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판도를 바꿀 대형 철도 개발 호재가 가시화되면서 수원시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구운역 신설이 예정되면서 화서역 일대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은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총길이 약 9.88㎞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조1,000억원이 투입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수성중사거리역, 화서역, 구운역, 호매실역 등 총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서울 강남권과...
국내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100만 대를 넘어서면서 전기차 충전 시장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충전기를 얼마나 많이 설치하느냐가 시장의 핵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는 충전기를 설치한 사업자가 운영 서비스까지 맡는 구조가 굳어지면서 이용자와 관리주체의 선택권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전기차 충전 솔루션 ‘아론’의 남재현 대표는 현재 충전 시장이 설치 중심에서 운영 중심으로 전환되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의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서비스가 우수한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지원사업 13주년을 맞아 지난 18~19일 수도권센터 2명과 지방권역 2명 등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배송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뤄졌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상생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80개 회원점에서 50여 명의 배송사원을 추천했다.코레일유통은 추천된 배송사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소송과 관련한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7월 30일 내린 화해권고결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8월 18일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의 제출 주체는 영풍이나 MBK파트너스가 아닌 ‘주식회사 엠제이파트너스’다.이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에도 '새울 무비데이'를 운영한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와 27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새울 무비데이'는 새울본부와 울주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에게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850명, 연간 1만여 명의 울주군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모든 국민들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2시 20분 경보해제와 함께 모든 훈련이 종료된다.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7,000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이 발주한 2,450억 원 규모의 민간수주 사업이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60-16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로 구성된다. 올해 말 착공할 예정으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단지에서는 KTX와 SRT가 지나는 순천역과 동순천 IC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다수의 산업단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12월31일까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대학교 일원에서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선정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테크노파크와 JDC가 체결한 업무대행 협약에 따라 운영된다.JDC는 협약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고,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QR 코드를 스캔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연계한 관리체계가 강화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업공단은 국립공원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3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관내 교원 7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하고, 충남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지도와 학교 발전에 힘써 온 교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퇴직 대상자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장 1명, 중학교 교장 3명, 고등학교 교사 1명, 고등학교 교장 1명 등 모두 7명이다.이들은 최장 40여 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가 오는 2026년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해마루공원로 150 육일씨엔에쓰 구미공장 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총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으로, 세부사항
SK하이닉스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안건으로 현금 지급 원칙을 고수해왔던 조합원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2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전임직 노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모바일 전자투표를 진행한다. 이천 9300여명, 청주 6700여명 규모로 알려졌으며 기술·사무직 노조는 이번 주 중 별도 투표를 마무
한국세무사회는 국민의 세 부담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세제의 형평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세제개편안’ 개선 의견을 지난 20일 재정경제부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선 의견은 한국세무사회가 추진해 온 ‘국민이 주인인 세금제도 만들기’의 일환으로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세금 부담과 제도의 불합리한 부분을 세무사들의 경험으로 찾아 마련했다.세무사회는 건의에서 ▲주거안정과 부동산 세제의 합리화 ▲민생경제 활력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서민·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소득 제고 ▲기업의 지속
성주군이 앞으로 10년간 농촌공간의 변화 방향을 주민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성주군은 24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단순한 계획 설명을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블럭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이 자사의 AI CRM 에이전트를 도입해 캠페인 세팅 시간을 80% 단축하고 월 1000만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이전까지 익스트림은 메시지 발송과 단순 세팅 업무 과중으로 전체 업무 시간의 80~90%를 캠페인 운영에 소모했다. 그러나 블럭스 에이전트 도입 후 단순 세팅 작업 비중을 20% 수준으로 대폭 절감했다.특히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 블럭스 에이전트로 고객 피로도가 없는 1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에서 오는 31일자로 정년퇴직하는 관내 교원 7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하고, 충남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지도와 학교 발전에 힘써 온 교원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퇴직 대상자는 유치원 교사 1명, 초등학교 교장 1명, 중학교 교장 3명, 고등학교 교사 1명, 고등학교 교장 1명 등 모두 7명이다.이들은 최장 40여 년 동안 교단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력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 생산 업체 육일씨엔에쓰가 오는 2026년 10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4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일 오전 9시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해마루공원로 150 육일씨엔에쓰 구미공장 지하 1층에서 개최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8일로 명시됐다.이번 총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의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으로, 세부사항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연계한 관리체계가 강화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업공단은 국립공원
국립제주호국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관에서 백범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하얼빈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구 선생이 백범일지 '나의 소원'에서 강조했던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가르침을 바탕으로, ‘평화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기획됐다. 문화 예술을 통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영주고등학교 학생 관악부의 웅장한 연주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함께 감동적인 노래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