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숲길인 사려니숲길의 노후 안내간판을 새롭게 정비했다.서귀포시는 사려니숲길 남조로 입구 진입로에 설치되어 있던 노후 목재 안내간판 2개를 교체하고, 간판 하부에 탐방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소규모 쉼터를 함께 조성했다.기존 안내간판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면서 목재가 부식되고 글씨가 퇴색되는 등 시설물이 노후화돼 안내 기능과 경관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총 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정비공사를 추진했다.새롭게 설치된...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양홍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이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의회 내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1일 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양 위원장의 집회 참석에 대해 "적절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제2공항과 관련해 환도위가 할 일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환경영향평가가 객관적으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되고 있는지 점검도 하고 관리.감시하는 것"이라며 "위원장이 그런 자리(제2공항 찬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성화봉송 및 다채로운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첨단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가 확대되는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특별 성화봉송이 진행된다.10일 오후 서귀포시청 성화 안치 행사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이 펼쳐진다. 웨어러블 로봇은 사용자의 신체에 착용해 보행과 움직임을 보조하는 첨단 기술이다. 마지막 주자인 김준 씨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16일까지 엿새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지역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가상현실로 음주운전의 위험을 체감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제주’를 알린다는 구상이다.홍보관은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0시 문을 열어 이튿날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말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심폐소생술 실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 기소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임산물 ‘양양송이’가 올해 첫 공판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출하철에 들어간다.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산지에서 채취한 송이를 수매하고, 오후 4시30분부터 첫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양양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한 데다 향이 깊고 풍부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6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공판장에서는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16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에서 단단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 만큼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에서 김 후보자를 적격으로 판단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렇다. 판단에 흔들림이 없었다"고 답했다.김의겸 의원은 "제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이 나올까 걱정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고 말했다.이어 "청문회 예고편이 워낙 격렬하고 선정적이었다"며 "정작 본편은 예고편보다 다소 밋밋하고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카카오뱅크가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분양잔금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대출 조회부터 신청과 실행까지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분양계약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분양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대출 가능 금액은 LTV와 DSR 등 금융 규제를 적용해 최대 10억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최장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당초 목표했던 메달 150개를 사실상 넘어섰다. 제주선수단은 마지막 날 종합순위를 한 자릿수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제주선수단은 15일 오후 현재 금메달 59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52개 등 모두 1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1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2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추가했다.여기에 결승 진출로 이미 메달을 확보한 배드민턴 11개 종목과 축구 1개 종목을 포함하면 최소 12개의 메달이
오케이미디어그룹은 벤처타임즈, 오케이아카데미와 공동 주관한 AI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해커톤'의 첫 결과물인 4원소 기반 성향 진단 서비스 ‘스타타입’을 최근 정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타입’은 지난달 4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6주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했다.공모전 '해커톤'은 별도의 개발 인력이나 전문 기술이 없는 참가자도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발자 영입과 초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인근 주요 하천,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감시활동을 펼친다. 군은 연휴 전 지역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는 수질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오염 우심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감시 기간 중 오염물질 무단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주인을 대신해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 대위변제액 가운데 절반 이상이 전세금을 2건 이상 떼먹은 다주택 채무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를 집중적으로 발생시킨 상위 20명의 대위변제액만 1조3000억원을 넘어섰지만, 이 가운데 7800억원가량은 아직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HUG의 누적 대위변제액은 총 12조414억원, 5만7032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뱅크가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둔 고객을 대상으로 분양잔금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대출 조회부터 신청과 실행까지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분양계약자를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남은 분양대금을 납부하기 위해 활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대출 가능 금액은 LTV와 DSR 등 금융 규제를 적용해 최대 10억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