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전남,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

2시간전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부평구가 19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에 사용할 사업화 자금을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거주지 제한 없이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을 가진 19~39세의 청년이다.구는 분야별로 ▲최초지원 4명 ▲초기지원 8명 ▲성장지원(청년 1명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를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 을 2월 28일부터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은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친절한 해설과 연주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페라·브라스밴드·K-POP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클래식 악기 편성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선율과 새로운 음악적 경험까지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어린이 공연이다.2026년 시즌에는 피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플로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
충남 서산시가 어촌·어항 인프라 개선으로 풍요로운 어촌마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경제·생활플랫폼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지곡·대산·팔봉 권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지곡 권역 왕산항에는 귀어인이 체류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및 의료·문화·복지 공간을, 중왕항에는 어업인 작업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지난해 왕산항과 중왕항을 대상으로 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된 상태며, 올해 착공을 목표로 시행계획이 수립되고 있다.이에 더해, 지곡 도성항을 대상으로 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월 9일부터 14일까지 4일간‘2026년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사업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올 한해 서구의 주요 사업들을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구민과 약속한 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맺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행계획에는 ▲복지 ▲환경 ▲경제 ▲도시개발 ▲안전 ▲보건 ▲행정 등 전 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 1월 27일 14:00-17:00에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트라이버시티홀에서 '문화자치, 개념에서 정책으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자치 시행 30년을 맞은 현재, 여전히 중앙집중적 구조를 보이는 한국 문화정책의 한계를 짚고 지역 차원의 문화자치 정책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예산과 정책 결정 권한이 중앙정부에 집중되어 있고, 시민과 예술인의 참여가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문화자치는 단순한 행정 분권을 넘어 권력 구
경주시가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 일정에 착수했다. 새해 첫 읍면동 방문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민 질문에 즉각 답변하는 토론형 소통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지역 맞춤형 정책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오전 북경주 행정복지센터, 오후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열린 현장소통한마당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각 지역별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강읍에서는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 여건
저스틴 발도니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20일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증언 내용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우리가 끝이야' 촬영 당시, 감독 저스틴 발도니는 나에게 나체 연기를 강요했다. 출산 장면을 촬
자원봉사 활동이 단순 참여를 넘어 전문적인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경북 지역에서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의 체계적 운영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의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SSR+ 동료 ‘ 소오’를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오’는 원작에서 미래를 예지하는 능력을 지닌 붉은 마녀의 일족으로, 떡을 좋아해 사람을 떡에 비유하는 독특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연습 문제는 더 잘 풀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오히려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는 국제기구의 실증 결과가 나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을 둘러싸고 국가 균형발전의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전남,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이라는 지적이다.논란의 핵심은 이 같은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콕스웨이브는 오픈AI와 공동으로 ‘오픈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커톤에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6: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 팀, 50명의 개발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AI 스타트업 엔지니어 및 대기업 AI 개발자 등 한국 AI 업계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실무 인력들로 구성됐다.단순 아이디어 제안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개발 대회로 설계된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니어 시인학교 '오늘부터 영원히 봄' 어떤 풍경
- 김광규어떤 풍경솔 숲 지나는 바람 소리벗 삼아 걷다보니화전민 살던 텅 빈 집잠기지 않은싸리문 누워있고소를 키운 축사는 무너져 있다하늘을 가로 지르는축 늘어진 빨래줄거미들 그물 쳐 놓고미동도 없이 사냥감 기다린다방문은 누가 떼어 갔고빛바랜 벽지와찢어진 신문지 팔딱거린다산등성운무가 물결처럼 흐르고이따금 들려오는 고라니 소리나무 사이사이다람쥐 분주히 움직이고깜짝 놀란 장끼 한 마리꿩 꿩 소리 지르며 날아간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도니가 내게 나체 촬영 강요" 라이블리 새 증언 나왔다
저스틴 발도니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20일 미국 연예매체 TMZ가 공개한 증언 내용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우리가 끝이야' 촬영 당시, 감독 저스틴 발도니는 나에게 나체 연기를 강요했다. 출산 장면을 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 곳곳서 희망 나눔 이어져…이웃돕기 온기 확산
새해를 맞아 구미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향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9일과 20일, 개인·단체·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성품 기탁식을 열고 이웃돕기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9일에는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한규 의원,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 정책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21일 ‘AI시대 새로운 경제안전망과 기본자산 구상’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이끌었으며, 이상제 한국금융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병조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 권승 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AI 경제가 본격화될수록 일자리 불안정성과 소득·자산 격차가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극복하기 어려운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하기 위해 국가가 선제적으로 자산 기반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전문대, 자원봉사관리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자원봉사 활동이 단순 참여를 넘어 전문적인 ‘관리 영역’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경북 지역에서 자원봉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일 본관 3층 공동세미나실에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원봉사관리사 자격과정의 체계적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