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인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가 오는 24일 전면 개통한다. 충남 천안시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에서 코리아풋볼파크를 잇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구파크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부터 가산리 일원까지 총연장 3.0km, 폭 25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조성했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이용객과 주민에게 안전한...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생산 공정과 관련한 내부 비위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고발한 직원을 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의약품 생산 업체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 자기 업체의 생산 공정과 관련해 내부 고발을 한 품질관리책임자 B씨를 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계약사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신이 사측의 강압적 지시를 받아 허위로 품질관리서에 서명했으며, 의약품이 생산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출하됐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검찰은 A씨가 공익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7월 25일 ‘국제 호랑이의 날’을 맞아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백두산호랑이의 보전 가치를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호랑이의 보전 가치와 생태학적 중요성을 알리고, 백두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표대학교가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25일 순천대에 따르면, 양 대학은 오는 27일 순천과 목포 중간 지점에서 만나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순천대학교는 지난 23일 목포대학교에 대학본부·의과대학·대학병원 소재지에 대한 협의를 다시 제안하며 일정 회신을 요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달러를 투자해, 네이버가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 자금을 지원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규모를 기존보다 3배 넘게 키울 수 있게 됐다. 이 시설은 미국 사모펀드 브룩필드와 공동 개발하며, 엔비디아 AI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한다.엔비디아는 별도로 SK그룹과 한국ㅇ[ 2기가와트 넘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15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SK텔레콤이 짓는 첫 'AI 팩
문경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안정과 재능 개발을 돕기 위한 민간 후원이 올해도 이어진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억5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문경후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현금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SK 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도, 분할 가액 산정 기준일을 항소심 변론종결일로 정하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 기여도를 제외한 최종 3분의 1 비율을 적용했다. 이번 판결은 재판상 이혼 확정 후 재산분할 시 주식 평가 기준 시점과 경영권 유지를 고려한 현금 분할 방식을 명확히 한 법원 판례로 평가된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는 24일 최태원
처갓집양념치킨이 모바일 RPG '로스트 소드'와 협업해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는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양사가 공동 기획한 '로스트 소드 스페셜 세트'를 통해 진행되며, 배달의민족과 처갓집양념치킨 멤버십 앱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스페셜 세트는 슈프림 양념치킨, 미트칠리 양념치킨, 반반치킨 등 대표 메뉴 3종에 1.25L 콜라를 함께 구성한 상품이다.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와 캐릭터·펫 소환권 등이 포함된 쿠폰이 담긴 캐릭터 포토카드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특히 처갓집양념
25일 오전 7시30분쯤 찾은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호수공원은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든 시민들로 가득했다. 이들은 약 1시간 동안 일산호수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공원 곳곳에 버려져있던 쓰레기를 줍고 함께 러닝을 했다. 이들 중 일부는 ‘AI 교육’, ‘학생안심학교’라고 쓰인 머리띠를 쓰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내놓고 한국을 글로벌 인공지능 공급망의 대체 불가능한 축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나온 4700조원 규모 AI 프로젝트 투자와 기업가치 합계 2경원을 넘는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이니셔티브가 근거다. 메모리와 파운드리, 자율주행, AI 팩토리 등이 그 대상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선언문을 읽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복지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지탱하는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서로의 어깨를 두드렸다. 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업무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현장 종사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기관 간 협력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포항시가 여름 휴가철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19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번 판매에서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40만 원으로 유지하는 한편, 카드 보유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는 충전 금액의 장기 보유
북부동 적십자봉사회는 중복을 하루 앞둔 24일 북부동 관내 15개소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마른 입맛과 지친 기운을 건강하게 되살렸다. 깨끗한 거리 가꾸기, 김장 김치 나눔, 세탁 봉사, 식사 봉사, 다문화가족 지원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북부동 적십자봉사회는 특히 마을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 수페스타’ 개막을 하루 앞두고 행사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여름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의원들은 물놀이 시설의 안전 허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