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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모집

울산 중구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을 모집한다.중구는 멧돼지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등 피해 발생 신고 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및 폐사체 처리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감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1년이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
울산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해 고액 물품 구매 대납 요청, 금융상품 가입 유도 등의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사칭범은 울산항만공사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직원인 것처럼 속인 뒤,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업체가 해당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수칙은 △구매요청 방식이 입찰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 확인 △개인 계좌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울주군의 어르신들이 갑진년 새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울주시니어클럽은 지난 12일 울주군민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울주군의회 관계자, 이명욱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느티나무 이사장을 비롯해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활기찬 축하공연을 시
미국 워싱턴 주립 국공립대학교인 Wenatchee Valley College의 테솔자격증 교육센터는 최근 온라인 테솔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의 후기가 예비 수강생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WVC테솔을 수료한 이씨는 후기에서 “그동안 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에 익숙해져 실제 학생들을 어떻게 참여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WVC 테솔의 원어민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액티비티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을 체득하면서 실전 강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WVC 테솔
울산 울주군은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2월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신 후반기인 27~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효과적이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희망자는 임신 16주부터 분만 1개월 이내 울주군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관련 서류를 제
설날 당일인 1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3℃, 경남 -5~2℃로 어제보다 1~6℃ 낮겠고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1~14℃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보다 1~4℃ 높겠다.1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2℃, 경남 -8~0℃로 평년보다 1~5℃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 부산 12℃, 경남 10~13℃로 평년보다 1~3℃ 높겠다.울산과 부산, 경남에
디지털터치는 '니오 3' 판매량이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면직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통령은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마이너스 4,462만원.이청연 전 인천시교육감이 2014년 선거에 출마하면서 신고한 총재산이다. 빈손으로 출마해 여기저기 신세를 지며 빚을 끌어다 썼다.그가 쓴
주유소의 기름값이 11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2.0원 오른 L당 1688.3원을 기록했다.경유 판매가 역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번 주 경유 평균 가격은 L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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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2026, 2, 21 /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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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가운데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어 국익을 최우선으로 국내 산업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이날 주요 1급 및 소관 국·과장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미국 대법원의 판결 내용과 영향,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구 부총리는 “미국 내 동향과 주요국의 대응상황 등을 철저히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긴밀히 논의해야 한다”이라며 “국내외 금융시장을 포함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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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 방과후아카데미와 사북시장이 함께 추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 ‘어서오세요 사북읍에’가 지난 2월 6일과 2월 14일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전통시장이 협력해 준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는 뜻깊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행사의 시작은 2월 6일 사북청소년장학센터 아리나래 방과후아카데미 미디어아트 수업 시간이었다. 청소년들은 사북시장의 의미와 지역 명절 문화에 대해 배우고, 직접 ‘설날특집 사북 귀성객 맞이 행사’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를 기획·제작했다. 아이들은 사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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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환경미화원들이 적정 임금을 받고 있는지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정부가 환경미화원의 적정 임금 보장 규정을 이행하지 않는다는 문제 제기와 관련 “감사나 전수조사 등을 통해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시는 일부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환경미화원 등에게 적정 임금을 보장하는 규정을 마련해놓고도 이를 업체나 직원에게 공유하거나 점검하지 않아 정해진 기준에 못 미치는 급여를 주고
‘데뷔 11년 차’ 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돌파했다.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께 1억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모든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최다 기록이자 지난 2016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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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데이터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라이파이’ 주목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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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매출 제한 완화… 병원·약국·서점 등 30억까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이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생활 밀접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한다.이번 조치는 민생 경제를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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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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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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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교과서를 대신하고 학령인구 감소로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다. 교육 현장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지만, 학교의 키를 잡는 방식은 수십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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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가 동해퇴 등 원거리 해역에서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 21일 오전 10시를 기해 독도나 울릉도 근해, 선적지 항·포구 등 안전 해역으로 이동·대피 명령을 발령했다.동해해경은 22일 오후부터 동해상 기상이 급격히 악화되고, 최대 유의파고가 7.0m 이상으로 예보됨에 따라 선제적인 해양 안전관리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겨울철 동해상은 강풍과 높은 너울성 파도가 겹칠 경우 해상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사전 대응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현재 조업 중인 어선 16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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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분기 경제 '수출·고용 선방'…생산·서비스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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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강원지역 경제는 소비와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감소하며 부문별로 온도 차를 보였다. 건설수주는 건축공사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반등에 성공했고, 고용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이번 ‘강원지역 경제동향’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관세청 무역통계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강원지역 지표를 종합·분석한 결과다. ◇ 광공업 3.7% 감소…음료·비금속광물 부진4분기 광공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기타 기계 및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