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거주자우선주차·시간제 주차·이륜차 주차가 가능하다.아울러
인천시 중구는 공항신도시 내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2026년도 롯데마트 영종도점 부설주차장 개방지원 사업’의 이용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지역 주민·상인 등을 위한 조치다.이용 희망자는 자동차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오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해진 접수 시간 내에 롯데마트 영종도점 1층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로
창원장애인권리확보단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축소 조례를 발의했던 김영록 시의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김 시의원은 창원시 주차난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비율을 4%에서 ‘3% 이상’으로 축소하는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충남 천안시는 현재 무료로 운영 중인 천안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을 올해 연말부터 유료로 전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유료화 조성공사 실시설계 최종보고회’를 열고,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최종 설계안을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은 체육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개방되어 왔으나 실제 시설 이용과 상관없는 차량의 장기 방치 및 주차,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객 차량의 점유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이로 인해 정작 주차가 필요한
울산 울주군의 고질적인 청사 주차장 부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울주군은 403억원을 들여 군청사 남문 인근 근린공원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2308㎡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계획대로라면 청사 주차 공간이 390면가량 확대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23일부터 청사 주차장의 만성적인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주차장 증축을 골자로 하는 건축 설계공모를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청을 찾는 민원인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가 한층 개
부산 동래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학교와 관공서 등 37개소의 주차장 또는 운동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무료 개방 대상은 안민·내성·교동·미남·안진초등학교 등 33개 학교의 부설주차장 또는 운동장과 동래구청 신청사 주차장, 안락1·2동과 명장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이다.연휴 기간 동안 관공서 주차장은 종일 개방되며 학교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우천 시에는 학교 운동장 개방이 제한된다.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 28건을 5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건은 전국 공통 또는 울산시 제도·시책, 6건은 중구 자체 제도·시책이다. 우선 중구는 1월부터 청년 구직자를 위한 ‘옷드림+’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대여 품목인 면접 정장에 구두를 추가해 3박4일 기준, 연 4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오는 3월부터는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복산동·성안동·유곡동 유휴부지 3곳에 36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고 민간 부설주차장 2곳의 주차 공간 36면을 시간대
‘행리단길’로 불리는 수원시 장안동·신풍동 일대가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된다. 지난해 8월 지역상권법 시행 이후 전국 최초의 사례다. 지역상생구역에 지정되면 상생협약에 따른 임대료 인상 제한,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조세 감면, 융자 지원 등의 혜택이 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2025년 제1회 경기도 지역상권위원회를 열고 수원시가 신청한 수원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행궁동 지역상생구역은 ‘행리단길’ 중심 장안동·신풍동 일원이다. 전체 면적 2만 9,520㎡ 가운데 상업지역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막대한 공적자금을 들여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을 26년째 이어오고 있으나, 정책 효과를 둘러싼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투입된 예산에 비해 주차난 해소 효과가 크지 않은데다, 8년이란 짧은 의무사용 기간으로 인해 조성된 면적 중 20% 이상이 주차장 의무사용 대상에서 해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신규 조성'과 '의무기간 해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조성 효과가 반감되고 있는 것이다.'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은 날로 심화되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 외에 추가로 조성하는 차고지 비용의 9
금천구는 2월 1일부터 시흥유통센터 인근 지역주민과 근로자도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2일 시흥유통센터와 부설주차장 개방·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흥유통센터 부설주차장 200면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개방된다. 부설주차장 관리는 시흥유통센터에서 맡는다.구에 따르면 시흥유통센터가 위치한 시흥 3동은 불법주차율이 높은 편이다. 이에 주차장에 대한 수요가 커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섰다고 구는 설명했다.주차장 이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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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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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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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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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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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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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문영상서장, 지역경찰 안전 순회 교육 실시
남원경찰서이 관내 7개 지역관서를 방문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흉기피습 및 도로 위 사고 예방 등 안전확보를 위한 안전교육을 가졌다.이번 교육에서 현장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상황에 대비해 흉기 사용 등 피습 상황 대응법 및 교통단속과 사고처리 중 2차 사고 예방 등 안전 확보 절차 중심으로 교육이 실시 되었다.문영상 서장은 “현장 경찰관의 안전이 뒷받침되어야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치안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며 안전한 현장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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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구강보건 서비스 확대 운영
의왕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의 무료 이용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까지 무료 혜택을 넓힌다.현재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구강보건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의 의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구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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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관내 최근 3년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대폭 향상
남원소방서가 구급대원 전문자격자 특별교육 및 남원의료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심정지 환자 생존 회복률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했다.자발순환 회복률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도중이나 이후 자발 순환을 통해 심정지에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이에 따른면 남원시 심정지 자발 순환 회복률은 2023년 4.2%, 2024년 12.1%, 2025년 20.5%로 3년 동안 향상되었고, 전국 5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평균 17.7%보다 2.8%포인트 높았다.남원소방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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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배달 중 쓰러진 50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 살리고 떠나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 쓰러진 50대 남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일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에서 한기문 씨가 심장과 폐, 간, 신장을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기증원에 따르면 한 씨는 이달 5일 오토바이로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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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행차 소음·불법 개조’ 수시 점검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하늘대로 중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운행차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대교와 이어지는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차량 등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하늘대로 부근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호소하는 이륜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정온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