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따른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한국부동산원 ‘거래규모별 아파트 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아파트 전체 거래량은 6만7,693건으로 전년 대비 2,984건이 감소했다. 주택 수요가 가장 많은 중소형 아파트 거래량 감소가 주요 원인이다. 실제 같은 기간 중소형에 속하는 전용 61~85㎡의 거래량은 3만5,104건으로 전년 대비 956건이 줄었다.반면, 중대형 아파트의 거래량은 증가했다. 올해 2월 중형과 대형에 속하
호반건설이 오는 3일부터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141세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위파크 제주'는 총 1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108㎡, 129㎡ 및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지난 1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단지는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번지 일원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3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91세대 △84㎡B 164세대 △84㎡C 168세대 △114㎡A 316세대 △114㎡B 104세대 △114㎡C 108세대로 구성되며, 중대형 위주의 평면 설계를 통해 여유로운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청약 일정은 20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를 개발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 원도심 중심 입지로, 인천 원도심 개발의 신호탄을 알리는 단지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는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과 함께 최근 관심이 높아진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48세대 ▲84㎡B 124
롯데건설은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돼 있다.전 타입이 중대형 위주로 구성돼 한강변 입지에 걸맞은 여유로운 평면 설계와 고급 수요를 겨냥한 상품 구
인천 원도심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롯데백화점 부지가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등에 업고 최고 39층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명칭은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로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서도 인프라가 집중된 금싸라기 입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동 규모의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84㎡, 101㎡의 중대형 타입으로 총 49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고급 주거와 단지 내 대규
주택시장에서 중대형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공급 감소에 따른 희소성이 커진 영향. 공간 활용성을 중시하는 주거 트렌드 변화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4.14% 상승했다. 면적별로 보면 전용 60㎡ 이하가 0.22%, 전용 60㎡ 초과~85㎡ 이하가 3.51% 상승한 반면, 전용 85㎡ 초과는 7.84%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대형이 가격 흐름을 주도하는 양상이 나타난 것이다.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공급 구조 변화가 자리하고
최근 주택시장에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금융 부담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상대적으로 분양 부담이 적은 중소형 위주로 공급을 재편한 결과 중대형 물량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특히 넓은 주거 공간을 선호하는 다자녀 가구 및 '넉넉한 삶'을 지향하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중대형 평형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공급량은 3만 487가구로 전체의 11.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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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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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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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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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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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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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포근한 '4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낮기온 18~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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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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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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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이남식 총장,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확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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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역할 강화를 위한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총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들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대학의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