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5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6급 팀장 발령자 및 승진자 32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번 임용식은 조직 내 중간관리자로서 행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팀장급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이번 인사 발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뜻깊게 진행됐다.이날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발령 대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송파구의회는 1월 9일 오후 3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65만 구민을 위한 힘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송파구의회 의원,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의회 역대 의장,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언론인 등이 참석해 송파구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송파구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실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의 복지 문제 해결과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내부 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각 가구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과 향후 관리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회의에서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 돌봄 공백에 놓인 어르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으며, 담당 공무원들이 분야별로 협력해 주거 개선, 긴급복지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남양주시는 오는 12일부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취업 꿈날개 옷장’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취업 꿈날개 옷장’은 시가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취업 지원 사업으로, 지금까지 3,300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면접 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직자다. 연간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당 3박 4일간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 외에도 넥타이, 벨트, 구두 등 면접
유튜브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보호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부모가 자녀의 유튜브 이용 환경을 보다 손쉽게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으며, 쇼츠 시청 시간 관리, 청소년용 고품질 콘텐츠 가이드라인 도입, 자녀 계정 가입 및 전환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부모는 자녀의 쇼츠 시청 시간을 직접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쇼츠 피드 타이머를 ‘0’으로 설정하는 기능을 추가해 상황에 따라 보다 유연하게 자녀의 이용 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감
양산시가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추진한다.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것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이벤트’다. 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보름간 양산시 공공배달앱인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양산시가 걸어온 30년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12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1월 쇠고기 시장 동향 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설 명절에 대비, 1월 초 벌써 한우 고급육 선물세트 제작이 시작됐다. 예년보다 조금 빠르다. 연말 나타났던 심한 덤핑 물량이 많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어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예약한 도서를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무인 기기를 통해 대출할 수 있는 ‘연수책마중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연수책마중 서비스’는 송도국제도서관 1층 북문 방향에 설치된 예약도서 대출기기를 통해 전달된다. 1인당 1회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신청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과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으로 하면 된다.예약한 도서는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빌릴 수 있으며, 주말과 도서관 휴관일에는
리프트성형외과가 수술 후 의료사고 대응을 둘러싼 책임의 피해자 전가에 이어 2차 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에 따르면, 리프트성형외과는 의료사고 발생 이후 피해자를 병원으로 불러 별도의 동의 없이 대화를 녹취하며, 눈 밑 이물질을 문제 삼아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피해자가 “약 10년 전
이동환 고양시장은 15일 "지난 4년 고양시의 도시설계를 기초부터 다시 했다"고 밝혔다.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도시로 재설계했다는 것이다.이동환 시장은 이날 시청 2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의 고양 시정을 돌아보고 신년 시정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2026년 고양의 미래를 '경기 서북부권 경제 선도도시,' '미래를 그리는 AI 혁신도시'로 구상했다.이 시장은 여러 사례를 들며 고양시의 변화는 숫자로 증명됐다고 말했다.특히 그동안 쓰지 못하던 땅을 보물 같은 땅으로,
지난해 11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89조원을 넘어서 역대 세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15일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지난해 총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늘어난 581조2000억원이었다.같은 기간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37조9000억원 증가했고, 세목별로는 법인세가 22조 2000억원, 소득세는 12조3000억 원 늘었다.이는 국세수입과 세외수입 등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사회보장성 기금 흑자분을 제외하고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안동시는 2026년을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의 원년으로 삼고, 산불 피해지역의 실질적인 회복과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 생활 속 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구는 신속하게, 예방은 선제적으로, 일상 안전은 촘촘히 다져 시민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대형산불은 지역사회에 큰 피해를 남겼을 뿐 아니라, 재난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능을 얼마나 쉽게 멈추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에 안동시는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에게 창업활동에 수반되는 직접비와 간접비를 3월부터 11월까지 월70만원씩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자격은 ▲2006년 이전 출생한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개업연월일이 2023년 1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2025년 연매출액 8억원
데클라는 공급망의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인텔리전스의 8가지 핵심 유형을 발표하고, 이를 통합한 ‘에이전트 계층’ 전략을 15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기존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이 끊임없이 신호를 생성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의사결정에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간극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데클라는 ▲해석 ▲예측 ▲실행의 3단계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해 8가지 AI 모델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아키텍처를 선보였다.데클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