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 대상은 깨끗하고 정상 작동하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으로, 기부를 희망하는 가정은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
사천시와 하동군이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박동식 사천시장과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8월 10일 오후 3시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다.이번 공동건의는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사천시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하동군이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천시는 우주항공산업의 성장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거제시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7월 4일 개장 이후 한달 간 약 2만여 명이 찾으며 폭염을 피하는 도심 속 무더위 쉼터로 각광받고 있다.거제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장 6개소 와 바닥분수 3개소 등 총 9곳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접근성이 좋아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는 운영시간 내 회차별 가동 운영으로 이용객을 분산하고 시설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산 연제구 연산4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 연봉공원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무상 교환해 올바른 태극기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기 선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양주농부마켓’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 진행
양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양주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양주농부마켓’에서 23일까지 여름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양주농부마켓에 로그인한 회원에게는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기존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 1장을, 신규회원에게는 20%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전자칠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일 장비를 복수의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공유해 운용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하중을 견디는 정밀 섀시 구조와 이동 편의성, 그리고 화이트 톤 위주의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성 디자인을 갖춘 이동식 스탠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그러나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8월 수출은 7월에 비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 수출은 7월에 비해 90% 이상 급감했다.관세청은 8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1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12억8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했고 수입은 194억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17억9800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이 지난 6일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TYM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5522억원, 영업이익은 6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59.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5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8.0% 늘어나는 등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상반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11.3%, 10.3%를 기록했다.2분기 기준 매출은 2625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육군 민간부사관과 군무원 채용시험에서 잇따라 합격하며 특성화고 취업교육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충주상고는 3학년 학생 12명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 2기 모집에 지원해 전원 최종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일찍부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합격생들은 1학년 때부터 담당 교사의 지도 아래 부사관에게 요구되는 체력과 인성 역량을 꾸준히 길러왔으며, 학업과 진로 준비를 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제주도민의 택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신청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지급 예상 건수는 124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다.신청이 몰리면서 40억 원으로 편성한 올해 사업비는 92%인 36억 8000만 원이 집행돼 조기 소진을 앞두고 있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지방비 9억 원을 반영해 사업비를 49억 원으로 늘렸다. 예산이 소진돼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을 피하고, 지난해보다 지원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다.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충남보령시가 주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와 도로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소규모 생활민원사업 178건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대규모 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사업
대전도시철도 주요 역사에서 생리용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7일부터 중앙로역과 중구청역, 서대전네거리역, 오룡역 등 4개 역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중구가 지난 5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중구는 생리용품 공급과 지급기 유지관리를 맡고, 공사는 역사 내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