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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사협 손오길 위원장 성금 기탁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오길 위원장은 지난 20일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가 군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됐다. 또한, 태안군 공설 영묘전에 1만 180명의 참배객이 방문하고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느는 등 태안 설 연휴를 맞아 태안 곳곳이 활력을 띠었다.특히, 3년 연속 태안에서 열린 이번 설날장사 씨름대회는 전국 32개 팀 294명의 선수가 참가해 모래판 위에서 불꽃 튀는 열전을 벌였다. 태안군청 씨름단을 비롯한 선수들은 매 순간 투혼 넘치는 승부를 펼치며 관중들로부터 큰
성인PC방에서 돈을 모두 잃자 친구인 업주를 밀쳐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충주 봉방동의 한 성인PC방에서 그의 친구인 업주 B씨를 밀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만취 상태였던 그는 게임을 하다 돈을 모두 잃자 B씨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항의했고, 이 과정에서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A씨에 의해 밀쳐진 B씨는 넘어지면서 목 부위를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충북 괴산군 소수면은 23일 면사무소 하모니광장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지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이날 기원제는 소수면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풍년농사, 면민화합, 면민의 안녕 등을 기원했다. 유하상 회장은 “올해도 어김없이 재해 없는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모아 천지신명께 제례를 올렸다”고 밝혔다. 안창균 면장은 “기원제는 농업인과 지역이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며 “올해 농사가 풍작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건조주의보 속에 강풍까지 몰아치면서 충청지역 등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22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12건의 산불 중 11건은 진화가 완료됐다. 하지만 21일 오후 9시14분쯤 시작된 경남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6%를 보이며 여전히 사투를 벌이고 있다.해당 산불은 화선 길이가 3.23㎞에 달하고 영향 구역이 48㏊로 파악됨에 따라 한때 `산불 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충청권도 화마를 피할 수 없었다. 이달 들어 충청권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5건으로
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단체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동군산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병원 정문 앞에서 전국적인...
코스피가 6300선을 돌파하는 기록적인 상승장에 힘입어 국내 주식부자 1위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재산이 사상 처음으로 40조 원 시대를 열었다. 30조 원대에서 40조 원대로 올라서는 데 걸린 시간은 단 37일에 불과했다.이재용 회장, 단일 종목 20조·합산 40조 '더블 기록
고양시 한우 사육 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27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10분 관내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 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 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 채취 및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HS효성이 임직원의 문화생활과 소통을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 ‘컬처 투게더 시리즈’를 2026년에도 활발히 이어간다고 밝혔다.‘컬처 투게더 시리즈’는 HS효성 출범 이후 조현상 부회장이 직접 제안해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소통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HS효성은 올해 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중가수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해 임직원을 초청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싸이 ‘흠뻑쇼’, 국
강릉시는 지난 26일, 서울 공군 호텔에서 열린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정기총회를 찾아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하고,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답례품 등을 안내하는 홍보가 진행됐으며, 동창회원들은 고향 강릉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관계자는 “고향 강릉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조이시티는 27일 레드징코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임진'의 작품명을 '임진왜란 : 조선의 반격'으로 확정했다.이 작품은 '임진록' '천하제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둔 20~26일 관내 학교 및 유치원 5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학교급식 식중독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 인근에 조성 중인 ‘이팝나무 콘도 실버타운 산정호수 캠퍼스’가 자연 속 주거와 이동형 노후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실버타운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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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 AI 시대 대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 개최
문경대학교가 전 교직원이 참여한 산학협력 포럼을 통해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11일 교직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대학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고도화 전략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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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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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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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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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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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신설…기관 고객 접점 강화
이지스자산운용은 기관 고객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캐피탈마켓 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신설되는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한 블라인드 펀드 제안과 맞춤형 리서치 제공 등 기관 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한다. 이규성 대표이사가 해당 부문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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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현수막 없는 거리' 중앙로터리~팔호광장까지 확대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춘천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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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강릉시는 지난 26일, 서울 공군 호텔에서 열린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정기총회를 찾아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하고,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답례품 등을 안내하는 홍보가 진행됐으며, 동창회원들은 고향 강릉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강릉제일고 서울 동창회 관계자는 “고향 강릉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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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AI가 '혼잡 경보' 띄운다... 관중 안전 강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AI·라이다 기반 실시간 밀집도 분석으로 인파 밀집 관리를 고도화해 관중 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27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AI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 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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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국제네트워크 "대만 2.28항쟁 희생자 마음 깊이 애도"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