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2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울산시의회는 11일 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김두겸 시장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하는 것을 주요 안건으로 한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서남교 신임 행정부시장의 인사말, 5분 자유발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파주시 산하 공공기관 경영에 노동자의 참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파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이정은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에는 △노동이사제 적용 대상 기관의 범위 규정 △노동이사의 자격 및 임명절
울산시의회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10명으로 이날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임된 천미경·이영해·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재무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4명과 세무사 3명 등으로 구성됐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운용 현황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와 교육청의 예산이 목적에 맞게
울산시의회가 제26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울산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행정국과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제1회 추경안 예비심사를 이어갔다. 김기환 위원은 울산책방 상호대차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내용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강대길 위원은 울산시새마을회 운영비 증액 사유를 확인했다. 공진혁 위원은 울산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울산의 독서 자원기반을 활용한 관광자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11일 울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에 나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함께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경 규모는 368억원으로 예산안 총규모는 2조3080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천 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 기초학력부터 돌봄까지 촘촘하게 지원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
울산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62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원회별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심사를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기획조정실 소관 울산시 추경안 예비심사의 건을 이어가는 한편, ‘울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장걸 위원장은 인공지능 행정비서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의 보안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고, 천미경 부위원장은 울산시 공무원의 AI 프로그램 사용 현황과 AI 행정비서 사업 장점에 대한 설
김두겸 울산시장은 11일 울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에 나서 “민생을 지키고 산업을 살려 ‘민생이 두터운, 강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민생의 안정과 산업 구조의 대전환을 동시에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을 더욱 두텁게 지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449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우선 김 시장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울산 울주군 서생면에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에서 채택됐다. 울산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는 11일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개회한 원전특위 제10차 회의에서 ‘새울 원자력발전소 5·6호기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공진혁 원전특위 위원장은 “울주군 서생면은 이미 새울 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며, 3·4호기가 건설 중으로 이 중 3호기는 올해 8월 상업운전이 예정돼 있다”며 “새울 원전 5·6호기가 울산 서생 부지에 건설될 경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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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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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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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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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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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만원의 행복 이벤트’ 추진
남해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공공배달앱의 초기 시장 안착을 유도하고, 고물가로 가계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선순환 경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먹깨비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결제 시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즉시 적용되며,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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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