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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24일 전면 개통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인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가 오는 24일 전면 개통한다. 충남 천안시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에서 코리아풋볼파크를 잇는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치고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구파크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510억 원을 투입해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부터 가산리 일원까지 총연장 3.0km, 폭 25m 규모의 왕복 4차로 도로를 조성했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이용객과 주민에게 안전한...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충북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새마을자율방역단은 19일 지역 내 공동주택 재활용품 집하장,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 등을 돌며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6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독거 노인 가구를 방문해 가재도구와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청주시 제공
7시간전
충남 태안과 전북 군산 등 서해 항구마다 ‘오징어 풍년’ 소식이 잇따른다. 태안 신진항에서는 7월 들어 20일 만에 144t, 24억7000만 원어치가 위판됐다.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교회와 선교사, 그리고 크리스천이 인공지능을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를 위한 선한 도구로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제주AI세계선교센터'
2시간 30분 만에 막을 내렸다.연극 . 16세기 이탈리아 항구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하는 세익스피어의 희극을 국내 무대 위에 올렸다.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종소리와 함께 객석에 불이 꺼지고 연극 이 막이 올랐다.무대 위에는 요란한 가면 무도회가 펼쳐지고 잠시 뒤 허리가 구부정한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를 발견한 베니스 주민들은 그에게 달려들어 발로 차고 침을 뱉으며 모욕한다. 당시 유럽 사회에 남아 있던 유대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15시간전
7월 24일 사회 진단은 경찰 수사개혁, 학교폭력 피해자의 재판받을 권리, 익수사고 예방, 대학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자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와 경찰의 뒤늦은
같은 시간, 왜 성과는 다른가오랫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오며 늘 품어온 질문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가이다. 이 고민은 경영자만의 것이 아니다. 학생도 직장인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공부해도 누구는 많이 알고 누구는 잘 모르며, 같은 근무시간에도 누군가는 두세 배의 성과를 내고 누군가는 몇 년이 지나도 발전이 없다.그 차이는 결국 생각과 행동, 그리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있다. 그래서 필자가 경영하는 회사는 연초부터 “생각은 단순하게, 행동은 분명하게, 책임은 명확하게”라는 슬로건을
김만식 기자 = 충북도는 24일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협업사항 발굴
18시간전
부산진구가 황령산레포츠공원 이용객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51면 규모의 부설주차장을 조성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지역주민과 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축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지역 생활체육 거점시설이다. 그러나 별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이어졌고, 갓길 주차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해서 제기됐다.구는 2022년 사업 검토에 착수한 뒤 총사업비 46억8000만 원을
대·중소기업이 협력해 판로를 넓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확산되면서, 중소기업 제품을 대형 유통 채널에서 직접 선보이는 상생 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자사의 제품이 롯데하이마트 ‘7월 동반성장 기획전’에 전시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7월 동반성장 기획전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하이마트
19시간전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에이전틱 AI 발전을 위한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빌 댈리 엔비디아 리서치 부문 수석 부사장은 “엔비디아와 카이스트의 공동 AI 연구소는 한국의 산업, 언어, 미래를 위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을 가속하는 차세대 AI 연구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 AI 연구소 소장을 맡은 김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교수는 “우수한 AI 과학자들을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의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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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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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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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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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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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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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네스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으로 확대 추가 등재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 이에 따라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갯벌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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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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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1시간전
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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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과 탁구로 뜨거운 양구… 전국 스포츠 메카 입지 다진다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양구군이 한여름 스포츠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양구를 찾으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는 가운데, 양구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선수단과 대회 임원,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양구를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 무대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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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