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세 시간 넘게 고성과 눈물, 역공과 재역공이 뒤섞였지만, 정작 청문회가 존재하는 이유인 '검증'은 끝내 제자리걸음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증인은 단 한 명도 채택되지 않았고, 신약 로비 의혹의 핵심 쟁점은 청문회 전부터 알려진 사실관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날 청문회는 유독 논란이 많다. 특히 이번 청문회는 사실상 두 개로 쪼개졌다. 하나는 국회 법사위 회의실 안에서 여야 의원들이 진행한 공식 청문회였고, 다른 하나는 회의실 밖에서 한동훈 무소속
문음미 기자 = 전주지역 청년들이 스스로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정책실험에 나선다. 전주시는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아이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의실 뒤편 ‘제한구역’ 출입문을 통
서귀포시는 시청 본관·별관 주요 회의실 입구 등 4개소에 폐현수막 전용 수거함을 본격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서귀포시에서 발생한 폐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부울경 광역발전 특별위원회는 2026년 9월 21일 9시 30분, 운영위원회 회의실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8일 시청 3층 회의실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전문기관이 머리를 맞댔다.포항항도중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1층 회의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소상공인희망센터' 신규 입주업체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 경진원은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개 실이라고 3일 밝혔다.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업체는 독립된 업무공간과 회의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회사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을 소개했다.토스는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X'와 청년인턴 등 30여명이 지난 2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방문단은 토스의 조직문화와 협업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업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둘러봤다.비전 X는 기획예산처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2월 출범한 혁신리딩그룹이다. 실무급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디지털 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7시간전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픈AI·앤트로픽·xAI, 가격 낮춘 신형 AI 모델 대공세...AI 사용량 증가 예고
AI 기업들이 경쟁 전략의 무게중심을 성능에서 비용으로 옮기고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22일 GPT-6 솔과 GPT-6 루나를 공개했다. 이전 모델들보다 이용 가격을 50% 낮췄다. 앤트로픽도 같은 날 오퍼스 5.5를 내놨다. 오퍼스 5보다 운영 비용이 약 40% 적으면서 최고 수준 지능을 유지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도 21일 그록 4.7을 공개하며 가격 대비 성능을 강조했다. 가격 전쟁은 오픈AI와 앤트로픽에 부담일 수 있다. 두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간 81주년] 제주지사 "성과로 평가받겠다"…민생·제2공항·G20 '승부수'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한 제주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제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제주의 미래비전과 새로운 해법을 짚어보기 위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특별대담을 가졌다. 위 지사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전략으로 유치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위성곤 지사와의 일문일답.-취임 3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동안의 소회는.▲도정의 틀을 갖추고 각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사이트] 의료·요양·돌봄 묶는데 재정은 따로…'통합기금' 필요성 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서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연결할 제도적 틀은 마련됐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재정은 여전히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지방자치단체 예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울 곳도 없응께 오지들 마라"…지난달 폭우 덮친 영광 백수읍 쓸쓸한 추석맞이
"그릇이고 뭐고 다 떠내려가불고 목숨만 겨우 건졌당께요. 냉장고, 텔레비전이고 되는 것도 하나 없는디 우리 조카 손주들이 올 수나 있겄습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찾은 전남광주 영광군 백수읍 백암리 동백마을. 백수해안도로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자리잡은 이곳에는 지난달 31일 마을을 덮친 폭우가 남긴 상처가 곳곳에 남아 있었다. 마을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