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현재 사이클의 저점에 도달했거나 그에 근접했을 수 있지만, 당분간은 뚜렷한 상승보다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코인셰어스 리서치 책임자 제임스 버터필은 17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금융정책 전망에 큰 변화가 없는 한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제임스 버터필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당장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낮고, 향후 통화정책은 거시경제 악화 정도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짚었다. 월간 미국 고용지표나 소비자물가지
IO 인터랙티브의 신작 첩보 액션 어드벤처 ‘007 퍼스트 라이트’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히트맨’ 시리즈로 다져진 개발사의 노하우에 ‘배트맨 아캄’ 스타일의 묵직한 프리플로우 근접 격투, 영화 같은 차량 추격전까지 더해지며 그야말로 여러 장르를 합친 ‘종합선물세트’라는 평가다.특히 이번 작품은 적에게 들키지 않는 암살보다 침투, 조사, 단서 도청 등 역동적인 ‘스파이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게이머의 선택에 따라 은신 잠입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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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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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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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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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서천에서 주문하면 드론이 배달합니다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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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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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으로 강원한우 미래 경쟁력 강화 ‘한목소리’
강원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23일 양양실내체육관에서 명품 강원한우 남부·북부 작목회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중 양양군수, 유지섭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이승현 농협 양양군지부장, 신건재 축산경제사업단장을 비롯한 축산 관련 단체장과 작목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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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메조미디어, AI 광고 플랫폼 ‘애들리’ SaaS로 전면 개편
CJ메조미디어가 AI 기반 통합광고 운영 플랫폼 ‘애들리’를 AI 기술과 예측 모델을 고도화한 SaaS 플랫폼으로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광고 전략 단계의 탐색·예측 솔루션 ‘리치 캐스터’의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디지털 중심이던 도달 예측 범위를 TV까지 확대하고, 유효 노출과 디지털 이용률 등 실제 매체 이용 환경을 반영하도록 예측 모델을 정교화했다.아울러 22개 업종별 특화 모델을 기반으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 45개 매체와 260여개 광고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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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지사 "제2회 추경예산, 지역경제에 다시 뛰는 힘 보탤 것"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활요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이날 오후 3시50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제2회 추경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의결된 추경을 마중물 삼아 지역 경제에 다시 뛰는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추경안에 대해 "1차 산업 종사자는 물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까지 제주의 오늘을 지탱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번 추경의 혜택이 고루 돌아갈수 있도록 세심히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추경안의 심의 과정에서 도의원들께서 지역 경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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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 조합원 한자리…안정적 급식 공급 다짐
경기 고양축협은 지난 16일 일산 소재 한우터에서 ‘2026년도 군납 조합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군 급식 납품 대상자로 선정된 조합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군납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조합 경제사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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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가는 농경지, 70% 가뭄 현상...제주, 비상체계 가동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대지가 타들어가며 제주도내 농경지 중 70% 이상에서 가뭄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커지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상체제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상 전망과 용수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제주지방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농경지 토양수분, 저수지 저수율, 지하수위, 생활·농업용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