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강릉시는 공사의 속도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먼저 살폈다. 지역 노동환경 개선의 상징이 될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찾은 김중남 강릉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8월 1일, 교동 711-4 일원에 조성 중인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폭염 대응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회기에 걸쳐 교류소통공간 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인 '로봇코딩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로봇 조립과 코딩, 과학 원리 이해를 접목해 아동들이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악어로봇 '앨리', 배틀로봇 '썬더볼트', LED 스위치보드를 활용한 두더지 게임 등을 직접 만들고 작동시키며 동작 원리와 4차 산업혁명 개념을
북한은 지난 3월에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하여 그 명칭을 ‘사회주의헌법’에서 ‘헌법’으로 변경했다. 이번 헌법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유일지도 체제의 완성과 ‘두 국가 시대의 공식화’에 있다고 평가된다. 개정 헌법은 김일성·김정일 관련 서술을 삭제하면서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재정의하는 한편,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통일과 민족에 관한 표현을 전면 삭제함으로써 ‘두 국가론’을 헌법 규정으로 제도화한 것이다. 이는 2023년 말 이래 김정은이 강조해 온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일 지난 21대 대통령선거에서도 전국 투표소 109곳에서 투표율 조작이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그 사례를 최초로 공개하고 "선관위는 진상조사를 핑계로 증거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검경 합수본은 즉시 선관위 서버와 관련자 메신저를 압수수색해 증거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3개 투표구에서는 11시간 연속 투표자 수가 '10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울산동구가족센터가 1일 다문화가족 자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이중언어 직접학습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센터 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중언어 직접학습에 참여 중인 아동들의 언어 활용 능력 향상과 문화적 자신감 고취를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여름캠프는 참가 아동들이 그동안 배운 중국어와 베트남어 학습 내용을 놀이와 게임을 통해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어머니의 모국어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행사 현장에서
지난 5월 지정된 27곳 포함 총 44개 지구로 확대
도, 내달 중 모든 재조사지구 지정 완료 계획
경기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17곳을 추가 지정했다.
2일 도에 따르면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 간 토지 경계 분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도민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불일치하는 지역을 최신 측량 기술을 적용, 토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오는 4일 제주SK와의 친선전을 위해 제주에 도착했다.뮌헨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2일 낮 12시 36분쯤 전세기편인 DE9544편을 이용해 제주에 도착했다.이후 입국 수속 등 절차를 마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들은 낮 1시 10분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게이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이날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수많은 축구 팬들과 제주도민들이 제주국제공항을 가득 메웠다.뮌헨 선수단은 오는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 행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한다.이후 4일 같은 장소에서 제
아들을 우선하는 남아선호사상이 점차 옛말이 되고 있다.오래전 수렵·농경사회부터 노동력 기여도가 필요, 남성의 신체적 특징이 더 절실했다.특히 권력과 재산·제사 상속 승계 과정에서 아들 선호는 더 뚜렷해졌다.우리나라에서는 부계 혈통 중심의 가부장제가 조선시대 유교 확산과 함께 강화됐다.신라시대만 하더라도 선덕여왕 등극을 보면 성별 차이보다 혈통과 신분이 더 중시됐다.‘아들을 낳아야 가문을 잇는다’는 남아 선호는 남존여비의 성차별로 이어졌다. 심지어 출생 성비의 왜곡을 불러오기도 했다.하지만 산업화·정보화·세계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8월 2일 오전, 강원 영월의 한 시멘트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모두 진화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소재 00시멘트 영월공장 외부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42명과 경찰 6명 등 총 48명의 인력과 장비 17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대는 오전 9시 35분 현장에 도착한 뒤 오전 9시 41분 공장 내부 근로자들의 인명 대피를 모두 확인하고 자체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이어 오