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나라 요시토모는 이날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을 주제로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소개한다.강연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3월 15일까지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해 마련됐다.나라 요시토모는 일본 아오모리현 출신으로 일본 네오 팝 세대를 대표하는 세계적 현대미술 작가다.이번 특별 강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 대
현직 경찰관이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A순경이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A순경은 지난달 25일 오전 3시 15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경찰은 무전취식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A순경은 술값을 내지 않다가 현장에서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장이었던 이 순경은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등의 비위를 저질렀고 2024년에는 비상근무 때 출근하지 않는 등 복무규정을 위반하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국가보훈부가 제주 4·3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심의를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국가보훈부는 “박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후 자격·절차 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점을 고려해 관련 법령과 등록 절차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한편, 법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절차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사안을 원점에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에 따르면 박 대령은 국가유공자 등록 과정에서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정부의 제주4·3진상조사보고서에 따르면 박 대령은 제주4·3이 한창이던 19
국제 유가가 하루 새 5% 가까이 급등하면서 제주지역 주유소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났다.4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82.70원으로 전일 대비 60.74원 올랐다.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127.40원 급등한 1794.46원을 기록하며 휘발유 가격을 넘어섰다. 제주 경유 가격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이번 국내 가격 상승은 하루 전 국제 시장에서 나타난 유가 급등의 영향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 3일 기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지난 3월 6일, 제2청사와 강릉권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3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은 중소기업 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피해기업 회복 지원 근거를 명시한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
‘2024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술침해 피해는 299건, 피해액은 모두 5442억 원에 달하는 것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오는 22일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 온수풀로 운영해 초봄에도 따뜻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쾌적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의 야외수영장은 이국적인 오렌지색 건물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외국으로 휴가를 온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는 투숙객들의 후기가 소셜미디어에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투숙객 누구나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영복 대여도 가능하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수영
비트코인 강세론자 호들이 2026년 내 비트코인이 34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인터뷰에서 호들은 비트코인이 현 시장 사이클에서 34만 달러를 중심으로 15% 내외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상승은 최근 반감기와 다음 반감기 사이에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 여건이 맞아떨어질 경우 올해 안에 도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호들은 비트코인의 현재 시가총액이 1조2000억~1조3000억달러 수준이라며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은 중소기업 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피해기업 회복 지원 근거를 명시한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
‘2024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술침해 피해는 299건, 피해액은 모두 5442억 원에 달하는 것
안동의 대표 먹거리 골목이 밀집한 안동구시장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안동구시장연합은 안동구시장과 남서상점가, 중앙문화의거리, 음식의거리 등 원도심 핵심 상권이 연합한 전통시장 권역이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주변 관광지 연계성, 지역경제 파급 효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안동구시장연합은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시의회 A 의원과 배우자 B씨를 수사 중이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대금을 제대로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됐다.사건의 발단은 2021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부동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지난 3월 6일, 제2청사와 강릉권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단체 헌혈’을 진행하고,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병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30여 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제2청사는 2023년 7월 개청 이후 현재까지 총 110여 명의 직원이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의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기조에 맞춰 헌혈 참여 직원들과 함께 일상 속
국민의힘 황종헌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6일 ‘교통특별시 천안’을 목표로 한 교통혁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경영자형 행정가로서 예산 낭비는 철저히 막고 교통복지의 질은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천안형 스마트 준공영제 전면 시행 △천안 K-패스+및 무상버스 확대 △프리미엄 스마트 정류장 보급 △100% 친환경·저상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