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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女시의원 전원 참여 ‘여성정책모임’ 발족

제9대 울산시의회의 첫 의원연구단체이자 의장을 제외한 여성시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이 18일 시의회에서 발족식 및 제1차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정책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미래를 잇는 여성정책모임은 전국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시와 5개 구·군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지 못한 울산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번 연구단체는 시의회 역대 최다 인원인 여성의원 7명 전원으로...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을 ‘K-해양강국을 견인하는 친환경 에너지 물류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성과 역량을 겸비한 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18일 밝혔다.UPA는 지난 12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운영본부장 및 항만위원 선임을 위한 공모 계획을 확정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에 들어갔다. 항만위원의 경우 접수가 마무리 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해양수산부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전문성 및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춘 자로서, △‘항만공사
정치권에서 수면 아래 잠복해 있던 개헌론이 이재명 대통령과 보수 야권 중진 골프 회동에서 ‘뜬금없이’ 흘러나와 후폭풍이 거세다. 17일 여권 핵심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국민의힘 중진 의원 간 ‘골프 회동’에서 개헌이 화두로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보수당 내부에서 연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면서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국민의힘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과 그 전 6월엔 국민의힘 주호영·박덕흠·윤재옥·송언석 의원 등과 각각 골프를 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신성범
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집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 출범으로 향후 청와대와의 새로운 관계가 정립되면서 당청 간 원할한 소통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집권 2년 차에 돌입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신임 당 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19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이틀 만에 당선자와 낙선자를 모두 아우르는 자리를 이 대통령
경기 남부권역의 핵심 주거지로 부상 중인 병점역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들어선다. 경기도 오산시 양산4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그 주인공으로, 동탄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병점역세권의 이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교집합 입지에 위치해 예비 청약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건축비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주거 대안을 찾는 수요층이 인접한 신도시의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시작해 지상 최고 2
경기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 4개 사업 선정 민선 6기 경기교육의 핵심 ‘벽깨기 정책·RAS 교육’과 연계… "학생과 지역주민 위한 학교복합시설 확충 지속...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과 관련해 사업 참여기업의 지역사회 환원과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되는 공공지원사업인 만큼 사업의 경제적 효과가 참여기업의 시장 확대와 매출 증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성과가 제주지역 경제와 영세 소상공인, 사회적 약자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상생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도는 올해 히트
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에 위치한 백두대간트레일 대표 탐방 구간인 ‘아침가리길’을 깊은 산림과 계곡이 어우러진 여름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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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운동센터·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주최하는 『2026 인천 커피문화 시민축제 가배풍류』 가 9월 12일 제물포구 인천시민애집, 구소금창고 일대에서 열린다.커피를 매개로 인천의 개항기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조명하고 인천의 문화적 정체성과 인천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개항장 커피여행 & 체험부스 ▲작가와의 만남) ▲아마추어 핸드드립 대회 ▲문화공연 버스
경실련이 최근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 공식 회의에서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권 행사를 비판하며 대법원장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데 대해 삼권분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정치적 압박이라 비판했다.시민단체 경실련은 21일 논평을 내어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정치적 압박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집권 여당과 지도부는 대법원장의 헌법상 제청권을 존중하고 사법부 인사에 대한 과도한 정치적 압박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으로 김성수·손봉기 부장
지난해 제주엑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이 21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과 김광수 전 교육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당 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제주도교육청 직원 등을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제주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해당 학생 학부모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해 학교 3층 창문에서 투신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한지 266일이 지났는데 지금도 교육행정 서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2학기 개학을 맞아 창원 남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부모와 교직원 등 학교 현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디벨로퍼협회는 13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초청해 업계 대상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3개 협회 및 회원사, 언론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정책을 실무에서 총괄한 국토부 장우철 주택정책관이 8.13 공급방안의 발표 취지와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장우철 정책관은 "PF 위기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인해 2022년부터 착공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공급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공공 부문과는 달리 서울·수도권 주택공급의 각 90%
정밀화학소재 기업 광무가 타법인 지분 취득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차입형태는 금융기관차입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액 비율은 13.89%로 명시됐다. 이번 차입의 자기자본 기준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전 3억원에서 차입후 303억원으로 증가했다. 당좌차월한도는 차입전후 모두 1
크래프톤은 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탭탭 게임 페스트'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인생 시뮬레이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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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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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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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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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책 한 권] 국악에서 K-팝까지…K-컬처의 뿌리를 읽다
세계 곳곳에서 K-팝의 한국어 가사를 따라 부르는 ‘떼창’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한국의 놀이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세계인이 열광하고, 한국적인 몸짓과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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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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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자 가족에 장난전화, 조롱.비하까지...경찰 '엄정대응'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장난전화를 하거나 조롱, 비하하는 등 2차 가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엄정 대응에 나선다. 또, 경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실종 사건 종결 절차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제주경찰청은 "최근 발생한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관련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제보전화로 장난전화를 하거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실종자와 관련한 미확인 사실 유포, 조롱, 비하하는 게시물이 확인되고 있다"며 "실종자와 가족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라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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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생 자살 시도사건 은폐 의혹 관련자 고발..."철저한 규명"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영리민간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 회원들과 피해자측이 이 사건의 은폐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정치하는 엄마들'과 피해 학생 부모는 21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교육감과 서귀포시 해당학교 전.현직 교장.교감 등 10여명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경찰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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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 결정…타법인 지분 취득 및 운영자금 조달
정밀화학소재 기업 광무가 타법인 지분 취득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차입형태는 금융기관차입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액 비율은 13.89%로 명시됐다. 이번 차입의 자기자본 기준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전 3억원에서 차입후 303억원으로 증가했다. 당좌차월한도는 차입전후 모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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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용 부교육감, 거제 수해학교 개학 준비 점검
경상남도교육청 박주용 부교육감은 21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 외간초등학교와 계룡중학교를 방문해 복구 상황과 2학기 개학 준비를 점검했다.박 부교육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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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 첫 정기인사...기획실장 양제윤·안전실장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의 민선 9기 첫 정기인사에서 실·국장급 대규모 승진·전보가 이뤄졌다.제주도는 오는 25일자로 승진 137명 및 전보·신규 발령 등 총 699명 규모의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일선 공무원 중 최고위 직위인 제주도 기획조정실장과 안전건강실장,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3개 직위가 모두 교체됐다.기조실장에는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이, 안전실장에는 조상범 도의회 사무처장이 각각 전보됐다.의회 사무처장에는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이사관으로 승진하며 발령됐다.의회 사무처장에는 김인영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