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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김일환 세무사, 이번엔 중국 빙폭(氷瀑) 타며 해방감 만끽

7년 전부터 한달살기, 도자기, 암벽등반 등의 특이 취미를 즐겨 세무업계의 ‘자유인’으로 불리는 김일환 세무사가 이번엔 빙폭을 오르며 해방감에 빠졌다.김 세무사는 지난 2월초 일주일간 중국 베이징 인근 용운산 망천폭포 등의 빙벽을 타며 업무 스트레스를 날렸다고 추위로 거칠어진 얼굴 피부를 내보였다.당초 이번 겨울 그의 빙벽 등반 목표지는 국내 최장인 320m의 설악산 토왕성 폭포였다. 이를 위해 매주 워킹과 주 2회 인공암장에서 클라이밍 훈련을 하며 몸을 만들었다.하지만 온난화로 폭포 빙질이 단단...
국세청은 민생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고 납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든 수단을 활용해여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근로자들의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한다.귀속연도별 지급액을 살펴보면, ’24년 1조9164억원, ’23년 1조8612억원, ’22년 1조6820억원이다.연말정산 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국세청은 그보다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근로자가 실제로 연말정산 환
금융위원회는 3월 6일 16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및 금융시장 전문가와 함께 중동상황 관련 '금융시장반'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금번 회의는 ▲중동상황 발생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5일 제8회 임시 국무회의 당시 중동상황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시하신 사항에 대한 이행현황 및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중동상황 이후 국내 증시의 일일 등락률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향후 중동상황의 전개양상이 시시
영주세무서는 3월 5일 제60주년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세무서장 및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에 대한 위촉장 전수 및 모범납세자와 유공공무원, 장기근속 공무원에 대해 표창이 이뤄졌다.모범납세자에는 ㈜동광 김춘한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 태극당 이재옥 대표가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 김필묵 ㈜엠피컴퍼니 대표이사가 영주세무서장 표창, 박현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예천군지부 사무국장이 세정협조자로 영주세
법무법인 세종은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재판장 및 윤준석 전 전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3월부터 세종에 합류, 다년간의 재판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송무 분야의 맨파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이현복 전 부장판사는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공보관실 심의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부 재판장을 끝으로 약 22년간의 법관직을 마쳤다.다년간의 법원 재직기간 동안 민사, 형사,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양주장례식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의 장례지도사들에게 콜비와 제단꽃R 총 3억 4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콜비, 제단꽃R은 장례업계에서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통용되어왔던 리베이트 관련 은어들로, 콜비는 유가족 알선 대가로 건당 70만원씩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제단꽃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3월 11일 정치권은, 표면적으로는 각기 다른 사건들이 흩어져 움직이는 듯했지만 실제로는 ‘권력 재배치’, ‘지방선거 생존전략’, ‘안보·사법 리스크 관리’라는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정근식 현 교육감과 이을재 전 전교조 부위원장 후보 등록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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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회선거구를 끝으로 공천 접수를 마무리했다.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대구에서는 총 16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수성구마선거구에는 총 7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또 동구다선거구를 비롯해
경북도민일보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포항 부동산, 지금 사도 될까” 라는 주제의 ‘2026 부동산 시장 전망과 포항시 주거 트렌드 강연회’를 개최한다. 박원갑 초청강사는 중앙일보 부동산 담당기자 출신으로 국토교통부 주택정책 자문단을 역임했고, KDI경제정책 자문위원을 지내는 등 부동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박 강사는 이번 강연회에서 금리와 대출, 정책 변화, 수도권과 지방 시장의 차이, 전세와 월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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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옥현어린이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독서·놀이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아동과 가족을 위한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하고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아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비트코인이 최근 7만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스탠다드차타드와 크라켄 등 전문가 그룹은 비트코인이 새로운 지지선을 형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우선, 변동성과 레버리지 감소가 시장 안정 신호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의 연간 실현 변동성은 2022년 6월 93.2%까지 치솟았지만, 최근 60%대로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가 사라졌음을 시사한다. 또한, 파생상품 시장의 레버리지 비율도 크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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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새마을협의회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으로 협의회 회원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한 10~20인분의 밑반찬을 조리해 관내 25개 경로당에 전달하게 된다.영해면은 해당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영양 잡힌 건강식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의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권도혁 영해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
창원LG가 안방에서 2연패를 당했다.LG가 11일 오후 7시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 70-74로 졌다.이날 양 팀은 경기 초반 공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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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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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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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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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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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렬 청주시장 출마예정자 단식 11일만에 중단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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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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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연안 위험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 중인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를 국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알리기 위해 도 단위 광역 연안 위험예보제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해양안전 정보 제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관할 해양경찰서장이 기상특보, 너울성 파도, 이안류 등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사전에 알리고 국민의 주의를 환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과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근거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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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 거점 도시 고성,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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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봄빛 벚꽃으로 물든다…'2026 남대천 벚꽃축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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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다. 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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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김만식 기자 =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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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진보후보 6인 확정.. 정근식· 이을재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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