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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1년 연장

신한은행이 고금리 가계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시행해 온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26일부터 1년 더 연장한다. 이날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연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상생금융 프로그램 '헬프업 & 밸류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작년 7월 18일부터 1년간 9.8%를 넘는 가계대출 금리를 9.8%로 낮춘 조치를 이어가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기준 금리가 9.8%를 초과하고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가계대출이다. 별도 신청 없이 금리...
정부가 내년도 나라살림을 820조9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출 증가율도 12.8%에 달하는 사상 최대 규모로 편성됐다.반도체 호황으로 총수입이 200조원 급증하는 특수 상황에 대응해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정부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반도체 호황의 영향을 반영해 내년 총수입 예산을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와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넘으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중랑구 면목7구역 재개발과 은평구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함께 조건부 의결되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4곳의 개발 절차가 본격화된다.4일 서울시는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업지는 향후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개포우성7차는 최고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지난 7월 경상수지는 400억 달러를 넘어 동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420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 6월에 이어 역대 2위다. 경상수지는 2023년 5월부터 39개월 연속 흑자다. 2000년대 이후에는 2019년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에 이어 두 번째로 길다. 올해 1~7월 누적 흑자는 2330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20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을 앞두고 덴마크 기반 글로벌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와 협업한다.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구조, 조경, 건축디자인을 함께 묶는 통합 설계로 목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1일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 관계자들과 목동 8단지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재건축 설계를 위한 협업 방향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어반 에이전시의 디자인 역량에 자사의 주거상품 개발 경험과 시공 노하우를 결합해 목동 8단지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만들 계획이다.
고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배우자인 김영식 여사가 양아들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파양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이은주 판사는 3일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판상 파양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단 배경은 법정에서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구 회장은 구본무 전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외아들을 사고로 잃은 구본무 전 회장이 그룹의 '장자승계' 전통을 위해 2004년 조카인 구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1969년생인 김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투자증권 IB그룹장과 개인고객그룹장을 거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과 관련,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씨 간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청탁 문자 주고 받기 전...
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에서는 8월 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소방경 송현준과 소방교 김태훈이 선정됐으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소방위 권홍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은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이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
시중에 풀린 5만원권이 2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5만원권 환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6일 배준영 국회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 5만원권 발행잔액은 195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5만원권 발행잔액은 2021년 말 144조2000억원에서 2022년 152조9000억원, 2023년 159조9000억원, 2024년 171조9000억원, 2025년 189조5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 7월 말 기준으로는 2021년 말
계명문화대학교는 9월 3일 동산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지난 5일 "'연임은 없다, 재판 받겠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연임이 도둑질이라는 건 인정하는 모양이다"라며 "그런데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작성했다. 그는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라며 "무엇보다, 본인의 전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해 왔나"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
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그런데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실종사고에서 경찰과 행정을 불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먼저 경찰과 행정은 제주사회가 64만 인구와 연간 1,4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치안 인력과 예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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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백마중학교 권민지가 전국 무대를 연이어 석권하며 경기도 수영의 확실한 미래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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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지역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에 제철 과일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남읍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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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금을 전달했다.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장은 3일에 거제시의 수해 피해지역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금을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지원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기탁을 통해 전달된 지원금은 수해 피해 주민 지원과 피해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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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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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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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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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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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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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한 대로 시장·호수·미식 다 잡았다…외국인 40명, 춘천에 반했다
춘천의 시장, 호수, 미식 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 춘천시가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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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11만명 시대…제주는 유입 ‘반토막’
국내 대학에 새롭게 진학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최근 6년 사이 75% 넘게 증가했지만, 제주지역은 오히려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과 경북 등 비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입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제주지역 감소폭은 전국에서 가장 컸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4일 발표한 ‘외국인 유학생 체류·정주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대학에 새롭게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11만733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19년 6만6915명보다 75.3%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내국인을 포함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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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SBA, ‘SWC2026’·’GES 2026’ 성공 개최 협력
컴투스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월드 파이널 성공 개최 및 서울 게임·e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고 소환사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년 세계 각지의 선수들이 예선과 지역 컵을 거쳐 최종 무대인 ‘월드 파이널’에 오른다.특히 올해는 ‘SWC’ 개최 10회차를 맞아 ‘서머너즈 워’가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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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8월 유공 소방공무원 표창 수여
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에서는 8월 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소방경 송현준과 소방교 김태훈이 선정됐으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소방위 권홍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은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이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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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장점 살린 신도시 조성해야"
최근 정부가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대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장점 살린 신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6일 경기도는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