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1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전문상담사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144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수는 실제 상담 현장을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상담 전문성과 개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참여자들은 모의 실습과 피드백을 거치며 학생들의 다변화된 심리·정서적 특성에 적합한 최신 기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다지게 된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은 다...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충남 금산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제34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금산군 행정조직 전반을 재편하는「금산군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심사 과정에서 별정직 공무원의 직급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당초 집행부 제출안에는 5급 상당 별정직 정원 1명을 두는 내용이 포함됐으나,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별정직 관련 입장 변경에 따라 추가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해당 조례안을 기획행정위원회에 재회부했다.기획행정위원회는 같
갑자기 배가 아프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본 5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5일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의 한 단독주택에 들어가 보일러실에 대변을 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운전하던 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자 차량을 세운 뒤 남의 집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앞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청주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10월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시민 테마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주제는 ‘반짝이는 시민 아이디어로 만들어가는 시민특별시 청주’다. 교통·안전·환경·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비롯해 청주시에 바라는 창의적인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한다.다만 도로 파손, 보안등 고장 등 단순 민원성 내용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되며, 제도 개선이나 정책 반영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응모 자격에는 청주시정에 관심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서일대학교, 안산대학교, 유한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 및 EBS와 함께 ‘생활 속의 AI 윤리 이야기’ 공동 교과목을 개발하며 전문대학 간 AI 교육 협력 모델을 한층 확대했다. 이번 공동 교과목 개발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그룹이 비용 부담이 커지자 SAP 클라우드 ERP 소프트웨어 전환 계획을 수정했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이스는 수년간 비용이 2억유로 넘게 불어나자 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자이스는 당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른바 그린필드 접근방식을 취했지만 예상보다 복잡했고 결국 방향을 틀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자이스 행보는 클라우드
경남 하동군의 대표 한우 브랜드 ‘하동솔잎한우’가 홍콩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수출길에 오르며 중동 시장 진출에 나섰다. 하동군과 하동축협은 지난 8일 하동축협 하나로마트에서 김현수 군수, 김구영 조합장,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솔잎한우 UAE 첫 수출 선적식’을 개
울산북구오케스트라는 13일 오후 5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기획연주 ‘Classic×Jazz클래식, 재즈를 입다’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기존 클래식 명곡에 재즈의 리듬과 독창적인 분위기를 더해 익숙한 선율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울산북구앙상블이 직접 재즈의 색채를 살려 편곡한 곡들을 소개, 북구앙상블이 새롭게 해석한 클래식 작품을 만날 수 있다.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라벨의 ‘볼레로’ 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비롯해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까지 클래식과 재즈,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예정
안동시는 9월 9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열고 계획안을 시민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복지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내용을 시민에게 공개해 계획 수립의 투명성과 공감대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
스마일게이트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이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다. 역대 최대 18개 팀과 계단식 토너먼트, 권역별 출전권, 백성리그 우승팀의 첫 참가를 분석했다.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 e스포츠 국제대회 ‘CFS 2026 그랜드 파이널’이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역대 최대인 18개 팀으로 확대하고 권역별 예선 성적에 따라 본선 출발 지점이 달라지는 계단식 토너먼트를 도입한다.중국 아마추어 크로스파이어 대회인 ‘백성리그’ 우승팀에도 처
2년간 후포면 등 195그루 확인총 1284만그루 대형군락 위협감염목 제거·예방주사 등에도지자체 대응책만으로는‘한계’국가 방제벨트 지역 지정 촉구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이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인 경북 울진까지 덮치면서 산림 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과거 대형 산불의 위협 속에서도 힘겹게 지켜낸 1284만 그루의 금강송이 집단 고사할 위기에 처하면서, 지자체 차원을 넘어선 국가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산림 당국과 울진군에 따르면, 영남 동해안을 타고 북상하던 소나무재선충병이 최근 울진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경산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0만 9천여 건, 458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하였다. 올해 9월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가표준액 변동 폭이 크지 않았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주택
경북 칠곡군 소재 평산아카데미에서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박스 100개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박스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칫솔·치약·비누·라면·김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지난 8일 서울을 방문,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대구권 광역철도 경산~청도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 12월 확정·고시될 예정으로, 군은 지금이 신규사업 반영 여부를 좌우할 최종 분수령으로 보고 군
독일 광학 기업 자이스그룹이 비용 부담이 커지자 SAP 클라우드 ERP 소프트웨어 전환 계획을 수정했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자이스는 수년간 비용이 2억유로 넘게 불어나자 계획을 수정하고 기존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브라운필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자이스는 당초 클라우드 기반으로 새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이른바 그린필드 접근방식을 취했지만 예상보다 복잡했고 결국 방향을 틀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전했다.자이스 행보는 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