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는 3월 1일부터 지역 내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이는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제도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특히 영유아의 경우 폐렴, 무기폐, 뇌출혈, 경련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전염력 또한 독감보다 현저히 높고 가족 내 감염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