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국회의원이 '지하철급' 광역 BRT 시스템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선언했다.
민 의원은 18일 정책발표 보도자료를 통해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 △일상생활 30분 내 해결 △광주-전남 주요도시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교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발행한 승강기 KC인증서가 베트남 현지에서도 인정될 것으로 기대,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시 비용 절감은 물론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공단은 3월 23일 베트남승강기협회와 베트남 표준품질연구원 관계자를 초청해 국내 발행 KC인증서의 베트남 현지 인정 및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전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공단이 발행한 KC인증서와 시험성적서를 베트남 인증 절차에서 공식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삼성증권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축제인 '2026 S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상위 60명의 SFC를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증권의 제휴영업채널은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업계 최초로 유치자산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2월 말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공공성 강화, 돌봄 노동자에 대한 처우 개선, 서비스 이용자 및 노동자의 통합지원협의체 참여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인천본부는 24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제대로 된 통합돌봄 시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27일부터 ‘지역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되지만 현장에서 통합돌봄을 직접 수행할 종사자들에 대한 대책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노인생활지원사는 이미 한 사람이 하루에 수십 가정을 방문하고 장애인활동지원 인력은 돌봄과 행정보고를 모두 떠안고 있는 것이 현실인 상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이 지난 17일 충북 오송에 있는 샘표 기술연구소 중 하나인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과 영동 생산공장을 잇달아 방문해 가루쌀 소비 활성화와 장류 산업기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는 가루쌀 활용 확대 및 쌀 소비 기반 식품산업 육성 정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가루쌀을 활용한 장류 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산업화 및 세계시장 확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은 샘표식품이 2013년 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재심을 청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배제 결정을 취소해 줄 것을 정중히, 그러나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대구시장 예비후보 자격을 회복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진숙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대구시민들은 이진숙이 위기 해결사로 나서주길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선 기회만 주어진다면 시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강성팔 부산지방국세청장은 3월 24일 창원상공회의소 초청 세정 간담회에 참석해 ’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한 뒤 납세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세정간담회는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창원특례시가 동남권 초광역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상공인과 세무 당국 간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도권 과밀화 문제로 인해 지방 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는 말과 함께 지방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을 당부하면서, ▲비수도권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특수분야 직무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구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별도로 지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에 따라 수성미래교육관에서 지역 내 초중등교원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및 위령제단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추념식’을 봉행한다.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추념일이란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추념식에는 생존 희생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관계자,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G7 의장국인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방한하는 관계로 참석이 어려울 전망이다.올해 추념식 슬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사법 리스크 해소에 따른 경영 안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금융지주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소, 정관 개정, 이사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의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총을 기점으로 함 회장의 리더십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연금이 모든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견을 밝힌 데 이어,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 역시 동일한 입장을 내놓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S건설이 오는 27일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
대구광역시 재개발 현장, 조합·시공사·행정 총체적 논란 대구 도심 재개발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부실·날림공사’ 의혹을 넘어 하수 처리 문제 은폐 의혹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주민과 상인 피해가 현실화된 가운데, 공사를 발주한 조합과 시공사, 그리고 관리·감독 기관까지 책임 공방이 전방위로 번지는 양상이다. 현장은 이미 통행 차단과
대구 달서구 상인3동, 도원동 전역, 진천동, 상인1·2동 일부 3만 1천 세대에서 오는 26일 오후 11시부터 27일 오전 6시까지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상인가압장 유입관로 누수 수선이 완료됨에 따라 달서구 지역의 배수구역 환원 작업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구역 환원으로 흐린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