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날씨] 강풍동반 곳곳 많은 비, 최대 100mm ...태풍 '두쥐안' 어디로?

18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해 다소 많은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수도권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전라권과 경상권 5~20mm, 제주도는 20~6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주말 새벽에 차차 그치겠다. 현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지난 7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6년 여성CEO비즈니스아카데미’ 호남·제주권역 시즌2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내일을 준비하는 CEO, 경쟁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여성경제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명순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사와 지역 여성CEO,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제주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신세돈 숙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부천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12일 오후 4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 부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유인수,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신상은, 장민규, 이탈로, 박수빈, 아이아스, 치나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시작 얼마 되지 않아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분 갈레고의 크로스가 토비아스의 발에 맞고 그대로 제주의 골문으로 향했다.부천의 공격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 제주도 산지에는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도 재정 상황을 ‘빚에 허덕이는 가계’에 빗대며 재정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재편을 조건으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안건을 오는 10월 대의원대회에서 표결에 부치기로 했다. 민주노총은 17일 보도자료에서 "오...
서귀포시 성산포에서 차 포장지에 담긴 마약류 의심 물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서귀포시 성산포 광치기해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가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은색 차 포장지 1개를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포장지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포장 형태와 동일한 형태였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내용물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중 하나인 ‘케타민’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경은 정확한 성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하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 노인역량활용사업단 참여 어르신 1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소양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지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해 온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의용소방대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때 현장 지원에 나서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됐지만 비트코인 강세장이 꺾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은 16일자 메모에서 법안 불성립이 7월 이후 이어진 암호화폐 상승 흐름을 중단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상원 표결 절차에서 가결 정족수 60표를 채우지 못하고 49표에 그쳤다.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했고 공화당에서도 일부 이탈표가 나왔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흐름
1시간전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해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해시와 함께 수립한 교육혁신 비전 ‘G-All-City APEX+’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김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학교를 넘어 대학·산업체·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고, 김해의 특화산업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
1시간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섬 식수 대해부] ④ 전문가 5인에게 묻다
정부 출연 연구기관과 학계, 환경단체에 소속된 물 관련 전문가 5명은 인천 섬 식수 문제를 ‘물 기본권’, ‘물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여성 건강 최우선…임신중지 약물 도입”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1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지 7년이 지났다"고 지적했다.그는 "그동안 여성들은 안전한 임신중지 약물을 구하지 못해 해외직구나 불법 거래에 의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위험까지 감수해야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비 새는 천장을 고치는 동안에도 바닥은 젖는다"며 "완벽한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e음 멈추지 않게…수익 모델 찾는다
1시간전
인천시가 올해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를 겪으면서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 예산정책협의회 앞두고 “재정, 빚더미 가계와 같아”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도 재정 상황을 ‘빚에 허덕이는 가계’에 빗대며 재정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난 현장 더 긴밀하게”…칠곡소방서·의용소방대 협력 강화
지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해 온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칠곡소방서는 16일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의용소방대장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와 청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 때 현장 지원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