분기별 예산 심의를 앞두고 정기 보고를 둘러싼 의혹과 반발이 터져 나오며, 조용하던 공동체가 순식간에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겉으로는 “믿음으로 맡기자”는 말이 오가지만, 속에서는 “도대체 헌금이 어디에 쓰였는가”라는 질문이 쌓인다. 문제는 질문 그 자체가 아니다. 질문을 곧 불신, 나아가 불경으로 간주하는 문화가 갈등을 키운다는 지적이다.올해도 일부 교회에서 목회자의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이어졌다. 특정 교회나 인물을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대목은 재정 집행의 불투명성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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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前건교부 장관 선임
1시간전
부영그룹은 지난 1일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행정자치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용섭 신임 회장은 제14회 행정고시 합격 이후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거쳐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청와대 혁신관리수석비서관 등 국정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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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연설이 인천 지방선거에 던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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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의 선언인가, 분열의 무대인가 2026년 2월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두 번째 임기 첫 State of the Union 연설에 나섰다. 100분을 훌쩍 넘긴 장시간 연설 속에서 그는 미국의 ‘황금기’를 선언했고, 지지층은 환호했다. CNN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반면 The Guardian 등 외신은 정책의 구체성 부족과 과장된 통계 인용을 지적했고, NBC News는 연설장이 정파적 갈등의 무대로 변모했다고 평했다.이 장면은 비단 미국 정치의 풍경만은 아니다. 곧 다가올 인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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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체류 국민 1만7000명 피해 없어”…귀국 지원 대책 마련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 점검 긴급 관계부처 회의 이후 합동브리핑에서 "현재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중동 지역 10여개국에 우리 국민 약 1만7000명이 체류 중"이라며 "현재까지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김 차관은 "1만7000명은 장기 체류자를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