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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 로드맵 공개

2시간전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2035년 발전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첫 법정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공개했다.중동전쟁 이후 에너지 안보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를 ‘국내 생산형 에너지’로 육성하고 전기국가로의 전환을 본격화해 에너지 안보와 산업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제38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제1차 재생에너지...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중대재해 대응훈련과 5월 민방위 훈련,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대피훈련과 폭염 대비 중대재해 예방교육 등을 함께 진행했다.이날 오후 민방공 경보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자세를 낮추고 입과 코를 막은 채 지정된 지하주차장 대피장소로 이동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가 투입된다.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내일부터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국토부는 중련운행 도입을 통해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KTX와 수서역 출·도착 KTX 운임이 약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정협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광수 후보가 재임 시절 태양광 업체 임원 A씨가 교육청 산하 기관의 수의계약 과정에 개입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음이 드러났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A씨가 수시로 교육감실을 오갔다는 증언과 A시가 교육청 전기 관련 수의계약에 직접 업체를 지정하는 역할을 담당해 계약 담닫ㅇ자들의 애로사항을 여러 차례 들었다는 전직 교육청 직원의 증언도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후보는 “이는 공적인 행정 시스템이 민간 사기업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교육 농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서울·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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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구 신설과 인천항만공사 원도심 이전 등이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됐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정지열 연수구청장 후보, 남궁형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인천 원도심과 국제도시의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공통공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송도구 신설 추진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추진 ▲UN 글로벌 AI 허브 송도 유치 ▲적십자병원 부지 내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중고차수출단지 이전 및 송도유원지 부지 개발 정상화 등이 포함됐다.세 후보는 송도국제도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 하도록 주문했다.또한,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
43년 만에 헤어진 자매 상봉·KLPGA 최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전개무봉재단, 오는 8월 전국 초등학생 200명 장학 지원… 올 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 김명환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찰청 감사장을 수상, 10여 년간 실종아동 예방 및 가족 찾기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명환 회장은 2023년에는 덕신EPC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헤어진
충북 영동농협은 19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활성화 및 건전결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영전략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디지털 금융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과 소비자보호 강화, 금융사고 예방,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금융역량 확대를 위한 실무사례 공유가 함께 이뤄져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안진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강화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
제주도내 장애인 단체들로 구성된 '2026 제주지방선거 장애인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제주혼디누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을 각 후보에게 전달한 것에 대한 후속 사업으로 마련됐다.이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후보들은 장애인연대가 전달한 복지·교육 정책 요구안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고, 각 후보자별 장애인 정책 공약을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장애인연대 관계자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미래에셋증권의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 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증권은 고객맞춤형랩 가입금액이 4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평가금액은 7조7000억 원으로,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랩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하며, 인공지능, 반도체, 빅테크 등에 선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PB가 고객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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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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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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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 대구지부 정책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은 지난 5월 12일 대구지부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민 곁에 안전한 내일,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방침을 현장에 전파하고, 전문성·혁신·청렴·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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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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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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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美서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 개최…"현지 파트너 발굴·협업 확대"
로보틱스와 피지컬 AI가 미래차 핵심 기술로 부상하자 현대모비스가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북미를 넘어 아시아까지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 써니베일에서 '제5회 모비스 모빌리티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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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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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확대간부회의 열고 지방선거·하절기 대응 점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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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경주서 제76차 실무협의회 개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가 원전지역 공동 현안 대응과 제도 개선을 위해 경주에서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는 19일 경주시에서 제7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기장군, 울주군, 영광군, 울진군 등 원전소재 5개 지방자치단체 원전 업무 소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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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김용남 · 조국 오차범위 내 접전
'범여권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39%, 민주당 김용남 후보 36% [전영준 푸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