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강태우 부사장이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강 부사장은 이번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2666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변동이다.이번 보고에 따르면, 강태우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2666주가 증가하여 총 4128주를 보유하게 됐다.2026년 2월 2일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최근 결산 기...
세일즈포스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헤로쿠 플랫폼 기업 계정 판매를 중단하고, 기능 업데이트를 축소한다고 실리콘앵글이 6일 보도했다.니틴 바트 헤로쿠 제품 총괄은 블로그를 통해 "보안 및 신뢰성 업데이트는 지속하겠지만, 신규 기능 개발은 축소한다"고 밝혔다.헤로쿠는 2007년 루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출발했으며, 2011년 세일즈포스에 2억1200만달러에 인수됐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며 성장했으나, 최근 클라우드 시장
비트코인이 24시간 새 약 6% 하락하며 6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7만달러선 아래에서 약세 흐름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도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변동성 국면에서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비트코인이 7만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의 대안 알트코인 3개를 꼽았다.먼저 솔라나 기반 토큰인 화이트웨일은 최근 7일간 약 17%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0.67의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기 차트에서는
만호제강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만호제강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에 대한 공시를 지연해 공시불이행 유형으로 예고됐다. 해당 결정은 2026년 2월 4일에 이루어졌으나, 공시는 2026년 2월 5일에 이루어졌다. 예고일자는 2026년 2월 6일로, 최근 1년간 부과누계벌점은 5점이다.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하며, 만호제강은 이의 신청을 2026년 2월 20일까지 할 수 있다. 추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등 구체적인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할 예정이
HS효성첨단소재의 주요주주 에이치에스효성이 2월 4일 HS효성첨단소재 주식 167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에이치에스효성의 보유 주식 수는 129만2411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28.85%로 소폭 상승했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에이치에스효성은 이번 매수를 통해 HS효성첨단소재 주식의 보유 비율을 0.04%포인트 증가시켰다. 이번 매수의 취득 단가는 22만9280원으로 기록됐다.HS효성첨단소재의 주가는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1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6개월 간의 지연 끝에 일명 트럼프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고 더버지가 6일 보도했다.트럼프 모바일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더버지에 따르면 초기 디자인이 변경된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과 유사한 카메라 배열이 세로로 배치된 3개 렌즈로 바뀌었으며, 스펙도 일부 조정됐다.출시 예정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7 시리즈 칩셋, 5000mAh 배터리, 512GB 저장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TB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한다. 전·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됐고, 초광각 렌즈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월 23일부터 11월까지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는 지난해 9만여 명 이상이 참여한 재단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이다. 2025년도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한 환급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올해에는 1,000m 이하 명산은 △삼악산 △초록봉 △청대산 △봉황산 △팔봉산 △어답산 △발산 △소이산 △용화산 △봉화산 △운봉산 등 11곳이며, 1,000m 이상은 △치악산 △능경봉 △태백산 △함백산 △오대산(
잇따른 ASF 발생과 이동제한에도 불구, 돼지 출하두수가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들어 돼지 출하두수는 2월 11일 현재 231만6천49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18만9천899두과 비교해 5.7% 증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둘째 주간에는 하루 9만두를
국세청은 최근 대한상의 보고서 보도자료 파문과 관련, 국세청이 밝힌 통계의 구체적 내용 중 ‘외국으로 떠난 사람’ 기준은 ‘국적상실’이 아닌 ‘해외이주’를 기초로 통계 작성을 했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와 관련해 대한상의 보고서에서 언급된 대로 한국을 떠나 외국으로 간 사람의 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제 외국으로 거주이전을 수반’하는 해외이주자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국세청은 또 상속세 과세대상의 범위 등 세법상 의미 있는 개념은 국적이 아니라 거주자·비거주자 여부이고, 거주자가 비거주자로 되기 위해서는 해외이주
쿠팡은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용의자가 성인용품 구매자 명단을 따로 선별해 쿠팡을 금전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쿠팡은 지난 12일 입장문을 내고 "공격자가 성인용품 주문자 약 3000명을 별도로 분류해 협박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쿠팡은 또 "최근 발표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와 공격자가 보낸 이메일에도 금품을 목적으로 한 협박 내용은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돼 유감"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3~1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설 연휴기간 예보를 보면, 연휴기간 큰 추위 없이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다.주말인 14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강릉시가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형 공공급식 ‘강릉애밥상’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강릉애밥상’은 기존 공공에서 다양하게 운영되던 식사 전달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식사 품질 향상과 표준화한 강릉형 공공급식 모델이다.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 중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5식의 식사를 어르신일자리 ‘1촌돌봄단’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식사 전달과 함께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