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울산 중구 다운동·태화강 달리며 관광 가능성 실증…‘UC다운-UP 런페스타’ 열려

2시간전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을 잡고 누적 선두를 이어갔다.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에게 1.47%p 차로 뒤졌지만, 강원·대구·경북 합산에서는 48.54%를 얻어 정 후보를 4.15%p 앞섰다.
강릉시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공직사회부터 소비촉진에 나선다. 전통시장을 찾고 지역 상권에서 직접 지갑을 여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키우겠다는 취지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화한다.첫 주자는 경제환경국이다. 시는 7일 경제환경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작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릴레이 소비촉진 활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강원과 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9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이번 순회경선 결과 발표를 ...
1시간전
포항북부소방서는 기존 건물을 보전하면서 오는 2028년 신청사를 착공하는 방안으로 가닥잡혔다.C등급인 북부소방서는 2017년 11·15 포항지진의 영향을 받았고, 1987년 건립돼 경북도 내 가장 오래된 건물인 점이 있어 유지 결정에 대한 의견도 분분해 추가 논의 필요성도 제기
1시간전
주식회사 시그마체인이 싸이월드 인수를 완료하고, 싸이월드 창립 원년 멤버들과 함께 새로운 싸이월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싸이월드 인수 완료 사실과 함께 새로운 사업 비전 및 향후 서비스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인수는 단순한 사업권 이전을 넘어, 싸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해 큰 피해를 끼쳤던 제13호 태풍 돌핀이 중국 상하이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어 상하이 인근 지역에 비상이 결
DeepSeek의 API 가격 인상 예고는 단순한 가격표 수정이 아니다. 그것은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지난 2년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이대로 괜찮나 교부금과 경남교육학생 줄어도 교육수요는 늘어대안은이재명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2시간전
울산 중구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를 달리며 러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와 도시재생 가능성을 살펴보는 현장 실증 행사가 열렸다.울산 중구 다운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울산과학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지역협업센터는 8일부터 9일까지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현장 실증형 리빙랩 ‘UC다운-UP 런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처음 추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로, 다운동과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루 등 지역의 자연·도시 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은 문자 통보, 우리 군은 보고 누락…美 무인기 오인 원인 드러나
지난달 경기 북부 접경지역에서 우리 군이 연합훈련 중이던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해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한 것은 우리 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른장마’에 타들어가는 영남…농업용수 확보 비상
장마철에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영남지역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과 경북의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주의’와 ‘경계’로 높아지는 등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밑도는 가운데 영남지역의 저수율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경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2.6%, 경북은 53.7% 수준으로 떨어졌다. 경남 창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서울탑안과·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 협력병원 협약 체결
충북 청주서울탑안과와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충북본부가 지난 7일 경찰 공무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주서울탑안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경찰청 소속 공무원과 직계가족에게 전문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대상자는 외래 진료와 검사 및 수술 시 비급여 항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주병 청주서울탑안과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찬규·권혜림씨, 아기 첫돌 맞아 100만원 기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첫 돌을 맞은 오권우 아기의 부모 오찬규·권혜림씨가 권우 이름으로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권우 가족은 아이가 태어나며 주변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권우에게 뜻깊은 첫 번째 생일 선물을 전하고자 돌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다.오찬규·권혜림씨는 “권우에게 첫돌의 의미를 특별한 행사보다 ‘나눔’으로 기억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받은 사랑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 권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첫 번째 생일 선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기부금은 충북대병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과학교육상 2년 연속 수상
충북 청주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과학교육 발전에 헌신한 우수 교원을 발굴·포상해 과학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함으로써 학교 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최종 10명이 선정된 가운데 충북에서는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한 교사는 금천고에서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담당하며 과학중점학교와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었고 과학교육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민간위원장 배성희·부위원장 신현왕 선출
충북 청주시는 제7기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복지시설 대표와 학계 전문가,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제7기 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주요 복지 현안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7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기 청주시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에서는 민간위원장에 배성희 청주해오름마을 원장, 부위원장에 신현왕 흥덕구 운천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배성희 민간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지우·임서우 가족, 잡곡 기탁
충북 청주시에 거주하는 임지우·임서우 아동 가족은 지난 7일 청원구 내덕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잡곡 10 kg짜리 5포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