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기인사에 따라 김진형 부이사관이 6일 제25대 충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서울 출신인 김 부시장은 인하대학교와 위스콘신메디슨주립대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1994년 기술고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과학기술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등 중앙부처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2020년 충청북도로 전입한 이후에는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 과학인재국장, 환경산림국장 등 도정의 굵직한 핵심 현안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과학기술과 산업, 행정...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진천로타리클럽 52대 회장으로 오향교 진천신협 이사장이 취임했다.성암초·진천중·청주대성고를 나온 오 신임 회장은 진천군보디빌딩협회 부회장과 진천군노인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8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그는 “로타리클럽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전통과 자랑스러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지역사회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희망의 등불이 돼왔다”며 “이 소중한 가치와 업적을 온전히 계승해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봉사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회기
충북 충주시는 8일 서충주농협 본점 2층에서 올해 두번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진행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다양한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충주시는 올해 총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4개 농협과 손을 잡았다.이번 사업에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이 참여해 각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검진을
충남도는 충남미술관 개관 이후 연구·수집·전시가 선순환하는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학술 연구 사업인 ‘충남미술관-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충남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기반한 지역 미술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술 성과를 전시와 교육·연구 프로그램에 반영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사업은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는 연구 모임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 포럼으로 구성했으며, 한국 근대미술 형성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상대적으로 조
초복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대형마트 축산 코너. 생닭과 약재 세트를 앞에 둔 주부 A씨의 손길이 갈팡질팡했다.올해는 집에서 즐기는 삼계탕 비용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마트를 찾았지만 막상 조리 과정과 주방의 열기를 생각하니 선뜻 카트에 담기가 망설여졌기 때문이다.본격적인 복날 시즌을 앞두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둘러싼 소비자들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올해 장바구니 물가는 지난해보다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식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제주지역 축사 등 가축사육시설 내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축산업협동조합,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 상호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각 기관은 축산농가의 소규모 단기간 지붕공사 중 발생하는 추락 사고 예방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교육 및 기술지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충북 충주시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지난 13일 올 상반기 지역에서 아이를 출산한 5가구에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이번 출산축하금은 지난 2024년 4월 이종인 전 충주시노인회 주덕읍 분회장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달라’며 주덕읍 발전협의회에 기탁한 1000만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급액은 가구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으로, 심각한 저출산 위기속에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양육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아이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이자 경쟁력’이라는 기치 아
친여 성향의 노영희 변호사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출마 선언 중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공격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했다.노 변호사는 1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입만 열면 '대통령 지킵니다', '내가 끝까지 갑니다'라 말해 놓고 항상 나쁜 버릇이 나온다"라며 "출마 선언 시간도 오후 2시, 하필이면 대통령이 중요한 회의 할 때이고, 보완수사권은 무조건 닥치고 폐지라고 하고, 그런 게 한두 번 쌓인 게
60대 중반 남성이 찾아와 타인에게 휘둘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욕설과 비난, 험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혜를 요청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을 험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기꺼이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번 기회에 필자는 타인의 비난과 험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혜에 대해 한번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기업은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다. 경제활동을 하는 생명체로서 다양한 이해 관계인들과 갈등, 협상, 협조, 상생을 반복하며 성장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이해 관계인들도 잘 된다. 대표적인 이해 관계인이 경영자와 임직원이고, 상호 간 대표적인 갈등의 원인이 임금이다. 경영자는 기업이 도산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엄청난 리스크다.
전력거래소가 고위직과 신규 승격자를 대상으로 청렴윤리 리더십 교육과 윤리경영 서약을 실시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기관의 청렴문화 정착과 고위 공직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윤리 리더십 역량강화 특강'과 '청렴 윤리경영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위직과 신규 승격자를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김성진 이사장을 비롯해 부이사장과 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은 청렴윤리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며 조직의 리더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비용 효율화를 꼽았다.AI 산업의 성패는 기술 경쟁보다 비용 경쟁력에 달려 있다며 토큰 생성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I 인프라 경쟁이 본격화 되면서 반도체 공급 확대와 데이터센터 효율 개선을 추진해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미국 테크 전문 플랫폼 '식스파이브미디어'와 인터뷰에서 "현재 A
한국근대문학관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 〈지도를 따라 걷는 문장, 기호와 풍경 사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근대문학관의 세 번째 소장자료전으로,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제작된 지도와 지지, 관광안내서, 기행문, 문학작품 등 희귀 소장자료 121점을 통해 근대인들이 바라본 한반도의 공간 인식을 살펴보는 전시이다.지도는 공간을 기록하고, 문학은 그 공간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측량과 조사로 기록된 공간과 문학으로 기억된 공간을 함께 소개하며, 근대의 풍경이 형성
정부가 지방 주도의 성장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방우대세제 3종 패키지'를 도입하고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하는 등 성장 중심의 세제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전면 재설계하고 모든 조세지출에 대한 원점 재검토에도 착수한다.정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육성, 지방 주도 성장 강화, 구조적 문제 대응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잠재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성장전략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충북 충주시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소태문화회관에서 복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 등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50명을 위해 삼계탕을 손수 끓여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으며, 무더위와 장마철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기부 후원도 잇따랐다. 박창수 위원장이 베지밀 150박스를 기탁한데 이어 무지개농장에서 달걀 150판을 후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박창수 위원장은 “복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하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3일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 공단의 정책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인재가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소상공인 교육과 역량 강화, 대학 내 우수기업 발굴 및
충북 증평군의회 7대 전반기 원 구성이 하세월이다.지난 2일 치러진 의장 선거 후폭풍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고 있다.증평군의회 의석수는 더불어민주당 4석, 국민의힘 3석이다.의장 선거에서는 4선의 민주당 장천배 의원이 4표를, 부의장 선거에서는 초선의 국민의힘 민광준 의원이 역시 4표를 각각 얻어 당선했다.하지만 장 의장을 제외한 민주당 소속 나머지 의원 3명이 계속 불참하면서 원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의장 선출을 놓고 빚어진 민주당 소속 의원들 간 내홍으로 원 구성이 열흘 넘게 표류하고 있다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의 핵심 분야인 인공지능 국방로봇 산업 육성을 위한 방산 혁신 지구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방위사업청, 논산시와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도와 방위사업청, 논산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협약 내용 소개,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 도와 논산시가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
충북 괴산경찰서는 14일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를 방문해 노인대학 반장 2명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지정했다. 이들은 괴산경찰서 교통관리계와 함께 어르신 생명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활동을 한다. 교통안전반장은 보행자 안전수칙 바로 알기, 운전자 안전수칙 바로 알기 등 노인 맞춤형 안전수칙을 홍보한다. 아울러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수사과가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피싱사기 예방 교육을 하고 주요 피싱 수법과 피해 발생 때 신고 방법 등을 담은 피싱 수법 안내 전단도 배부했다. 오용래 서장은 “어르신들이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