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설 명절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품목에 제주산 만감류가 포함했다고 29일 밝혔다.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은 설 명절 등 성수기 동안 국산 농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는 정부 정책이다.문 의원은 “그동안 만감류는 명절 할인 품목에서 제외됐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할인 품목에 포함돼 설 성수기 소비 활성화와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외에도 설 이후 성출하기 만감류 할인 지원 확대, 의무자조금 활용 등으로 미...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출하 시기가 겹치는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에 의거, 미국산 만다린의 관세율은 2012년 144%에서 매년 9.5%씩 단계적으로 인하돼 올해부터는 무관세다.따라서 만다린 수입량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데다 수입 시기도 1~6월로 제주산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제주산 만감류 시장 잠식이 우려되고 있다.미국산 만다린 수입량은 2017년 0.1t에서 2020년 511.8t, 2022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신뢰 추락과 페널티를 받을 우려를 낳고 있다.강상수 의원은 지난 6일 446회 임시회에서 투자심사 패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강 의원은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사업뿐만 아니라 한림 대림공원 사업 역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서 절차 미이행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패널티를 받는데 결국 제주도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우발채무 규모가 100억원 이상 또는 총사업비 3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예비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생성형 AI, 나를 위해 일해라!’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 ▲생성형 AI 원리 이해 ▲AI 윤리 ▲바이브 코딩 ▲글쓰기 작업 ▲문제 해결 프로젝트 ▲데이터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개인 노트북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PC 빌드 시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는 쿨러의 RGB LED를 제어하기 위한 컨트롤러가 필요하며, 각 쿨러가 컨트롤러에 연결되어야하는 만큼 배선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배선이 없이 무선으로 쿨러의 조명 컨트롤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서린씨앤아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 ‘리안리 유니팬 SL-INF 와이어리스 140’은 유선 연결에 대한 복잡함을 해소했다.제품명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140mm 규격의 쿨링팬이며, 리안리의 독자 기술 덕분에 팩 속도와 조명 효과를 무선으로 제어할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되었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였다.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
XRP 투자자들의 수익이 손실로 전환되고 있다는 소식이다.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7월 최고점인 3.66달러에서 62% 하락해 현재 1.36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연초 대비 25.90% 하락했다.특히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XRP의 SOPR 7일 EMA는 2025년 7월 1.16에서 현재 0.96으로 떨어졌다. SOPR이 1.0 이상이면 보유자들이 수익을 실현하지만, 1.0 이하로 떨어지면 손실을 기록한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를 이정현 전 당 대표에게 맡기며 당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유 시장은 친박계의 핵심 인사로 급변하는 당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합의들을 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그는 "석탄은 국가안보에 중요하며 철강 생산부터 조선과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필수적"이라며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공천관리를 이정현 전 당 대표에게 맡기며 당내 유정복 인천시장의 역할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 전 대표와 유 시장은 친박계의 핵심 인사로 급변하는 당을 전면에서 진두지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이정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에 취임했다.유엔한국협회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헝가리 정부가 삼성SDI의 현지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복원했다. 대법원이 삼성SDI의 환경 인증을 취소한 하급심 판결을 뒤집은 데 따른 것이다. 11일 헝가리 국영통신사 MTI에 따르면 헝가리 대법원 쿠리어는 부다페스트 북쪽 괴드에 위치한 삼성SDI 배터리 공장 환경 허가를 무효화했던 하급심 판결을 파기
홍성군의회가 2월 12일에 본회의장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2월 3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검사위원으로 윤일순 의원 등 5명이 선임되었고, 본회의 이후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11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해 원안가결,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수정가결하였다.이어 2월 4일 제2차 본회의부터 2월 11일 제7차 본회의까지 진행된 2026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청취에서는 부서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