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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도약, BNK가 함께"…경남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BNK경남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이 곧 BNK의 발전’이라는 그룹의 전략방향 아래 ‘Run to Value-up’을 하반기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경제 회복 최일선에 나선다.BNK경남은행은 지난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는 김태한 은행장과 경영진 그리고 본부 부서장 및 영업점장 등 350여명이 참여해 ‘Run to Value-up’를 주제로 지역경제의 도약과 BNK 가치제고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BNK금융그룹의 2026년 하반기 전략...
울주복지재단 중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채야, 여름을 부탁해' 행사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재능기부 부채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의 '필환경 주민주도사업' 환경기획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그림이 담긴 부채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부채는 중부문화아카데미 취미·교양 프로그램인 수묵채색화, 어반스케치A·B, 달빛어반스케치, 캘리그라피 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재
울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16일 북부소방서 중회의실에서 시니어 소방대 간담회를 열고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북부소방서와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시니어 소방대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하반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 계획과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울산 동구는 18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중학교 1~3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을 위한 금융·투자 교육’을 열었다.동구는 학생들이 막연한 수익률이나 지수만을 강조하기보다는 금융을 자신의 미래 재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올바른 도구’로 인식하기 위해 이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이날 교육은 금융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소비와 저축의 중요성, 금융사기 예방, 모의 금융투자 체험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을 전달했다. 참여 학생들은 퀴즈와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동구 관계자는 “학생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2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종길 이사장과 이완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병원의 42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혁 보고와 함께 우수의료진상, 우수관리자상, 친절직원상, 모범직원상, 장기근속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김종길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개원 당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걸어
울산시가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전시·회의 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데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산악·마이스를 잇는 울산형 관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쳐 국민 의견을 듣겠다며 '부동산 토론회' 게시판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에 각종 제안이 5000건 가까이 올라왔다.다만 정책 제안이 주목적이었던 것과 달리 게시판은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한 개인 사정을 반영한 호소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민원 성토의 장이 됐다.특히 온라인 게시판 여론은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이었다.22일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고충을 해소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와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주자원 활용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제3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시장직 상실에 해당하는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 판결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오 시장은 즉각 시장직을 잃게 되며,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되어 2030년 차기 대선 출마도 불투명해진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오세훈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바이오벤처 인투셀과 공동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항암신약의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며 차세대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삼성에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단편경선 공모전 '요망진당선작' 본선 진출작 9편을 22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46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작품의 만
202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1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 대한 선고재판에서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따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 홍보 행사에 참석한 배우 젠데이아가 착용한 귀걸이가 이란의 고대 유물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영국 가
금천구의회가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의정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회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참여를 촉구했다.고성미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
해산물 전문점 수산룸포차가 생일을 맞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산룸포차는 100석 이상의 좌석 규모와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빗 룸을 구비해 소규모 모임부터 기업 회식, 가족 외식, 동호회 모임, 단체 행사까지 수용 가능한 공간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체 예약 시 인원수에 맞춘 룸을 제공하여 편안한 식사와 모임을 지원하는 형태다.지하철 왕십리역 인근에 위치한 수산룸포차는 제철 수산물 메뉴와 개별 룸 공간을 바탕으로 지역 이용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단체 모임과 기업 회식,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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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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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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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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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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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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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와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주자원 활용 창업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제주자원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재무분석, 시장성 조사, 생산관리, 창업절차 대행 등 창업 과정 전반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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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추진…2029년 준공 목표
경기 광명시가 일직동 주민들의 행정·문화·휴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직동 생활문화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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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시장에 당선무효형 벌금 1000만원 선고
2021년 서울시장 선거 당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1심 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 대한 선고재판에서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2100만 원을 선고했다.선출직 공직자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이나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이 무효가 된다.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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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토론회 D-1, "세금 낮추고 대출 풀어라" 게시판 아우성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토론회를 하루 앞두고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에 걸쳐 국민 의견을 듣겠다며 '부동산 토론회' 게시판을 마련한 지 일주일 만에 각종 제안이 5000건 가까이 올라왔다.다만 정책 제안이 주목적이었던 것과 달리 게시판은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한 개인 사정을 반영한 호소가 대부분으로, 사실상 민원 성토의 장이 됐다.특히 온라인 게시판 여론은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이었다.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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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재검표', 국민의힘 강경파에 또 발목…결국 무산되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루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반출되지 못한 송파구 투표지 247만여 장의 공개 재검표 여부를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