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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촌계 마을어장 시비재 살포사업 공모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2024년 마을어장 시비재 살포사업’을 공모한다.해양환경 변화와 오염물질 유입으로 인한 갯녹음 현상으로 해조류가 감소하고 있는 마을어장에 해조생육블록을 설치하고 시비재를 살포해 해양생태환경을 복원하고 해조류 생육을 증대시키려는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해녀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농어촌진흥기금 9억 원이 투자된다.신청대상은 도내 어촌계이며, 선정기준은 지난 2년동안 시비재 살포사업 지원 실적이 없는 어촌계 및 지난해 마을어업 경영평가 우수어촌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 소재 중국자본의 사업장인 백통신원 리조트에서 사업자를 만나 점심식사를 한 것과 관련해 '부적절 행보'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백통신원 리조트 방문은 현장방문의 공식일정"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오 지사의 리조트 방문 관련 의문을 제기한 것에 대한 반박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은 사실 왜곡 주장으로 오영훈 도정에 대한 흠집내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의심’이라는 표현을 앞세워 사실과 다
제주특별자치도 의회는 '2024년 청소년 모의의회 경연대회' 결과 중등부에서는 김녕중학교가, 고등부에서는 중앙여자고등학교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지난 5월3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모의의회 경연대회에는 도내 중등부 6개팀 42명과 고등부 6개팀 42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중등부 단체상은 △김녕중학교 △제주중학교 △제주서중학교, 오현중학교이 선정됐다.고등부 단체상은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제주외국어고등학교, △ 제주제일고등학교, 제주여자고등학교가 입상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악취관리센터, 유관기관 합동으로 여름철 장마 등 축산악취 취약시기 체계적 단속 시스템을 구축, 위반사업장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 및 우기 기간이 장기화 됨에 따라 가축분뇨의 부정적 처리, 가축분뇨 관련 악취 민원 등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단속이 소홀한 주말,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발생하는 양돈장 악취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악취관리지역, 마을과 인접한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전라권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겠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30mm.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7일은 일본 동쪽 해상에
제주4.3트라우마센터의 국립 전환과 관련해 제주사회 반발을 부른 '분원' 격하 논란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정부가 '국립제주트라우마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국회 차원에서는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의 운영비를 100% 국비로 지원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4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분원 논란을 빚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원이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위 의원은 이날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주 센터의 독자적 운영 보장과 함께 당초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제주 분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 경기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환경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환경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그간의 노력에 보답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 140명 정부포상 후보자 중 총 40명을 선정했으며 그 중 11개 기관 표창대상자에 제주도가 선정됐다.제주도는 자원순환사회 조성과 청정 제주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추진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제주도는 △'2040 플라스틱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사라봉공원 모충사 맞은편에 ‘온국민 모다드렁 낭심기 대작전’ 제1호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다드렁숲' 조성은 국민참여숲 조성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날 참여자가 나무 수종을 선택하고 직접 구입해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재된 나무는 배롱나무 등 5종 84본이다.행사에는 헌수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헌수한 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나무 이름표를 부착했다. 이름표에는 가족 건강, 졸업 기념, 취업 등 다양한 희망 글귀가 적혀 참여자들에게 의미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모다드렁숲은 고향사랑기부제 시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일을 집단 휴진일로 예고하고 휴업 찬반을 묻는 투표 결과를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8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20일을 집단 휴진 시작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집단 휴진일로 정한 17일과 같은 주다.의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투표 인원은 6만8030명으로 지난 2014년 원격의료 저지 총파업 투장 계획 투표자 4만8861명보다 많았다.의협은 9일 오후 2시 의협 회관에서
조국혁신당은 8일 김건희 여사의 해외순방을 ‘검찰 수사 회피용 외유’로 규정했다.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여사의 해외순방, 검찰 소환 회피용 아닌가'라는 논평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건희 여사가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길에 동행한다고 한다. 디올백 수수 영상이 공개된 뒤 지난 4.10 총선 ‘도둑 투표’에서 보듯이 국민과 언론의 눈을 피해 꼭꼭 숨어 다니더니, 이제 대놓고 활보한다. 검찰을 향해 ‘어디서 감히? 소환할 테면 해보라’는 식이다"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대북송금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거대 야당에서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켜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 보려 하는 초현실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 범죄로 재판받던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 경우, 그 형사재판이 중단되는 걸까요"라는 내용의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한 전 위원장은 "어떤 학자들은 재판이 중단되지 않는다고 하고, 어떤 학자들은 중단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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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이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해 인천과 광주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를 공급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 공급한 위파크 마륵공원은 분양에 돌입한지 2개월 만에 조기 완판하면서 이목을 끌었다.이러한 가운데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에 ‘위파크 안동 호반’을 분양 중이다.호반건설의 위파크 안동 호반은 지하 3층~지상 27층, 9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난해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678가구 공급에 3,644명이 신청해 평균 5.37:1의 경쟁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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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가 시작되었지만 여야의 대치 양상은 21대 국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총선 후 여야 그리고 대통령까지 민생정치를 강조했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치가 언제...
컴투스의 대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 시리즈 중 하나가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영상은 태국 유저가 길드원들과 디자인부터 설계, 건축까지 신혼집을 짓는 모든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 영상속 주인공은 ‘서머너즈 워’를 권유한 사람이자 10년차 유저인 남자 친구와 최근 결혼해 올 연말 신혼집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컴투스는 영상 속 길드는 약 3만개에 달하는 현지 길드 가운데 최고 4위까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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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일요일 띠별운세▶쥐띠의 2024년 6월 9일 오늘의 운세36년 악화되어 불화하던 가정 친지 관계는 풀어지며 안정이.48년 뜻하지 않은 사고 손해 방해가 따르니 매사 주의요.60년 실수로 곤란하게 될 수니 양보하고 물러나 연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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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다세대 주택에서 30대 부부가 다툰 뒤 흉기로 아내를 찌르고 자신도 자해를 시도한 혐의로 경찰이 남편을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8일 A씨를혐의로 긴급체포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37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대원제약 제로딜"관련 퀴즈를 제시했다.토요일인 6월 8일 낮 12시경 제시된 '대원제약 제로딜'관련 문제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캐시딜' 타임특가에서 대원제약 눈건강 파워루테인골드가 1+1 8500원 무료배송으로 진행됩니다.하루 한알로 식약처 고시 하루 섭취량 최대치인 루테인 OOmg를 함유하고 있는데요. 빈칸에 들어갈 글자는 무엇일까요?"다.정답은 '20'이다.다음 새로운 퀴즈는 오후 4시경 제시될 예정이다.캐시워크 돈버는퀴즈란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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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단, 동부건설 엘살바도르 현장 방문
동부건설은 지난 31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강민국 국회의원이 자사의 엘살바도르 ‘로스초로스 교량 건설 및 도로 확장 공사’ 현장에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현지시간 1일에 예정되어 있는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나라 정부의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한 방문의 일환으로, 엘살바도르 최대 인프라 사업인 동부건설의 로스초로스 프로젝트 현장 시찰 및 우리나라 임직원 격려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특사단은 전체 공사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현황에 대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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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천, 그 물길을 다시 열다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변하고 있는 범어천 주변전경 등이 아름다운 모습이다. 범어천은 수성구 범물동 진밭골에서 발원하여 동신교, 신천에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다.악취가 가득한 복개천이었던 범어천은 생태하천 복원사업으로 인하여 콘크리트로 덮여 있던 바닥이 제거되자 예전 모습을 되찾고 있다.그 옛날 범어천은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하천으로 수성못과 더불어 수성 들판 농작물의 생명줄이었다. 이후 1970년에서 1980년대 동대구로 건설 및 토지구획정리 대단위 아파트 건설 등의 도시화로 인해 자연하천의 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1989년 하천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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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불빛축제 해상관람하던 보트 좌초 사고… 인명피해 없어
포항불빛축제를 즐기고 돌아오던 요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축제 이틀차인 1일 오후 10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환호항 인근 바다 위에서 불빛축제를 관람하고 항구로 돌아오던 한 레저용 요트가 좌초 사고를 당했다.이 요트에는 선장을 포함한 6명이 탑승 중이었다.포항해양경찰서는 축제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이미 해경 구조 보트를 배치해 뒀고, 이를 통해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탑승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구조된 승객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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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30대 남성, 연인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끊어
창녕에서 30대 남성이 연인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일어났다. 창녕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12시께 “사람을 죽였다”는 신고를 받았다. 신고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서 자해한 30대 남성 ㄱ 씨를 발견했다. ㄱ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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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힐링, 영양 자작나무숲
맑게 흐르는 계곡을 지나면 하얗게 뻗은 기둥을 연녹색으로 덧칠한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장관이 펼쳐지고 새들이 끊임없이 지저귀는 ‘영양 자작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소복하게 내려앉은 눈 위로 하얀 자태를 뽐내던 자작나무는 봄을 맞아 싱그러운 녹색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함을 전해준다.‘영양 자작나무숲’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영양군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을 만큼 사시사철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1993년 약 30ha의 면적에 심은 30cm 나무들은 사람의 손때를 피해 자연 그대로 자라나 현재의 울창한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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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티웨이타고 가자" LCC 최초 로마·바르셀로나 항공권 예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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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티웨이항공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이탈리아 로마 노선과 스페인 바르셀로나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유럽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티웨이항공은 지난 7일부터 인천~로마,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항공권 스케줄을 오픈했다. 인천~로마 노선은 오는 8월 8일부터 주 3회 인천공항에서 낮 12시 35분 출발해 로마 피우미치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7시 1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귀국편은 로마에서 오후 9시 1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5분 인천공항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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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오는 20일을 집단 휴진일로 예고하고 휴업 찬반을 묻는 투표 결과를 오는 9일 발표할 예정이다.8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협은 오는 20일을 집단 휴진 시작일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은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집단 휴진일로 정한 17일과 같은 주다.의협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투표 인원은 6만8030명으로 지난 2014년 원격의료 저지 총파업 투장 계획 투표자 4만8861명보다 많았다.의협은 9일 오후 2시 의협 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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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두각…위파크 안동 호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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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일·가정 양립 위한 본사 '가족친화 직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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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은 지난 5일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한전산업개발 임직원들의 삶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함흥규 대표를 비롯해 40여명의 본사 직원들이 참여했다.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은 먼저 바람직한 생활의 구성과 현대인들의 삶의 균형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일·가정·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삶을 구성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전산업개발은 다양한 여가 및 복리후생 지원과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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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길드원이 뭐길래
컴투스의 대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가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 시리즈 중 하나가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이 영상은 태국 유저가 길드원들과 디자인부터 설계, 건축까지 신혼집을 짓는 모든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것. 영상속 주인공은 ‘서머너즈 워’를 권유한 사람이자 10년차 유저인 남자 친구와 최근 결혼해 올 연말 신혼집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컴투스는 영상 속 길드는 약 3만개에 달하는 현지 길드 가운데 최고 4위까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