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교무행정지원인력의 업무 효율성 향상과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2026 교무행정지원인력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움자리는 지난 5월 12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무행정사 및 교무행정실무원 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AI 활용 업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연수가 이루어졌다. 특히 문서 작성, 자료 정리, 데이터 처리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업무를 중심으로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실습형...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노산군이 이를 듣고 스스로 목매어 죽어 예로써 장사 지냈다.”세조 3년 음력 10월 21일 실록 기사다. 노산군, 즉 단종이 자결했다는 기록이다.역사학계는 단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니라 세조가 사실상 사사한 것을 사관이 완곡하게 표현했을 것으로 해석한다. ‘예로써 장사 지냈다’는 문구도 세조의 도덕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담긴 표현으로 본다.조카를 내쫓고 왕위를 찬탈한 사건 당사자 세조가 정치적 정당성을 위협하는 인물을 제거한 사례로 볼 수 있다.기축옥사.1589년 정여립이 모반을 꾸민다는 고변에서 시작해 3년간 그와
단국대병원이 최근 ‘제1기 CS 리더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53명의 CS리더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QI실 CS팀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단순 친절교육을 넘어 CS리더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코칭 및 서비스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대한의료혁신연구회 권영미 회장을 초빙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형 프로그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 핸드볼팀이 전국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청주공고는 지난 8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 선수권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청주공고는 이번 대회에서 오준석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성지성, 박인석, 지하람은 베스트7에 선정됐다. 청주공고 이두규, 육명헌, 손해원 지도자도 각각 지도상을 수상했다. 이두규 청주공고 핸드볼팀 감독은“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과 학교의 전폭적인
처갓집 고구마밭에서 땀 흘리며 깨달은 것은, 대지에 몸을 굽히고 흙을 만지는 시간만큼 정직한 보상은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교육 현장과 사회를 휩쓸고 있는 AI의 물결은, 그 ‘정직한 시간’의 가치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을 들게 합니다. 이제 지식은 고통스러운 사유나 인내가 바탕이 된 공부 없이도, AI에 ‘질문 한 번’으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저렴한 재화가 되었습니다.학교 교육의 어려움은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과거의 교육이 지식을 ‘축적’하고 ‘정제’하는 과정이었다면, AI 시대의 교육은
충북 제천 한송초중학교는 7일 시와 그림이 있는 감성나눔 Day ‘한송이 활짝! 시화전’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화전으로 초등 학부모 공개수업일에 맞춰 한창 만발한 교정의 철쭉꽃을 배경으로 이젤을 놓고 실시했다. 유초중 전교생 16명 전원과 학부모 3명,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5명이 참여한 시화 작품을 전시했다. 한송초중학교 학교운영중점인 Art & Sport Day 운영의 일환으로 시를 구상하고 시화를 그려 작품을 완성하며 함께 예술 감성을 기르는 전시회였다. 작가인 김민영 교감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아리랑열차의 운행을 오는 22일부터 전격 재개한다. 운행구간은 기존 청량리~아우라지에서 제천~아우라지로 변경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오일장날에 맞춰 1일 1회 왕복 운행하던 관광열차다. 지난 2024년 대형 낙석으로 인한 안전상의 사유로 운행이 잠정 중단된 바 있다. 해당 열차는 정선선 구간을 운행하는 유일한 열차로서 이번 운행 재개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철도의 공공적 기능을 실현함과
국민의힘이 13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후보에 4선의 박덕흠 의원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다.국회의장단은 의장,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된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을 국회부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국회부의장 후보 경선은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 4선 박덕흠 의원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국회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국
경기 양평축협이 NH농협생명이 수여하는 최고의 상인 ‘BEST CEO’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NH농협생명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쓴 리더 가운데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와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지난
중부발전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발전소 운영·정비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관리 모델을 건설 분야까지 확대 적용하며 현장 중심 안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한국중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Team-KOMIPO C-LINK’ 발대식을 개최했다.‘C-LINK’는 중부발전이 발전소 운영·정비·서비스 분야에서 운영 중인 안전 협력체계 ‘O&M-LINK(Operation&Maintena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이 13일 열렸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이날 오전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조정 기일에 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했다. 최 회장은 나오지 않고 대리인단만 출석했다.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의 기여도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란 입장이지만 최 회장은 상속받은 특유재산이라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은 2
농심 신라면이 K라면의 새 역사를 썼다. 농심은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누적 매출액이 2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라면 업계는 물론, 전체 식품 브랜드 중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기념비적 성과다. 신라면이 40년간 세운 누적 판매량은 약 425억 개에 달한다. 이를 면발 길이(봉당 약
정부가 지난 2월 690만 소상공인이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할 때 1~2만원씩 공제받던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절반으로 축소하자, 국회가 이를 원상 회복시키고 아예 전자신고세액공제를 ‘납세협력비용 세액공제’로 재설계하는 세법 개정에 나섰다.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조세소위원장인 박수영 의원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이례적으로 공동 대표발의했다.세법심사를 책임지는 조세소위 여야 간사가 특정 세법개정안을
122억원을 들인 인천시 서구 청라생활문화센터가 공사 지연으로 개관에 차질이 빚어졌다.13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2024년 9월 시작된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공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가량 중단됐다.시공을 맡은 건설사가 자금 사정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다.서구는 공사를 이어받을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거쳐 3월부터 공사를 재개했다.공사 지연으로 사업비가 늘어나지는 않았다.현재 공정률은 69% 수준으로, 오는 7월 준공이 예상된다.당초 준공 예상일보다 6개월가량 늦어진 것으로 내부 시설 배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IT 운영 효율성을 겨냥한 차세대 AI 전자칠판 ‘RM05 시리즈’를 선보였다.RM05 시리즈는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5형, 75형, 86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구글 EDLA 인증과 안드로이드 15 OS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AI 연산 처리 성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고성능 옥타코어 칩셋과 함께 10 TOPS 성능의 NPU를 탑재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등록 직전인 13일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도지사선거 본선 후보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확인된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이번 선거의 민심은 내란 완전청산"이라며 "저는 그 뜻을 겸허히 존중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도지사 한 사람만 뽑는 선거가 아니다. 제주도민은 1명의 도지사와 함께 45명의 제주도의원을 선택한다"라며 "이번 선거의 진짜 승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담임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인공지능 업무비서와 보직교사 추가 지정 정책을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AI 업무비서는 챗지피티, 클로드, 제미나이 등 최신 AI 모델을 통합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해 가정통신문 작성, 상담기록 정리, 회의록 요약,
서귀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서귀포시 산하 사업장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현장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베임.찔림 등 상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접종 대상자는 환경정비, 공원녹지 관리, 해양쓰레기 수거 등 야외 및 현장업무 종사 근로자로, 작업 과정에서 녹슨 철제나 작업 도구, 폐기물 등에 의해 파상풍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이에 상해 감염 위험이 높은 12개 부서, 21개 분야 현업근로자 333명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5~6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기일이 13일 열렸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이날 오전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조정 기일에 대리인들과 함께 출석했다. 최 회장은 나오지 않고 대리인단만 출석했다.양측은 분할 대상 재산과 노 관장의 기여도 등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노 관장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도 분할 대상이란 입장이지만 최 회장은 상속받은 특유재산이라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는 것으로 알려졌다.최 회장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