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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떠난 연규원,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후보 4명 늘어

2시간전
연규원 전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 교사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나선다.연 전 교사는 지난 24일 교사직 사퇴와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평생 몸담아온 교단을 떠나 인천 교육의 백년대계를 새로 쓰겠다”고 25일 밝혔다.이어 “낡은 관습과 시스템을 타파하고 교육의 본질만을 생각하는 리더가 될 것”이라며 “중도·보수 단일화 경선에 당당히 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신선한 변화의 물결로 인천 전역을 뒤덮고 교육 혁신을 이뤄내겠다”며 “깨끗하고 참신한 모습으로, 정...
5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영종에서 개교하는 인천운남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1차 점검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교통안전 시설과 폐쇄회로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 환경까지 점검해 학생
6일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6일전
인천시가 육아 또는 모성보호를 위해 공무원의 전출제한기간 예외 기준을 신설한다.시는 19일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지난달 7일 시행된데 따른 것으로 제44조의2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이 조항은 ‘영 제27조의7 제4항 제2호에 따라 법 제63조 제2항 제4호에 해당하는 공무원은 전출제한기간에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과 상호 교류하여 전출될 수 있다’고 규정했다.대통령령인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의7 제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올해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올해 예산 규모는 5조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고,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
4일전
KBS2 ‘더 시즌즈 10CM의 쓰담쓰담’이 20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대중음악 토크쇼의 익숙한 포맷 속에서 하나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하게 했다.이날 방송에는 진행을 맡은 10CM를 중심으로 , , 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 세계를 소개하며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이날 인천 출신의 인디 포크 듀오 의 등장은 단순한 신인 밴드의 방송 출연을 넘어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변화된 풍경을 상징적으로 드러냈다.은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6번째 주인공으로 소개되며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제주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지역관리위원회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교래습지 시민 생태 모니터링’ 결과를 집대성한 전문 교육 교재 '교래 물뱅듸의 식물'을 발간하고, 이를 도내 유관기관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교재는 단순한 학술 조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성과물이다. 위원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해 다양한 습지·환경 동아리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교재 역시 교래리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주민들의 모니터링 결과, 교래습지에는 목본 46종, 초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오천피’를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앞자리를 또 한 번 갈아치웠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2포인트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53.06포인트 상승한 6022.70에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6000선을 넘어섰다. 장중 한때 6144.7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장중 저가는 5984.28이었다.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처음 산출됐다. 1989년
부성하 이도1동장은 최근 직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SP56 그래비티 게이밍 스피커'와 게이밍 마우스 'A102 PRO 8K 무선 스탠타드 그립 게이밍 마우스' 출시 기념 특가 소식을 전했다.앱코의 게이밍 스피커 SP56은 52mm 5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2개 탑재해 총 10W 출력의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운드 디퓨저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스피커 상단으로 출력되며 공간 전체로
연수구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 1천 명을 모집한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연수구는 ▲아동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오감쑥쑥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인 재활승마서비스, ▲장애아동 학습지원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성인 심리상담서비스,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의료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료비후불제는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적의원 296명 중 263명이 표결에 참여,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된 것이다.강 의원의 구속 여부는 조만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가려지게 됐다.▲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옛 동료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이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이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 2026에 참가해 개인용 AI 플랫폼 Backend.AI:GO를 유럽 시장에 선보인다.행사 기간 중에는 영국 AI 인프라 전문 기업 Boston Limited와의 파트너십 체결 세레모니도 진행하며, 유럽 시장 본격 진출에 나선다.Backend.AI:GO는 올해 1월 CES 2026에서 정식 출시된 무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클라우드 연결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이병석 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178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병석 이사는 비등기임원으로, 2025년 11월 1일에 선임됐다.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병석 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우리사주 의무예탁 5년 만기자사주 상여로 취득된 보통주 1786주다. 이번 보고는 신규 보고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20일이다.2026년 2월 25일 오후 3시 21분 한국거래소 기준 링네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원 상승한 39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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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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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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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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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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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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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 설 연휴 불법 현수막 ‘빈틈없는 정비
조천읍은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불법현수막 기동 정비반’을 집중 가동하여 빈틈없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정비는 연휴 기간 단속 공백을 틈탄 불법 광고물 기승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총 400여건의 불법 현수막을 즉시 철거했다.김성수 조천읍장은 “연휴에도 쉬지 않고 현장을 누빈 결과, 큰 사고 없이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정비를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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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하 이도1동장,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홍보 당부
부성하 이도1동장은 최근 직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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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 울산시장 도전 공식화…“네거티브 없는 통 큰 정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지역 정가에서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왔지만, 공개적으로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서는 배신자, 민주당에서는 낯선 사람 취급을 받지만, 선거에서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자신의 정치적 위치가 녹록지 않음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출마 이유로는 울산의 위기 상황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재 울산에서 청년이 떠나고 산업이 쇠퇴해 수년 내 광역시 지위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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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애월읍장, 제107주년 3·1절 맞아 태극기 달기 홍보 당부
김태헌 애월읍장은 24일 직원회의를 통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민족자존과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각 가정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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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