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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署,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직무교육 및 위촉식 개최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제천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는 서류심사, 체력검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이 선발돼 제천시 4개 지역관서의 14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아동안전지킴이는 2008년 경기 안양에서 발생한 초등생 유괴·살인 사건 이후 도입된 제도로 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주변 거점 및 도보 순찰로 아동 상대 범죄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박희규 서장은 “최근 유괴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남에...
대전 유성구가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발적
충북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13일까지 시범운영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27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
충남 당진시 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7일 당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올해 특화사업을 선정하고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당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출입구 센서등 설치 지원사업 △투명 반찬통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올해는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 △비타민 꾸
충북도의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마련에 제동이 걸렸다. 사업비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요구가 최근 정부로부터 반려되면서 원래 구상외의 방식으로 재원 마련에 나서야 하는 처지에 빠졌다.도는 지난주 행정안전부에 `예측할 수 없었던 긴급한 재정수요에 대한 경비의 충당'을 이유로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지방채 발행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2일 밝혔다.행안부는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예측이 가능했다”며 지방채 발행을 불허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소멸 위기 지역을 살리기 위
농협청주시지부는 ‘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 수상자로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에서 수도작 농업에 종사하는 김태형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농심천심 이달의 청년농업인상’은 농협청주시지부가 지역농협 및 농업인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중 영농 활동이 우수하고 ‘농심천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김태형 씨는 학교 졸업 후 지역 중소기업에서 3년간 직장생활을 하던 중 부모의 권유로 7년 전 귀농해 수도작 재배를 시작했다. 김 씨는 농지에서 공공비축미를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청주시 삼일공원을 찾아 독립운동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3·1독립만세항쟁 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한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자유와 독립을 향해 하나로 뭉쳤던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그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충북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의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도민과 함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보훈의료
충주시는 시민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불편하게 만드는 각종 규제를 발굴 ·개선하기 위해 ‘2026년 규제혁신 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공모전을 통해 행정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의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규제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모는 △투자·창업·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의료·교육·교통·주거 등 일상생활 불편 규제 △기업·소상공인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규제 △신산업 관련 규제 등 시민의 경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 승리에 저의 모든 것을 걸겠다”며 승리를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해 당원주권정당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 대표인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당 대표 권한인 전략공천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또한 정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칙으로 억울한 컷오프·부적격자 공천·낙하산 공천·부정부패 공천이 없는 ‘4무(無
사천시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시는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맞춰 상속인이 별도 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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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중대형 분양아파트 1,508세대 공급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17~31일 열리는 인천시의회 제307회 임시회에 ‘인천 송도 Rc5블록 주택건설사업 동의안’을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iH가 송도 11공구 Rc5블록에 1,508세대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아파트는 84형 904세대, 95형 440세대, 102형 164세대로 3.3㎡당 예상 평균 뷴양가는 1,620만원대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수행한 사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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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광역의원 선거구에 정책과 예산 실무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이 가세했다.국민의힘 유원종 부대변인은 최근 인천시의원 강화군 선거구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유 예비후보는 과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 보좌관과 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을
현대백화점이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을 개장한다.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이 공간은 전체 535㎡ 규모로 조성되며, 전문용품과 패션, 체험 공간까지 함께 어우러지게 된다.주요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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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경북 지역별 맞춤형 여행 코스’를 공개했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6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AI 전환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범정부 AX 지원체계 운영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AX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22개 정부기관, 11개 공공기관 등 총 33개 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월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의결한 '정부 AX 원스톱 전주기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로 출범한 양 부처 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운영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과기정통부는 신규 AX과제 기획부터 AI 학습데이터 구축,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향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반도체 사업 소속 직원들의 노조 가입률이 높은 상황에서 노조의 강도 높은 압박까지 겹쳐 고대역폭메모리 등 주요 제품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본부에 소속된 노조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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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막말엔 사임, 유죄엔 침묵?"… 교회 책임윤리 어디에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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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합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관광을 유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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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군 1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 정부는 이번 공격이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며 비판 여론 차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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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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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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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단양군 지역활력 해법 모색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 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 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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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1분기 GAP 기본교육’ 실시
영천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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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 개최
대전시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 주관으로 6일 오후 4시, 호텔 선샤인에서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동구청장, 동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영복 대전광역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에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력이 더해질 때 대전 새마을운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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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산불 예방업무 철저 지시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봄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업무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부산물 소각 등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게 중요하다”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각별하게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만약 산불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헬기 지원 조치가 있어야 한다”며 “잔불정리도 철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태세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군수는 봄꽃을 보기 위해 금산군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준비도 언급했다.이와 관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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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초등학교 개학기 맞아 어린이 안전캠페인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범죄 예방 수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