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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투입 '강원형 동물복지' 본격화…안락사 제로화·펫산업·관광 연계 추진"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일 오후 2시, 강릉에 위치한 도 반려동물지원센터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복지·의료·산업·관광을 아우르는 4대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반려동물 양육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 역할을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반려 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은 약 800만 마리 수준으로 추산된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
강릉시는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지역 경기 활성화 및 귀성객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하여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이번 설 연휴 무료개방 주차장은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 ▲도심공영주차장, ▲동부시장 공영주차장 총 3개소로, 설 연휴 공휴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이 전통시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주요 전통시장 인근 공영주
tags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양구군 동면사무소는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양구군지회 동면분회 마을별 노인회장 16명을 초청해 2026년 경로당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과 어르신 맞춤형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동면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받아 본격적인 자체 협의를 시작한 지 1년 6개월을 맞았다. 그동안 도는 사업 특성에 맞춘 ‘맞춤형 협의’와 사전 컨설팅 강화, 절차 표준화 등을 통해 협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54건 협의…평균 22.4일, 법정 기한 대비 34% 단축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처리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총 254건이다. 건당 평균 협의 기간은 22.4일로, 기존 대비 약 2일이 단축됐다.특히 2025년에는 평균 협의 기간이 19.7일까지 줄어들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된 하중도 선사유적의 보존·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과 문화재 보존의 충돌 지점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적 보완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졸속 매각·부당 지원 의혹” 속 현장 중심 조사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 과정에서 이전 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 임시보관
상지대는 지난 12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143명, 석사 78명, 박사 13명 등 총 1,234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행사에는 학교 관계자와 내외빈, 졸업생 및 학부모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사장상과 총장상, 총동문회장상을 비롯한 교내 포상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원주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등이 수여돼 총 36명의 졸업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거용 상지학원 이사장은
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
한국사회는 뉴스를 통해 사회를 보는 눈을 기르기 매우 어려운 구조다. 얼핏 생각하면, 내가 종일 뉴스 화면을 틀어놓는 것만으로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현상...
춘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2026 춘천 갈등전환지원단 및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를 개최한다.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16명으로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교를 방문하여 피·가해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교원들이 수업과 생활 지도 등 교육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예정이다.갈등전환지원단은 15명 규모로 위촉되었으며,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 과정에서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 1~2학년 대상 ‘관계회복 숙려제도’의 안정
에이티즈 산이 21일 오후 싱가폴 월드투어 및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이날 에이티즈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다양한 공항패션을 뽐내며 간단한 인사와 함께 출국장으로 향했다.iMBC연예 고대현※ 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한학자 총재가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한 총재의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에 대해 전날 불허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 총재는 이날 오후 2시까지 구치소로 복귀해야 한다. 구속집행정비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로, 앞서 재판부는 지난 11일 한 총재 측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요청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조선부로 받아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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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03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20일 시작됐다.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모두 18명이 등록했다.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다음과 같다.【제주시 지역】▲일도2동△정의당 강순아/ 요양보호사/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 전 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선거 후보자 /제주대 가정관리학과 졸업 ▲이도2동을△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자영업/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나눔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장 / 제주대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전격적으로 면직한 것은 음주운전 적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김 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 대통령이 직권 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김 청장의 면직 사유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으나, 김 청장은 전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은 이날 "김 청장이 어젯밤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청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 신기사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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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교복 가격 구조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한다.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교복비를 확인해 가격 산정 과정과 유통 체계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관계 부처 회의에서는 대응 방향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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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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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배민,키토선생 초코볼,캐롯, 픽스" 등 2월 16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전체 문제+정답!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배민'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16일 오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배민'관련 문제는 "Q. 배달의민족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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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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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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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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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항 크루즈 준모항 운영체계 고도화 및 현장 점검 실행
​ 해양수산부가 20일 부산항 영도 크루즈터미널에서 2026년 준모항 운영에 대비한 승선 준비 현황과 여객 물류 운영체계 종합 점검을 실행했다.​준모항 운영은 크루즈선이 항만에 입항하여 기존 승객들이 관광을 즐기는 기항지 역할과 새로운 승객이 해당 항만에서 추가로 탑승하는 모항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운영 방식으로 적용됐다.​이번 현장 점검은 터미널 혼잡과 이용객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크인 분산 운영과 수하물 처리 및 승객 동선 관리 등 인프라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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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과 바다'라는 찬란한 훈장: 부산의 재발견
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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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은 19일, 경기도가 광명시를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한 것과 관련해 “광명이 대한민국 통합돌봄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명시·화성시·안성시·양평군 4개 시군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하고, 도비와 시군비를 포함해 총 64억 원을 투입해 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5대 인프라를 상반기 중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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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천안 유일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 수분양자 부담 낮췄다
지방 분양가 4년 연속 상승 추세… 3.3㎡당 2천만원 목전스트레스DSR 3단계 시행 유예 맞물려… 신축 아파트 분양 수요자들 ‘관심’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금융 조건을 갖춘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분양가가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올해 주택가격 역시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평가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년 연속 상승세다. 2021년 1,186만원이던 분양가는 ▲2022년 1,36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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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정부 대응 나서…관계장관 회의 개최키로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을 위법 판단함에 따라 한국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트럼프 정부의 국제비상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